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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회  ㅣ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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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해피통신.하나. 할아버지 할아버지 절 받으세요! 둘. 옌볜소녀 연화의 꿈
1.할아버지 절 받으세요 세배 인사드리러 사할린에서 왔습니다! 사할린 손자와 한국 할아 버지의 새해맞이 사할린 강제징용으로 50년 타국생활을 하다, 지난 2000년 감격적 인 한국 영구 귀국을 택했던 조상찬(82) 씨. 사할린 징용자 중 유일 한 생존자인 조 씨는 고향땅을 밟기 위해 사할린에 아들딸과도 헤 어지는 어려운 선택을 했었다. 하지만, 2년 전 부인이 세상을 떠나 고 갈수록 이국땅에 두고 온 자식들 생각이 간절했는데. 그런 그에 게 얼마 전 뜻밖에 반가운 일이 있었다. 손자 광혁이가 한국에 온 것이다. 청소년 위원회에서 마련한 사할린 청소년과 영구귀국한 조부모와의 만남자리에 참가하게 된 것인데. 할아버지의 나라 한 국에서 맞이하는 2006년 새해. 사할린 청소년들의 큰절 받으러 함 께 출발~ 2. 연화의 두 손 저에게도 손이 생기는 건가요? 희망을 향해 악수를 청한 옌볜 소 녀 김연화 지난 9일 한 옌볜 소녀가 혈혈단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열여섯 김연화양. 오른팔 손목과, 왼팔 팔꿈치가 없는 연화는 옌볜 방송 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인물. 연화는 다섯 살 무렵 불의의 사고 로 두 손을 잃었다. 그러나 치열한 훈련 끝에 두 팔로도 사는 법을 터득하고, 언젠가 다시 손을 갖게 될 날을 꿈꾸고 있었는데. 다행 히 이런 사연을 알게 된 한 사단법인 단체에까지 전해졌고, 연화 는 꿈에 그리던 의수(義手)를 받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된 것이다. 희 망을 잃지 않는 연화와, 그녀를 향해 온정의 손길을 내민 사람들! 그 따뜻한 사연 속으로.
(시작 시간 : 01분 29초 ~ / 총 7분 4초)
앗, 방학이다!.
어린이들과 우리 둘만 되는 겨~ 아이처럼 하루를 사는 어른들의 파란만장한 겨울 이야기 바야흐로 신나는 겨울방학.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수난의 시기가 되기도 하는데...해마다 방학이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으니, 아이들 북적이는 각종 놀이공원과 체험전에 스포트라이트 한 몸에 받는 걸어 다니는 캐릭터들과 동 물원의 아카데미 교사들. 또한 이맘때면 부쩍 늘어나는 어린이 공 연의 배우들과 오로지 어린이만 입장할 수 있다는 어린이 전용 수 영장의 강사들까지. 몸과 마음은 늘어난 세월만큼이나 잘 따라주 지 않고, 설사 피나는 노력을 한다 해도 알아주는 이 없는데...아이 들을 위해 하루를 사는 어른들, 그들의 파란만장한 겨울을 들여다 본다.
(시작 시간 : 09분 23초 ~ / 총 6분 17초)
후루룩~ 국수가 좋아!.
밥만 먹곤 못 살지! 후루룩~ 국수 한그릇의 행복! 기쁘고 좋은 날, 별식으로 함께 나눠먹으며, 국수 올처럼 오래오 래 장수하길 기원했다던 그 옛날! 안동 등 영남지방에선 귀한 손님 에게 고기국물에 말아 내놓았다던 국수, 한때 6.25를 겪으면서 배 고픔을 달래주던 음식이 되었지만, 이재 다시 화려하게 부활!! 전 통국수에서 별난 국수, 럭셔리 국수까지 그 종류만도 수십 가지인 데~ 우리들 입맛 사로잡은 쫄깃쫄깃 탱탱한 면발과 국물 맛 퍼레 이드!! 2006년 새해, 맛있는 국수 한 그릇으로 더욱 행복해지는 건 어떨까요~누구에게나 친숙한 우리네 국수이야기!
(시작 시간 : 17분 03초 ~ / 총 9분 14초)
원더풀 동해여행!!.
당신이 겨울바다에 가야하는 이유 다섯 가지 일출 보고, 과메기 먹고, 경비행기 타고, 대게 찍고 온천까지! 겨울바다에 낭만을 찾으러 간 당신, 하지만 살을 에는 차가운 바람 에 몸을 웅크리고 있다면? 초 절정 배부르고 등 따뜻한 겨울바다 여행코스가 여기 있다! 해답은 바로 7번국도! 포항에서 울진까지 7 번 국도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물론 가는 곳곳마다 맛있는 음식 에 즐거운 체험거리까지 가득하다.1월은 과메기가 제철~ 포항 구 룡포에는 줄줄이 과메기가 가득한데. 요즘엔 솔잎으로 냄새를 싹 ~ 뺀 깔끔한 솔잎 과메기가 등장, 도시인들 마음을 빼앗는다고. 그 런가 하면 영덕에는 요즘 대게가 제철! 살이 꽉 찬 대게의 유혹은 아무도 못 당한다~ 여기에 하나 더! 영덕 강구항에서 보는 일출은 감동 그 자체. 보너스로, 경비행기를 타고 동해 구경까지~~ 여기 에 노천 온천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국내 하나 밖에 없다는 자연 용출수 울진 온천은 물도 좋고! 응봉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관도 그만~ 특별함이 가득한 동해로 지금 당장 출발!~
(시작 시간 : 27분 18초 ~ / 총 9분 21초)
말 달리자, 애리.
우리는 효리 보다 애리” - 경주로를 녹이는 우먼 파워, 이애리 여자가 실수로 발만 들여놔도 불호령이 떨어지기 일쑤였던 금녀 의 지역, 경마장에서 위풍당당 팬클럽 까지 거느리며 명성을 떨치 는 여 기수가 있으니, 그녀는 다름 아닌 얼짱 기수 이애리다. 말에 서 떨어지고 밟히고 온 몸에 상처를 달고 살기 일쑤지만 새벽 4시 만 되면 훈련을 하러 달려 가는 품행만점 당당한 애마처녀! 여자라 고 얕보지 마라~ 애리애리한 애리 처녀는 일단 말 위에만 올랐다 하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기로 뭇 남성들 못지않은데...새벽 4시부 터 기상해 경마장으로 달려와 훈련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는 악바 리란 말씀. 그저 금녀의 구역에 발을 딛었다는 데서 한 걸음 더 나 아가 이제 실력으로 남자 기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녀. 터프 한 경주로를 녹이는 우먼파워! 이애리 기수를 만나보자.
(시작 시간 : 37분 17초 ~ / 총 6분 5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