577회  ㅣ  2006-04-23   
조회 :
금괴 밀수의 유혹.
재생시간: 13분 45초
지하 금시장에서 거액의 금괴 거래가 판을 치고 있다. 하루 수억원대의 금괴가 거래
되고 있는 종로 4가 금은방에는 재테크 수단을 넘어 증여나 상속을 위한 구매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밀거래 되는 금괴는 주로 홍콩 등지에서 밀수입된 것들로 최근 들
어 그 양이 폭증하고 있다. 금괴 밀거래 현장에 잠입해 기상천외한 밀수 방법과 금괴
를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 실태를 알아본다.
아들 낳는 법?.
재생시간: 13분 13초
아이를 하나, 둘만 낳다보니 아들을 반드시 낳아야 한다는 심리 때문에 ‘아들을 낳
게 해준다는 상술’이 판을 치고 있다. 약국에선 마이칼이나 링칼 등 칼슘제를 아들 
낳는 약이라 속여 팔고, 병원에서도 배란유도 등을 통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며 돈
을 받고 있다. 아들 선택임신 방법으로 특허까지 받았다며 인터넷 사이트들도 성업
중이다. 임산부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불법이라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상술을 고발한다.
당신은 '비너스'.
세계적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가 방한한다. ‘살아있는 비너스’로 통하는 앨리슨 래퍼
는 사지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구족화가 겸 사진작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인물이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그녀의 방한에 즈음하여 영국에서 살
고 있는 앨리슨 래퍼의 일상을 취채했다.

래퍼의 일생
사지가 없는 영국의 구족화가 래퍼, 남편에게 버림받고 혼자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래퍼가 오는 23일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그녀는 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구족화
가로 명성을 날리면서 전 세계 장애 여성들의 꿈과 희망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 살
고 있는 그녀의 일상을 취재해서 파란만장한 장애 극복의 과정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