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1939회  ㅣ  2006-01-05   
다시보기:
조회 :
 
새해 ‘복’ 많이 주세요!!.
2006년 복을 비는 사람들! 전국 소원성취 명당에서 벌어진 복받기 진풍경~ 새해가 밝고, 새 날이 오고..눈만 마주치면 하는 인사 "새해 복 많 이 받으세요!" 그러나, 가만히 있다고 오는 눈 먼 '복'이 어디 있겠 는가? 새해 벽두부터 복 받으려는 사람들 몰리는 그곳! 달마 그림 한 장이면 한 해가 무사태평~ 경남 고성 달마선원에 내년 7월분까 지 주문이 쇄도하고, 경남 거창의 한 가정집, 소원비는 돌과 치료 하는 약돌 앞엔 새해 건강과 복비는 사람들 행렬 끊이지 않는다는 데! 어디 그뿐이랴, 복권 명당으로 자리잡은 충남의 복권방에는 새해 첫 로또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 하루 평균 2000명! 한 대학가 의 취업 100% 자취방에는 벌써부터 방을 이어받으려는 새내기들 이 몰려든다는데~ 병술년 '복' 받으려 뛰어다니는 사람들 취재합 니다.
(시작 시간 : 01분 06초 ~ / 총 7분 19초)
아빠와 함께, 해병대 캠프!.
갯벌에서 뒹굴고, 산 속에서 암벽 타며~ 해병대 캠프에서 다짐하 는 새해 첫 다짐! 죽도록 힘들다는 해병대캠프훈련! 병술년 뜨는 해를 기꺼이 해병 대 캠프장에서 맞이하겠다는 이들이 있으니,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명의 어린이와 젊은 학생들! 다들, 새해에 이루는 바 꼭 성취하 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기로 결심한 이들이라는데~ 그런데 여기, 유독 훈련이 힘겨워 보이는 아저씨들 눈에 띄고, 이 들 옆에는 꼭 닮은 아들도 곁에 있으니~ 바로 나란히 캠프의 훈련 에 참가한 ‘부자’ 참가자들이다. 아들 앞에서 체면 구겨질라 이 앙 다물고 눈물 꾹 참아도 보지만... 힘겨운 훈련 앞에 ‘헉’소리 절로 나고 슬슬 꾀병도 부려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그러면서도 아들과 아버지 나란히 캠프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이유는? 사춘 기 아들, 대화는 줄고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은 아들과 함께 부자 의 끈끈한 정 새록새록 살아날까 싶은 아버지의 작은 바람이라고 나 할까...? 이렇게 소박한 소망을 품고 돌입한 훈련, 그러나 혹독 한 훈련 앞에 아버지의 소망과 아들의 다짐은 온데 간데 사라질 것 만 같은데... 2006년 새해, 대한민국 아버지와 아들의 ‘혹독 험난 시련기’!?
(시작 시간 : 09분 11초 ~ / 총 7분 25초)
우리동네, 겨울놀이 명당.
우리 동네 겨울나기, 천연 놀이터에서~! 바야흐로 겨울의 한가운데, 1월! 겨울 레포츠 즐기는 사람들에겐 지금이야말로 최고의 절정기! 모두들 스키장으로~ 눈썰매장으로 go go! 하지만 달리고 달리는 자동차~ 기름 걱정, 비용 걱정 만만 치 않은데.. 이럴 때 기름은커녕 교통비 한푼 걱정없이 신나는 겨 울 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동네 놀이터에서 레포츠 즐기는 사람 들! 동네 놀이터라고 무시하지 마라~! 얼음 썰매장은 기본! 고무보 트로 길이 150m가 넘는 눈레일을 내려오는 스노우 래프팅부터, 아 슬아슬 아찔한 눈 속 봅슬레이까지 준비된 의야지 마을은 100% 순 수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눈놀이장! 그런가 하면, 군장병들의 땀과 힘으로 만들어진 강원도 인제의 한 스케이트장~ 인근 아이들 과 장병들의 신나는 놀이터 아닌 체력단련장이 되었다고~! 또한 빙구는 나의 운명~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얼음판 위 빙구를 즐기는 인제 동네 사람들~! 직접 만든 천연 놀이터에서 신나는 겨울 나고 있는 그들의 놀이~ 명당 속으로 출발!
(시작 시간 : 17분 52초 ~ / 총 7분 29초)
신년음식! 내손안에 있소이다.
연초에 가장 바쁜 달인 대표 1호 ! 신년 음식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의 화려한 손놀림이 펼쳐진다! 정한수는 기본! 몸때 빼고 광도 내고, 설빔 곱~게 차려입고 맞이 한다는 새해! 이때 옛날부터 우리 조상님들, 빼놓지 않고 꼭~꼭 챙겨먹었다는 정한 음식들, 떡국, 만두, 부침개, 그리고 떡! 가족 친지 둘러 앉아, 아범 한 입, 손녀 한 입~ 먹다 보면 몸에 좋고, 마 음까지 훈훈해지는 신년 음식들의 대표 달인들을 만나봤다! 더 많 이, 더 빨리, 일정하게~ 400개 동그랑땡 4분이면 OK~되는 부침개 의 달인부터, 몇백개, 몇천개를 빚어도 한결같은 모양과 크기 자랑 하는 개성만두의 달인 87살 임명순 할머니! 그리고 연초에 절대 빠 질 수 없는 음식 떡! 16년차 전통음식 연구가 예술 떡의 달인의 섬 세한 손놀림! 듣도 보도 못한 귀하고 희한한 떡, 퓨전떡, 이색 경단 까지, 마이더스의 손을 거친 떡 예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올 신년, 달인들이 만든 음식들로 원기 100% 충전하고, 건강한 새해되세요 ~!
(시작 시간 : 26분 24초 ~ / 총 8분 52초)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 배.
‘독도는 우리 땅! ’ 제가 누구냐고요? 바이올리니스트 ‘제니 배’예요 ~ 2000년 6월, 서울에서 열렸던 ‘한반도 평화 콘서트’. 이 때 세계 3 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열정적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했 던 한 젊은 동양 여성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이 여성에게 쏠렸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더욱 성숙해진 그녀 는 세계 최고의 댄싱바이올린 팀 ‘버라지’와 함께 한국에서의 첫 공 연을 하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제니 배 (배영란 26)’.. 장영주, 조 수미...등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해외파 음악인과 달리 제니 배 라는 이름이 일반 사람들에겐 아직 낯선 것이 사실. 하지만, 2006 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팅, U2와 함께 축하 콘서트에 설 만 큼 그녀는 이미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저 유명 해서 ‘세계적’이라고 부르고 싶지만은 않은 그녀. 바로 오랜 미국생 활 속에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한국적인 음악과 정신을 추구하는 ‘애국자’이기 때문인데... 입버릇처럼 외치는‘ 독도는 우리 땅’이 그 렇고, 국악을 접목시킨 바이올린 곡을 추구하는 고집 또한 그러하 다. 굳이 그 이유를 묻는다면 일제시대 항일운동에 몸 사리지 않았 던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서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떠는 그녀. 짧 고 섹시한 원피스와 부츠를 신고 트롯트 ‘어머나’를 연주하는 제니 배. 그녀의 한국사랑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선율 속으로~
(시작 시간 : 36분 02초 ~ / 총 8분 1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