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회  ㅣ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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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올겨울 최대 한파.
재생 시간 : 9분 57초
동장군 납셨다~ 빨간 불 켜진 월동준비 현장  속으로!

중부 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올 겨울 최대 
한파! 매서운 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피해
가 속출하고 있다. 24시간 물줄기를 뿜어대는 세차장 주인은 금새 
얼어붙는 물을 녹여가며 밤샘 장사에 한창이고, 한 아파트 단지에
서는 기세 등등한 동장군과 맞서기 위한 동파 대비에 한창, 그럼에
도 불구하고 전국의 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쉴새없이 울리는 동파 
신고전화를 받느라 숨돌릴 겨를이 없다고 하는데... 그런가 하면,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사방 천지 말 
붙일 곳 없는 독거 노인들. 이분들에게 겨울은 추위 보다 외로움으
로 두려운 계절이라고...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올 겨울 최
대 한파 현장을 취재한다
고래가 나타났다!.
재생 시간 : 6분 9초
우이도에 대박이 났다! 국내최대 향고래 발견! 

바다의 로또라고 불리는 고래! 올해 유난히 고래들의 출몰이 늘어 
어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는데. 지난 9일, 전남 우이도에서 또 한
건의 ‘대박’ 뉴스가 전해졌다. 
국내최대 크기의 희귀종 향고래가 발견되었 것! 크기 16미터에 35
톤급 초대형 향고래는 해안가에 좌초(坐礁․죽어서 떠내려옴)상태
로 우이도 해변가에 나타난 것이다. 최초에 발견자였던 박달재(62)
씨는 처음엔 배 한척이 조난 당한 것으로 착각했을 정도였다고. 박
씨가 고래를 발견한 것은 지난 2일. 그러나 고래가 너무 커서 잇따
른 인양작업이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제 향고래 사체는 부
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상품가치가 전혀 없는 ‘무용지물’로 방치
되고 있었는데... 고래 한 마리로 떠들썩 했진 우이도에, 화제집중
이 찾아갔다. 
힘이 나요! 맛있는 갈비씨~.
재생 시간 : 9분 41초
따끈한 국물 한사발, 기운나는 고기 한 접시! 
내게 힘을 주는 그대! 날씬해도 맛은 좋아~ 갈비 

연말, 특별한 날도 많고 모임과 회식은 더더욱 많은 이때! 지금 이 
시점에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갈비탕‘과 ’갈
비‘. 매일 점심때면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문전성시 갈비탕집이 있
는가하면, 커다란~ 왕갈비로 사람들 마음 사로 잡는 곳이 있고, 씨
름장사도 울고갈 ‘양’으로 승부하는 맛집까지 갈비탕의 종류도 가
지각색!
한편, 우리나라 최고의 럭셔리 한우 갈비집에서는 갈비탕도 그 수
준이 다르니! 눈꽃이 흩날린듯한 환상의 육질 갈비를 사용해 그 맛
이 감동 그 자체! 또한 직영목장에서 키운 한우, 20년 경력 ‘갈비
의 달인’의 손끝에서 환상의 ‘갈비구이’로 재탄생 한다고. 갈비탕
이 다양하다 한들, 갈비를 따라갈쏘냐~ 갈비와 낙지를 매콤하게 
찐 갈낙찜, 항아리에 담아 보는 재미까지 더한 갈비집에, 3인분 
9900원하는 초저가 셀프 돼지갈비, 장작패서 구워먹는 참나무 바
비큐립까지! 날씬해도 맛좋은 갈비의 버라이어티한 세계로 출동! 
고물의 재발견.
재생 시간 : 8분 20초
세상의 버림받은 것들이 새 생명을 얻는 그 곳, 우리는 연륜을 팝
니다!

하늘 아래 버릴 것이 없다? 폐가의 자재들이 멋드러진 고가구로 변
신하고, 동네 곳곳마다 자리한 의류 수거함의 헌옷들은 제 3국으
로 팔려나가 당당히 수출효자 품목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한 망한 만화가게의 책들은 이름표 바꿔 달고 새 주인을 기다리
고, 망한 가게의 부자재들 역시 단체로 헐값에 팔려가 곱게 새 단
장을 마친 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손으로 전해지기에 이른다고 
하는데... 고물과 보물은 한끝차이, 어떤 폐품이라도 예술작품으
로 변신하게 하는 고물계의 마이더스의 손도 있다고 하는데...자
꾸 새로운 것을 찾는 요즘의 세태와는 다르게 그 어떤 고물도 필요
한 사람을 위해서 보물로 재탄생 되는 놀라운 현장. 버리면 고물, 
잘 쓰면 보물. 고물의 화려한 변신을 전격 공개한다.
무시무시한 그녀, 액션배우 김효선.
재생 시간 : 8분 41초
얼굴되고, 몸매되고, 액션까지~ 
나는야, 액션여배우 1호 김효선!

얼마전, 연기자 권상우씨가 영화촬영 중 대역없이 액션씬을 소화
해 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만큼 대역없이 액션역할을 해
낼 수 있는 배우가 드문데..대한민국에 얼굴되고, 연기력되는 배우
들은 많다. 그러나 액션까지 되는 배우는 얼마나 될까? 여기 남자
들도 힘들다는 액션분야에 당차게 도전하는 여자가 있으니, 그녀
의 이름은 김.효.선! 각종 운동이란 운동은 모두 할 줄아는 그녀는 
이미 화면에서도 익숙한 인물. 모 광고에서 킥복싱걸로  알려졌
고, 영화, 드라마에서도 종종 단역으로 얼굴을 내비쳤다. 그런 그
녀가, 이제 당당하게 연기도 되고, 액션도 해내는 우리나라 액션여
배우 1호가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데. 위풍당당, 
그녀의 힘찬 도약을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