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회  ㅣ  2005-11-10   
조회 :
부산 APEC 준비 이상 무!.
재생 시간 : 7분 51초
웰컴 투 KOREA! 부산 APEC 정상회의 준비로 바쁜 부산의 가지각
색 표정들! 

오는 12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 아시아, 태평양
의 경제성장과 공동번영을 위해 여는 이번 정상회의엔, 21개국 정
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규모의 행사이다. 정상급들만 부산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배우자들과 기업 CEO부터 일반 관광객
까지 수많은 세계인들이 부산을 찾는데. 회의일정을 코앞에 두고, 
부산은 정상을 맞이하는 사람들이나, APEC반대캠페인을 여는 시
민연대 사람들의 관심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각국 정상들의 방문 
장소엔 철통보안의 삼엄한 경비예행연습이 펼쳐지고 있고, 그들
을 맞이할 호텔에선 만찬음식이나 객실준비로 초긴장상태에 돌입
했는데!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 회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하느라, 곳곳의 손길이 바쁘다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이번 부산의 APEC정상회
의! 손님맞이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부산의 가지각색 표정들을 만
나본다. 
박혜진이 간다 - 김성녀.
재생 시간 : 6분 58초
산삼보다 관객의 박수가 힘이 된다

영원한 광대를 꿈꾸는 연극배우 김성녀의 연기 인생 30년 
연말하면 떠오르는 것 몇 가지. '크리스마스', '연말 연기대상', 그
리고 '마당놀이'
바야흐로 겨울은 '마당놀이'의 계절. 마당놀이하면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 바로 "김성녀". 걸쭉한 입담으로 장충체육관을 후끈하게 
달구는 그녀는 때로는 홍길동으로, 흥부의 아내로, 때로는 뺑덕 어
미로 변신, 우리를 웃기고 울리며 세상을 향한 통렬한 풍자를 선보
여 왔다. 어느새 마당놀이가 시작 된 지도 25년. 1981년 마당놀이
가 첫 선을 보인 이래 쭉 그 명맥을 이어온 김성녀 씨를 박혜진 아
나운서가 만났다. 마당놀이 여왕에게 한 수 배우는 놀이의 진수! 
그리고 뉴스 앵커 박혜진의 마당놀이 도전기까지~ 질펀한 마당놀
이 한판처럼 정열적이고 신명나는 만남이 당신을 기다린다~

소문난 맛 집의 빛나는 조연, 김치.
재생 시간 : 9분 30초
소문난 맛 집의 숨겨진 일등공신, 김장 비법 대 공개!

김치가 없는 라면은 안 끓이는 것만 못하고, 김 모락모락 나는 군
고구마 한 입 먹으면 으레 김치 생각이 나기 마련. 이처럼 담가 먹
든 사다 먹든 한국인과 김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 김치를 둘러싼 일련의 먹을거리 안전성 논란으로 김
치에 대한 사람들의 젓가락질이 다소 움츠러들었다고 하는데...그
러나 다른 때는 다 참아도 이걸 먹을 때만큼은 도저히 못 참겠다. 
김치 맛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맛 집들이 있다고. 설렁
탕 보다 인기 있는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인 깍두기, 칼국수 보
다 인기 있는 개운한 겉절이, 두부보다 먼저 손이 가는 고소한 볶
음김치, 홍어와 돼지고기의 맛도 여기에 좌우된다? 새콤한 묵은지
까지... 김치로 한 인기 하는 음식점의 메인 요리 보다 빛나는 조
연, 김치 맛의 비밀을 찾아서...
꿈★은 이루어진다.
재생 시간 : 10분 30초
들어라, 던져라, 만져라~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니! 

소원성취를 비는 사람들의 요지경 세상!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 온 요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
다. 용하다는 소원처에는 연일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니. 대구 팔
공산 갓바위엔 비바람 해치고 찾아온 기도객들로 가득하고, 영천
의 명물 '돌할매'는 하루 종일 수백번 들었다 놨다하는 가운데 사
람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단다. 국내 3대 기도처 중 하나인 보리암
에는 새로운 소원풀이 장소가 생겼다. 보리암 인근 바위굴에 난 구
멍 세군데에 돌울 던져 모두 골인 시키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
편, 포항 앞바다에는 이런 것도 있다~ 이른바 '수중사찰'. 바닷속
에 차려진 사찰엔 부처님상은 물론 성모상에 십자가까지 완비해놓
고 종교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까지 볼 수 있단다. 그런가 하면, '아
는 사람만 몰래'가는 곳도 있다. 아기를 점지해 준다는 안양 삼막
사의 여근석과 남근석.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불끈불끈 솟아 인기 
만점. 게다가 남의 소원 빌어주느라 군청직원들 비상 걸린 곳도 있
다~ 11월 11일은 담양이 정한 "드림데이". 죽녹원 운수대통길에 소
망등을 설치, 수능 날까지 11일간 수능생들의 합격을 기원할 계획
이라고. 그러나 소원비는 방법 가지각색이라 해도 공통점은 진심
으로 소원하는 것을 빌어야 한다는 것. 작지만 소중한 우리네 '소
원 기도'의 현장 속에 <화제집중>이 함께 했다. 
구체관절인형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재생 시간 : 7분 27초
동심의 조물주들이 일구는 꿈, 구체관절인형의 세계로!

감정이 묻어나는 것 같은 표정, 인형 치고는 다소 큰 덩치, 그리고 
말랑말랑한 촉감. 인형인가 사람인가! 움직이는 손발의 관절하며 
흡사 사람이라는 착각이 들만큼 섬세한 인형, 구체관절인형의 수
요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형 자체만의 수요 뿐 아니
라 각 분야 별로 인형을 창조해 내는 전문가들까지 양산해 내고 있
다고 하는데... 사람 신발 만드는 것 보다 수입이 더 짭짤하다~ 구
체관절인형의 신발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있는가 하
면, 그때그때 기분 따라 의뢰한다는 구체관절인형 메이크업방도 
성행, 사람들의 기성복에 결코 뒤지지 않는 원단과 디자인으로 승
부한다는 의상 디자이너들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그런가 하면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당당히 주인공으로 출연, 그 어떤 소재나 효
과보다 표현력이 풍부한 배우로서도 톡톡히 그 이름을 떨치고 있
다고 하는데...한 번 보면 누구라도 그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
다는 구체관절 인형의 세계 속으로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