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회  ㅣ  2005-12-16   
조회 :
소녀의 꿈은 사장님.
재생 시간 : 6분 32초
우리는 학교에서, 소녀 사장님을 꿈꾼다!

지난 11월 23일, 12년간 닦은 도, 하루만에 수능시험에 바쳤던 고3 
수험생들~ 풀고 풀어도 끝없다! 못다 푼 수능 스트레스 날려버리
려는 처절한 몸부림~ 놀고 쓰는데 관심 집중되고 있을 이때! 세상 
깜짝 놀라게 한 고 3 소녀 사장님들 있으니~! 바로 서울여고 김유
리양과, 배화여고 정혜림양! 우리를 사장님이라 불러다오!
유리양을 필두로 한, 서울여고 시스터즈 3인방~ 비즈공예부터 십
자수, 상자 장미, 키세스 트리까지 연인과 친구간의 선물로 인기만
점인 수공예 선물이면 뭐든지 OK! 100% 수공예 선물- 인터넷을 
통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면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배화
여고 혜림이는 3년전, 남자친구 선물로 만들었던 러브러브 사랑 다
이어리 ‘러브장’을 인터넷에 판 것을 계기로, 밀려드는 주문 벅차 
눈코 뜰새 없다고~!
시,선,집,중! 홍보팀, 매니저, 스텝까지 역할분담 확실하고, 사장
님 마인드 확고한 이시대 소녀 사장님 만나러 가보실까요?
퀸 vs 비틀스.
재생 시간 : 7분 39초
2005년 12월! 대한민국에서 퀸과 비틀스가 한 판 붙다!!

종로 한 복판 한 무대 위에서 전설적인 락 밴드 ‘퀸’과, 세계적인 그
룹 ‘비틀스’가 나란히 무대에 선다고 하는데~  시․공간을 초월한 이
들의 만남이 의아해 따라 가보니...들어는 봤나.? 트리뷰트밴드~ 
일명 카피밴드, 커버밴드라고도 일컬어지는 트리뷰트밴드. 해석 
그대로 모방밴드인 이들은, 다른 밴드들과는 달리 밴드 원곡을 충
실히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모창과 무대매너를 보여주는 이들인
데... 고등학교 때 처음 들었던 노래에 확~반해서, 또는 친구에게 
빌려들은 테잎의 음악에 푹~빠져서 밴드의 꿈을 키웠다는 이들!! 
이제 성인이 되어 최고의 트리뷰트밴드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
을 펼치게 되었는데~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과거 최고 밴
드의 부활을 꿈꾸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 이중생활에는 
자신 있다지만, 큰 공연을 앞 둔 무대 뒤에선 긴장한 모습 역력하
고~ 이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30,40대의 팬들 역시 세월에 묻혀버
린 ‘젊음’의 부활을 꿈꾸며 함께 흥분하는데... 가자~ 때론 시원하
고 때론 아름다운 음악 흐르는, 열정의 무대로~! 

김정근의 냉장고를 털어라!.
재생 시간 : 8분 30초
냉장고를 털어라  - 늦은 시간 ‘회사’ 편

2005년의 마지막 달.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각종 연말 행사
로 바쁜 때. 
하지만 아직도 이 땅의 많은 직장인들이 밤늦게 까지 일 하느라, 
계절도, 시간도, 잊은 지 오래라는 슬픈 현실~. 자의 반, 타의 반, 
어쨌든 야근에 열정을 불태우는 회사로 야식을 만들러 출동한 두 
남자가 있으니, 바로 김정근 엠씨와 최성훈 요리사! 
오늘 찾아간 회사는 온라인으로 각종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하는 
홈쇼핑 몰. 단, 평범한 홈쇼핑 몰은 NO!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
로 온라인 방송을 시도하면서, 엽기 발랄한 기운 마구 퍼트려 매
출 급상승 중인 회사라고. 그러나~ 아무리 잘 나가는 회사의 직원
들이라도, 젊은 남자들만 7명, 이들 회사의 냉장고 속엔 먹다 남은 
야식과 라면 밖에 없는데... 밤늦도록 일하는 당신, 먹어라?! 회사
에서 먹다 남은 야식과 컵라면의 대변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뚝배기 VS 양은냄비.
재생 시간 : 11분 29초
겨울, 서민음식 대격돌! 
오래 가는 뜨거움, 뚝배기! VS 후끈 달아오르는 힘, 양은냄비!


 너무 추운 이 겨울, 손도 꽁꽁~ 발도 꽁꽁~ 주머니도 꽁꽁~ 이
럴 때 얼어붙은 몸과 지갑을 따뜻이 녹여주는 음식이 있으니, 서민
대표음식 뚝배기와 양은냄비 요리! 겨울철이 제맛이라는 걸 빼면 
공통점 하나 없는 두 음식, 그러나 맛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럽
다는데. 자자, 그럼 올 겨울 승자를 가리러 출발! 남대문시장 상인
들 얼어붙은 속을 확~ 녹여주는 갈치조림. 골목 하나를 두고 전라
도식 양은냄비 갈치조림과 경상도식 뚝배기 갈치조림이 한판 대결
을 벌이고! 당연히 양은냄비 안에서 끓고 있어야 할 라면이 전부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뚝배기 라면집이 있는가 하면, ‘뚝배기’라는 
간판을 걸고 양은냄비 요리를 파는 가게도 있고! 40년 역사를 자랑
하는 뚝배기 순두부, 가장 최적의 끓는점을 찾기 위해 양은냄비에 
타이머를 부착한 7분 김치찌개집, 느끼~~한 스파게티를 구수~하
게 먹을 수 있는 뚝배기 스파게티집까지~ 올 겨울 뚝배기와 양은
냄비의 뜨거운 대결, 지금 시작합니다.

여성시대,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재생 시간 : 7분 47초
전 국민에게 전하는 가슴 따끈한 전파~ ‘여성시대’! 
잔치는 지금부터 시작!

유엔에서 정한 ‘여성의 해’, 1975년... 아직 우리 땅에 여성의 권리
를 이야기하는 소리가 거의 없을 그 무렵! 처음으로 여성의 목소리
를 대변하고, 우리 사회 다양한 삶의 단면들을 담아내온 라디오 
‘여성시대’. 라디오 전파를 통해서, 세상살이가 힘겨울 때마다, 때
로는 살가운 남편이, 때로는 자식이 되어주기도 했던 여성시대! 올
해로 서른살 30주년을 맞이했다. 
화제집중에서는 사연 편지 한통으로 전 국민의 스타가 되던 그때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라디오 ‘여성시대’의 30년 역사를 되짚어보
고, 그간 여성시대와의 인연으로 소중한 가족이 생긴 물망초 할머
니를 만나본다. 또한 양희은/송승환 MC와 한 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30년간 여성시대를 거쳐간 역대 경품 전시회
와 추억의 7080 음악다방, 팔씨름대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