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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회  ㅣ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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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얼음산 정복기.
서울 안에 에베리스트가?! 스릴만점 기기묘묘 세계 최대 실내빙벽 등반기 도심 한복판에 세계 최대 얼음산이 등장했다. 높이 20미터, 넓이 13미터의 가파른 얼음산이 그대로 실내 안에.. 일년 365일 영하 5 도 이하로 유지, 사용된 얼음만도 무려 300톤이 넘는다고. 지난해 겨울 개관한 세계 최대 인공빙벽을 두고 전국 각지 남녀노소 빙벽 매니아들이 총출동! 75세 고령에서부터 까까머리 14세 소년까지 얼음을 박차보겠다며 나섰는데, 그 중에 눈에 띄는 한 소녀가 있었 으니.. 지난 여름 9층 건물을 맨손으로 올랐던 거미소녀, 김자인 양. 얼음을 깨고 한걸음 한걸음 어렵게 올라섰을때의 쾌감은 그 무 엇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한 쾌 감! 한겨울 도심에서 즐기는 추위사냥, 빙벽의 스릴을 만나본다.
(시작 시간 : 01분 41초 ~ / 총 5분 46초)
♀사자와 ♂진돗개의 기막힌 동거.
진돗개 땡칠이와 암사자 순이의 애틋한 사랑탑! 경남 진주의 한 동물원, 유명한 커플이 있다는데~ 나이도 종도 초 월한 위대한 사랑의 주인공은 바로 5살 진돗개 땡칠이와 10살 암사 자 순이! 부비고 뽀뽀하고 하루 종일 붙어산다는 이 커플, 동물원 관람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는데... 이들이 한 지붕 아래 동 고동락한지가 어느덧 4년! 10년 전 갓 태어났을 무렵부터 어미에 게 외면을 당했다는 순이, 결국 사육사의 품에서 분유를 먹고 자라 며 애완동물처럼 순해졌다고. 외톨이 순이의 짝꿍으로 들어온 녀 석이 바로 진돗개 땡칠이다. 순이보다 한참 덩치가 작은 개이지만 특유의 용맹무쌍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순이에게 접근, 결국 순이를 사랑의 포로로 만든 땡칠이. 그런데 이 특별한 커플에게 크 나큰 위기가 찾아왔다. 4년 동안 순이 곁을 지키느라 다른 친구들 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땡칠이~ 동물원에서 뛰어난 미모로 소문 난 암컷 진돗개와의 만남이 이뤄진 것! 과연 땡칠이와 순이의 사 랑 전선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아슬아슬, 위태 위태~ 위대한 사 랑을 만들어 가는 땡칠이와 순이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
(시작 시간 : 08분 34초 ~ / 총 6분 59초)
무쇠 손! 무쇠 주먹! 특명, 솥뚜껑 손잡이를 날려라!.
격파는 나의 힘! 부셔야 사는 남자! 화제집중으로 날아온 반가운 제보! 지난해 6월, 대리석에서 무쇠 솥뚜껑까지 박살을 내던 격파왕 지경진씨. 그가 다시 화제집중의 문을 두드린 이유는?! 지난 해 방송 당시 “다음엔 솥뚜껑 손잡이 를 날려 버리겠습니다!”란 말을 남긴 그가 드디어 솥뚜껑 손잡이 에 도전한다는 것! 방송 후 그를 찾아온 수련생들과 함께 격파를 향한 맹연습에 돌입, 눈밭을 구르고 칼바람을 가르는 쉼 없는 연습 을 통해 드디어 최고의 주먹을 만들었다고. 야구배트 격파 역시 업 그레이드! 이번엔 불을 붙인 불꽃 격파를 선보인다! 드디어 대망 의 솥뚜껑 손잡이 격파를 앞두고, 맨손으로 못을 박는 다는 원조 격파왕 박춘식씨를 찾아가 격파 노하우를 전수 받는데.. 과연 그 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시작 시간 : 17분 30초 ~ / 총 9분 7초)
맛있는 기다림~ 줄! 줄! 줄을 서시오.
줄서는 집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먹고 싶은 자, 줄을 서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줄서는 음식점! 그 곳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명동의 한 뒷골목, 많은 쭈꾸미 음 식점 중에서도 유독 줄지어 서있는 한 음식점! 그 비밀 캐내기 위 해 찾아가 봤는데~ 방송 제의에도 손사래 칠 정도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쭈꾸미 할머님, 20년 간 쭈꾸미 양념의 자존심으로 골목 을 지켜왔다는데.. 처음으로 어렵게 방송출연을 결심하다! ▷ 사당 동의 한 갈비집. 그런데 문전성시를 이룬다기에 찾았으나, 음식점 앞엔 사람 한 명 찾아 볼 수가 없는데?! 그 대신 가게문에 걸린 추 억의 칠판엔 대기자 명단이 빽빽이 적혀 있다. 차례가 되면 전화 를 해주는 친절한 서비스~ 이곳만의 특별한 매운 갈비와 김치찜! 여기에 곁들여 먹는 추억의 양은 도시락과 냉김치말이국수까지~ 맛의 유혹이 시작된다! ▷ 운치 있는 돌담길이 자리한 소격동의 작 은 분식점. 고작 다섯 개의 테이블이지만 하루 손님이 500명은 족 히 된다는 이곳! 오들오들 떨며 기다린 끝에 맛보는 건.. 다름 아 닌 떡볶이?! 과연 어떤 맛이기에 떡볶이를 먹기 위해 한시간을 기 다리는 걸까? 맛있는 기다림이 있는 곳, 기다림이 행복한 곳, 줄서 는 음식점 대탐험을 떠난다!
(시작 시간 : 26분 38초 ~ / 총 8분 3초)
2006 新 삼손 열전!.
솟아라~ 힘! 청양고추 vs 아이스크림 머리카락에서 힘이 솟는 괴력의 소유자 삼손! 시금치만 먹으면 힘 이 불끈 뽀빠이~ 그런데 이에 질세라 별난 입맛 하나로 세상을 장 악하는 사나이들이 나타났다. 부산의 한 헬스클럽, 세 명의 장정 을 한꺼번에 들어올리는 괴력의 근육맨이 있었으니 보디빌더 남웅 희씨~ 하루 종일 운동에 매진하는 것이 울끈 불끈 힘의 비결. 그러 나 그가 말하는 힘의 비밀은 따로 있다. 다름아닌 청양고추? 밥 먹 을 때는 기본이요 운동을 할 때나 입이 심심할 때 틈틈이 고추를 먹는다고.. 그렇게 하루에 먹는 청양고추만 해도 수 십 여개. 고추 에서 나오는 매콤한 힘 때문인지 지금껏 한번도 팔씨름에서 져 본 적이 없다. 그런가하면 그와 정반대의 입맛을 가진 이가 있으니 아 이스크림 매니아 이상표씨. 한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산다는데 건강을 생각해 자제해서 먹는다는 것이 하루 열 개가 넘 는다. 달콤한 맛 덕에 기분도 좋아지고 덩달아 컨디션도 좋아진다 고.. 겉모습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이상표씨는 팔씨름대회 준우승 에 빛나는 힘의 소유자. 청양고추 매니아 VS 아이스크림 매니아, 이들이 만났다. 2006 新 삼손 열전! 화끈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 들이 내뿜는 신선한 활력 속으로~
(시작 시간 : 36분 22초 ~ / 총 7분 2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