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회  ㅣ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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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털어라! - 천사들의 크리스마스.
재생 시간 : 10분 6초
냉장고를 털어라!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홈에 찾아온 산타클로스~
 딸랑딸랑~ 종소리 울려퍼지고, 하얀 눈에, 화려하게 장식된 나
무...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성탄절’. 외국명절
이라도 상관없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상관없다! 사랑하
는 사람들과 선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욱 춥고 외로운 이웃들도 많은 
게 사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김정근 MC와 최성훈 요리
사가 어린이보육시설에 찾아갔다! 물론~ 다 큰 어른들이 어린이들
의 냉장고를 털 수는 없는 법! 빨간 산타복장하고 주머니 한 가득 
달콤한 케익과 쿠키 재료, 그리고 선물을 들고 방문하는데! 짜짠~ 
여기에 초대한 인기 마술사 ‘루’가 판타스틱하고 버라이어~티 한 
마술쇼까지 벌인다고 하니, 이 곳 어린천사들과 함께 보내는 환상
의 크리스마스파티를 기대하세요~

오징어의 제왕!.
재생 시간 : 7분 7초
오징어의 제왕, 대포알 오징어!! 울진 앞바다, 거대 오징어를 잡아
라!
 들어는 봤나? 대포알 오징어~ 눈이 대포알만큼 크다고 해서 붙여
진 이름 ‘대포알’. 하지만 눈만 크다고 생각하면 오산. 오징어 녀석 
키 재보니, 5-6살 어린아이보다 훌쩍 큰 키가 놀랍기만 하고...말 
그대로 ‘거대한’ 오징어가 틀림없는데~ 이렇게 도시사람들 평생
에 한번 보기도 힘든, 거대한 오징어가, 사실 겨울철 동해바다에서
는 심심하지 않게 발견됐었다고 하니 더욱 놀랍기만 한데!
그러나~ 올 겨울, 그렇게 가끔이나마 볼 수 있었다는 거대오징어
가,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는 소문 들리고~ 오늘도 방파제
로 나선 낚시꾼들, 일주일에 한 마리 잡으면 운 좋다는 그 거대 한 
오징어를 잡기 위해 바닷바람 속 하루 종일 낚싯대 놓지 않고 있다
고 하니... 귀한 대포알 오징어가 이제 더욱 귀하신 몸이 된 요즘!! 
울진 앞바다에서 오징어를 낚기 위해 펼쳐진 낚시꾼들과 바다와
의 한.판.승.부’! 추위도 좋다, 높은 파도도 좋다. 그저, 대포알 펑
펑 터지듯, 대포알 오징어야~ 잡혀만 다오~~

삼치 탈출! (음치,몸치,둔치) 송년회, 내가 주인공!.
재생 시간 : 9분 57초
음주가무 빼놓을 수 없는 송년모임~ 삼치 탈출로 나도 이젠 주인
공!
 가는 한 해 아쉬워하며 12월 내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송년모임! 
허나, 즐기라고 있는 모임 결코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니! 마
이크 잡았다 하면 주위 사람들 벌벌 떠는 음치,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노년인 몸치! 그리고 모이는 사람들 많아지고 분위기 무르익
어도 빳빳하게 얼어서 혼자서 송년회 분위기 다 망치는 둔치! 음주
가무 없는 송년모임 생각도 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삼치는 더 이
상 발붙일 곳이 없다는데...연말이 무섭다는 이들 때문에 연말이 
되면 특수를 노리는 이곳, 음치, 몸치, 둔치 클리닉! 모임이 무서
운 이들이여 이제 여기로 오라! 단기음치탈출프로젝트는 물론 노
래방에서 점수 잘 나오는 노래, 솜씨 별로여도 부르기만 하면 분위
기 살리는 노래 대공개! 배나온 중년부터 뻣뻣한 나뭇가지 같은 젊
은이들까지~ 증상별로 어울리는 춤을 가르쳐주는 댄스학원, 그리
고 분위기 팍팍 살리는 유머와 화술 지도까지! 송년모임, 이젠 당
신이 주인공~
팔 없는 꼬마 천사 은재.
재생 시간 : 8분 54초
두 팔 대신 작은 날개를 단 아홉 살 천사~
아홉 살, 그러나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체구가 작은 아이. 
선천성 기형으로 태어나, 양쪽 모두 팔이 없고 어깨에 손이 달린 
은재.
은재는 지금 재활원에서, 역시 장애가 있는 다른 아이들과, 부모에
게 버림받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세수하고, 옷 입고, 밥 
먹고, 화장실을 가는 것.. 이런 가장 평범한 일들이, 쉽지 않은 아
이... 하지만 은재는 오늘도 혼자서 글씨를 써보고, 그 짧은 팔로 
종이 접기를 한다. 은재가 사는 방에는 은재처럼 몸이 불편한 친구
들이 많다. 그래서 은재는 내 몸이 불편하지만, 나보다 더 몸이 불
편한 친구들, 걷는 것, 앉는 것조차 불편한 친구들을 위해 밥을 먹
여주고, 더 많이 돌봐주려 애를 쓴다. 팔은 없지만.. 마치 작은 날
개처럼 손이 달린 어깨와, 작은 것도 나누려고 노력하는 따뜻한 가
슴을 가진 천사, 은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