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회  ㅣ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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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리의 재발견.
재생 시간 : 7분 41초
먹고 나면 뿌듯한~ 코스요리를 찾아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전식부터 주요리, 후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
기는 코스요리! 더 이상 고가의 양식메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차별화 된 코스요리 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는데.. 튀김을 코스 요리를 먹는다?! 새우튀김부터 도미살 
튀김, 해물 볼, 과일튀김까지~ 특유의 노하우로 무장해 절대 느끼
하지 않다는 이색 튀김 코스요리! 또 다른 음식점에서는 손님들 앉
기가 무섭게 맥주한잔 ‘원~샷~’과 동시에 바로 코스에 돌입! 맥주
를 시작으로 홍합탕, 차돌박이, 등심, 안심, 콩나물 국밥까지가 모
두 코스메뉴라고. 뿐만 아니라 맥주와 고기는 무한리필이라니~ 손
님들 북새통을 이루는데.. 코스요리는 어떻게 메뉴를 구성하느냐
가 바로 성공의 열쇠! 보기엔 흐뭇하고, 먹고 나면 뿌듯한~ 코스요
리를 찾아서 출발!

‘삼순이’ 한(恨) 풀린다?!.
재생 시간 : 8분 2초
내이름 내 뜻대로~ 이름에 행복추구권을 달았다! 

김장철, 배신자, 유명해에서 김삼순까지.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
을 안고 이름에 웃고 이름에 울던 전국각지의 소위 ‘삼순이들’! 최
근 삼순이들의 주름을 활짝 펴줄 메가톤급 희소식이 들려왔으니
~! 지난 23일 대법원의 이례적인 판례가 그것. 그동안 사회적 혼란
을 이유로 개명허가가 까다로운 편이었으나, 이제는 개명시대! 불
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개인의 행복을 위해 이름바꾸기가 쉬워져야
한다는 대법원의 결정이 난 것이다. 이미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
순>을 통해 한차례 일었던 개명바람, 이번 판결에 힘입어 이미 법
원 민원실에는 개명신청자들이 봇물 터지듯 밀려들고 있다는데.. 
소문난 작명소에는 사람들로 문턱이 닳을 정도. 저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개명을 원하는 사람들, 개명에 성공해 행복한 사람들. 특
이한 이름으로 성공한 사람들. 갖가지 이름 속에 담긴 인생사를 들
여다본다. 
반지의 귀환! 어라? 무가 반지끼고 있네?!.
재생 시간 : 8분 53초
무 뽑았더니 반지 끼고있네~ 10년만에 돌아온 할머니의 반지! 


충남 공주, 조용한 시골 농가를 발칵 뒤집은 사건중의 사건! 김장
을 앞두고 밭에서 캔 무가 보물을 품고 있다? 뿌리 부분에서 빛나
는 화려한 보물의 정체는 바로 알 반지! 이게 웬 횡재인가 했다는 
주인 할머니, 반지를 자세히 살펴보고는 깜짝 놀라셨다는데... 10
년 전 잃어버렸던 본인의 반지였던 것. 할머니가 며느리로부터 선
물 받았던 반지를 잃어버린 건 환갑날. 음식준비로 바쁜 딸과 며느
리들을 돕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가 일을 당한 것인데.. 집에서 잃
어버렸다는 반지가 어떻게 밭에서 발견된 것일까? 단단한 무에 반
지가 끼여진 사연은? 10년 만에 무와 함께 발견된 반지의 귀환, 그 
황당 사건의 비밀 대공개! 
컵과 맥주병이 공중부양을? 모서리로 세우는 사나이!.
재생 시간 : 9분 3초
손끝의 식스센스~!

아슬아슬~ 모서리를 이용해 돌쌓기! 일명 '공중부양 돌쌓기'라고
도 불리는 쌓기의 명인, 미국의 ‘빌 댄’! 그가 한국에 소개 된 후 많
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그 이후, 인터넷을 떠돈 정체
불명의 사진 한 장!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사진! 돌 위에 컵을 
모서리로 세우는가 하면, 양주잔 위에 맥주병을 모서리로 세운 것
이 아닌가. 합성은 아닌지, 과연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
이 커져만 가는 가운데.. 사진의 주인공을 만났다. 가구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노몽균씨는 손에 닿는 족족 물체를 모서리로 세우
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는데.. 과연 그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한국의 ‘빌 댄’이 탄생할 것인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개, ‘리카’.
재생 시간 : 7분 54초
혼자 놀아요~ 난 특별하니까요! ” 혼자 노는 개, 리카!

화제집중으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대형 사냥개가 강아지를 무서워
한다?” 주인공은 바로 3년생 아프간 하운드 “리카”. 호신용으로 키
워질 정도로 용맹한 사냥개의 일종인 아프간 하운드~ 그런데 이 
녀석은 좀 다르다? 덩치에 안 맞게 주인 무릎에서 뒹구는 걸 좋아
하고, 잘 때도 꼭 주인 품안으로 파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애교만
점 애완견! 그렇게 사람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은 리카가 집안에
서 피해 다니는 것이 있다는데, 다름아닌 세 달된 새끼 강아지들. 
강아지들이 곁에 올라치면 소파 위로 껑충, 주인 뒤에 몸을 숨기
며 함께 있길 거부한다고.. 혹시 다른 개들에게도 마찬가지일까? 
동네 애완견들 총출동! 리카의 반응을 살폈는데, 큰 개들은 물론 
티컵 강아지도 곁에 오지 못하게 하는 리카 때문에 주인 김지연씨
는 걱정이 태산이다. 사람으로 치면 그야말로 꽉 찬 나이. 이미 리
카의 신랑감까지 점찍어 두셨건만 리카는 도망다니기 바쁘다고...
도대체 리카가 다른 개들을 피하는 까닭은 뭘까? 녀석의 별난 행
동, 변할 수는 없는 걸까? 혼자 노는 개 리카의 좌충우돌 사랑 만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