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회  ㅣ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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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선 무슨일이....
재생시간: 10분 14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카이스트 총장에 임명됐던 러플린 총장이 2년만에 중도 하차
하게 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 영입된 외국인 총장은 그러
나 무엇하나 바꿔놓지 못하고 한국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러플린총장의 운명은 사실 예정됐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초기부터 이상
만 높다느니 현실에 맞지 않는다느니 해서 교수들의 반발이 거셌기 때문입니다.
일수벌금제를 아십니까?.
재생시간: 14분 18초
차를 몰다 과속으로 걸리면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똑같은 액수의 범칙금을 뭅니
다. 그러나 소득에 따라 최고 수 억 원의 범칙금을 물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음주 단
속으로 적발됐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차등적으로 벌금을 물린다고 합니다. 소득에 따
라 범칙금과 벌금을 물리는 나라, 핀란드의 단속 현장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편의점 습격사건.
재생시간: 16분 36초
올 들어 전국에 24시간 편의점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털리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돈
이 강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야간에 흉기를 든 편의점 강도는 특수강도로 간주돼 
징역 5년 이상의 중형을 받게 됩니다. 올해 발생한 편의점 강도사건은 70여 건, 다행
스럽게도 10건 중 7건 꼴로 범인들이 붙잡히고는 있지만 이 때문에 강력계 형사들의 
고초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편의점 측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강도를 예방
하고 수사력의 낭비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희 2580의 생각입니다. 편의
점 강도사건의 대책을 생각해보자는 저희 2580 보도에 범행 현장을 녹화한 CCTV 화
면을 불가피하게 자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해선 먼저 시청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