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회  ㅣ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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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해엔 고등어가 풍년.
재생 시간 : 9분 17초
남해안에 고등어가 풍년! 2005 가을, 국민생선 고등어의 특별한 이
야기
  
요즘 남해안엔 때 아닌 고등어 풍년이 들었다! 하루 10만 상자가 
넘는 고등어가 부산공동어시장에 들어오면서 밤새 불밝혀 일하는 
사람들~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부자라는데... 밤 세우는 손질작
업과 새벽 활기찬 경매현장을 돌아본다~ 고등어가 많이 잡히면서 
덩달아 바빠진 곳은 간고등어 만드는 공장! 황토염과 숯으로 2번
의 숙성을 거쳐 몸값 오른 간고등어로 변신해 소비자들을 유혹하
는데... 부산에만 고등어가 풍년이냐 하면 통영 욕지도에서는 팔딱
팔딱 살아있는 고등어를 만날 수 있다. 욕지도에서 서울까지 펼치
는 산고등어 초특급수송작전 그리고 서울에서 맛보는 싱싱한 고등
어회까지~ 고소한 냄새 폴폴 나는 고등어 요리를 맛보는 사람들
을 통해 싸고 맛있어서 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국민생선 고등
어 예찬론까지~ 2005 가을, 국민생선 고등어의 특별한 이야기 들
어봅니다.  

바쁘다 바빠! 11월의 크리스마스.
재생 시간 : 9분 23초
바쁘다 바빠! 크리스마스를 잡아라! 11월의 크리스마스

한 달도 더 남은 크리스마스! 하지만 불경기인 올해 크리스마스가 
빨라지고 있다!! 게다가 남들보다 한발 앞서 크리스마스를 반겨
라! 그리하여 누구보다 서둘러, 바~쁘게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내
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가장 먼저 200명의 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축제 퍼레이드를 시작한 서울의 한 놀이동산! 캐롤송 따라 크리스
마스 동화 속 사람들과 즐기는 파티파티파티! 게다가 밤잠을 설쳐
도 손이 모자란다는 트리제작 업체들! 다듬고 포장하고 바쁘다 바
빠! 하지만 그 중 가장 인기있는 건 번쩍번쩍 대형 철근 트리, 루미
나레가 불을 밝힐 준비를 끝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엔 카드가 
빠질 수 없는 법! 먹는 종이로 만들어낸 포토케잌으로 웃음과 재미
를~ 더욱이 올 크리스마스를 공략하고 있는 한 뮤지컬에선 캐롤
송 잘 부르는 어린이 주인공들 선발로 바쁘다! 이뿐이랴? 중국집 
배달맨, 이맘 때만 되면 산타 복장으로 갈아입고 배달출타에 나선
다는데~ 크리스마스가 12월이라고? NO!!! 11월, 바쁘다 바빠. 크
리스마스를 만드는 사람들을 찾아가자! 
닭고기 살려살려! 2005 치킨 大변신.
재생 시간 : 8분 47초
닭고기를 살려 살려~ 2005년 치킨들의 대반란. 대변신 속으로!


또 한번 불어 닥치는 조류 인플랜자로 매출 50프로가 급감한 닭고
기 업체들! 이런 닭고기를 살려살려! 익혀서 먹으면 안심하고 먹
을 수 있다!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 젊은이들! 바로 전국 대학생
들이 뭉쳐 만든 식도락 동호회, 맛집탐험대원들이 나섰다! 꼬꼬닭 
인형탈을 쓰고 피켓을 휘날리며 맛골목 캠패인에 나섰는데.. 줄줄
이 닭을 뜯으며 벌리는 캠패인, 이른바 ‘닭살려’ 캠패인! 거기에 우
리 치킨업체들도 발빠른 변신을 준비하고 나섰다. 꼬꼬닭의 기막
힌 업그레이드! 콜라 듬뿍듬뿍 콜라에 빠진 닭 봤수? 그렇다면 낙
지 친구와 아구 동지를 만난 닭은? 거기에 날치알이 톡톡 씹히는 
신세대 치킨에 마지막 이른바 ‘거지닭’이라고 국내 유일~ 연잎에 
싼 거지닭의 실체를 파헤친다! 

역전의 명물 구두닦이 개, 영자 !.
재생 시간 : 6분 48초
부산대학교 역전의 명물! 구두닦이 개 영자가 떴다~

부산에 영자씨가 떴다~ 길가던 사람들 눈길. 발길 멈췄는데~ 비집
고 들어가보니, 화려한 의상에 눈썹 휘날리게 썬그라스끼고 포즈
잡고 서 있는 영자씨! 정체는 다음 아닌, 노총각이 운영하는 작은 
구두 가게의 개! 주인이 구두를 닦으면 손님을 호객하고, 하루종
일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데~ 사실일까? 취재진 확인에 나서고~  
주인이 피곤하다 싶으면 뽀뽀로 기운 팍팍 돋우고, 손님이 지루하
다 싶으면 쇼맨쉽 발휘, 애교까지 부리는 영자! 아마~ 부산에서 영
자 모르면 간첩이라나??
노총각 상호씨, 영자와 함께 살고 부터,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장사까지 잘 돼 어머닌, 아들보다 영자를 더 챙기고 애지중지 한다
는데~  부산 역전의 명물, 노총각과 구두 닦는 개, 영자를 만나러 
출발~~
27살 처녀 현은남씨의 누워서도 대학간다~.
재생 시간 : 8분 3초
27살 처녀 현은남씨의 “누워서도 대학 간다” 대단한 대학입시 도전
기 

최근 침대에서 24시간 지내는 중증장애인이 대학입시에 도전하면
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그 주인공은 올해 27살 똑 부러지는 
처녀 현은남씨! 그녀는 최근 “장애인재활상”을 받으면서 세상에 알
려지게 됐다고. 은남씨는 4살 때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8살 때 또 한번의 사고로 침대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게 됐다. 세수도 밥 먹는 것도 모두 언니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공부를 하고 싶단 의지를 꺾을 수 없었
는데~ 24살 때 공부를 시작해 2002년과 이듬해 중고입 검정고시
에 합격. 지금은 내년 4월에 있을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중! 
영어를 공부해서 외국여행을 가는 것이 꿈이라는 은남씨~ 장애를 
가졌지만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
력하는 27살 현은남씨의 대단한 대학입시 도전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