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회  ㅣ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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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있어서 능력은 독이다.
재생 시간 : 6분 27초
영치들의 교주, 이지영 씨에게 배우는 우리 아이 영어 잘 가르치
는 법

아직 모국어도 채 떼지 않은 영유아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한
국인에게 영어는 평생의 숙제이자 스트레스10년 넘게 학교에서 영
어를 배우고도 정작 외국인들과 마주하는 자리에선 웃음으로 일관
하기 일쑤거나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가며 공부를 해도 우리 아이 
영어실력은 좀처럼 늘지를 않는데...음치, 방향치, 몸치도 아닌 영
어에 둔한 영치들의 영원한 교주, 운동보다 다이어트보다 영어가 
쉽다는 그녀, 영어강사 이지영 씨를 만나 우리의 박혜진 아나운서 
영어공부 완전정복에 나섰다. 평범한 아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는 학습법 대 공개! 알파벳도 못 외우는 우리 아이, 영어 앞에만 서
면 작아지는 당신도 쑥쑥~ 그 말만으로도 벌써 귀가 번쩍 트이는 
것 같은 영치용 긴급처방을 들으러 출동!
골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
재생 시간 : 8분 30초
이색 물들의 향연 속으로 풍덩 ~~~!!

보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족들의 깐깐한 선택에 있어서 물
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것이 차별화·전문화 되는 오늘날 가지각색
의 물이 탄생하기에 이르렀으니 참으로 세상은 넓고 마실 물은 많
다고 하는데...바라보는 것만 해도 영광, 다이아몬드를 우려낸 물
이 시선 사로잡고, 황토에 걸러낸 지장수의 보급을 위한 이색 아이
디어까지 등장. 백두산 천지물로 만들었다는 설렁탕, 순대국 시식
이벤트가 있는가 하면, 각국의 다양한 물을 입맛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일명 워터 바도 인산인해. 한편, 물은 입으로만 마신다
는 편견을 버려라. 내 몸이 마시는 물도 보다 특별하게~ 물로 시작
해서 물로 끝낸다는 워터테라피에 사용되는 물도 예사 물이 아니
라고. 세상에 이런 물이? 2005년 별난 ‘물’의 세계로~~

후루룩~ 한사발이면 속이 확풀리네!.
재생 시간 : 9분 30초
국물맛 끝내주는 면요리들! 

따스한 국물이 그리운 계절이 깊어간다. 부쩍 쌀쌀한 날씨에, 간절
히 생각나는 것이 ‘국물요리’! 포장마차에서 한 국자 떠먹는 따끈
한 어묵 국물에서, 시골장터에서 소주안주로 털어 넣는 국수국물. 
후루룩 한 모금 들이키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르르 녹아내린다. 
그래, 이 맛! 화제집중이 소개하는 국물 맛 끝내주는 음식!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특히 발달한 국물음식들! 베트남쌀국수, 일
본우동, 한국칼국수,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찐한 라면과 짬뽕까지~ 
국물 맛 끝내주는 면요리들! 따스한 국물 한 모금, 뜨끈한 정 한 모
금~ 찬바람 타고 온 맛있는 음식, "국물 있사옵니다"
내 마술에 모두 빠져듭니다..
재생 시간 : 11분 16초
국제대회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마술사들의 치열한 경쟁! 

제2의 이은결, 제2의 최현우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0월 
30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마술 대회'. 방방곡곡 '마술 
좀 한다'는 사람들이 총출동,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미 
대회 사나흘 전부터 참가자들이 부산으로 내려와 밤샘 연습을 할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는데.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김성윤
(14세)군. 참가자 중 최연소인 김 군은, 비록 마술을 시작한지는 1
년이 채 못 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예비 마술사다. 
마술을 배우기 위해 강릉 집에서부터 인천에 있는 마술학원까
지 '마술 원정'을 해왔을 정도! 이번 대회에서는 댄스를 접목시킨 
새로운 마술을 선보이기 위해, 한 달 전부터 학원 쪽방에 기거하
며 밤샘 연습에 몰두해 왔는데. 과연 성윤 군은 이번 마술대회에
서 수상할 수 있을 것인가? 마술사들의 꿈이라는 '세계마술대회
(FISM)'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팽팽한 접전! 그 뜨거운 현장 속으
로!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안방에서 식탁까지~.
재생 시간 : 7분 45초
대한민국은 지금 마술에 걸렸다! 

서울 시내 거리 한 복판. 한 마술사가 현란한 솜씨로 사람들의 시
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월 개국한 마술전문 TV 채널의 프로그램 녹화현장. 이 채널
에선 하루 종일 오로지 '마술'만 방송한다고. 마술 열풍은 이제 '안
방'까지 점령해 버렸다. 음식을 먹으며 마술구경을 할 수 있는 마
술 전문 레스토랑도 문을 연지 오래. 뿐만 아니다! 초등학생들 사
이에서 '마술사'는 연예인만큼이나 인기 있는 직업. 마술학원은 물
론이고 학교마다 마술동아리 하나쯤은 기본, 대학엔 마술학과까
지 개설될 정도! 인기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 씨, 초창기 '너는 어
느 서커스 소속이냐'며 부모님께 핀잔을 들었던 그에게 지금의 변
화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라는데. 이런 흐름 속에 장애인을 위
한 특별 마술을 준비하고 있는 중고생 마술사들이 있어 화제다. 대
광고 3학년 조준원군과 그 친구들. 12월,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공
연을 준비하기 위해 여념이 없는데! 마술 시나리오부터 의상, 도
구, 배경음악, 무대까지 모두 직접 준비하는 그들의 준비 과정을 
통해 화려한 마술 속 숨겨진 비밀도 함께 파헤쳐본다. 마술 용품
이 90% 이상 수입품에 의존하는 이유와 마술 전용 비둘기의 비밀
까지~  2005년 대한민국 마술열풍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