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회  ㅣ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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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인 포항시 - 버스파업대란.
재생 시간 : 7분 47초
"더 이상은 못살겠다" 포항시내버스 파업! 발묶인 포항시민들의 분
노!  
경북 포항지역 전역을 독점 운행하는 버스업체인 성원여객의 노조
파업으로 

55개 노선, 177대의 시내버스 운행이 지난 7일부터 중단돼, 현재까
지 이어지고 있다. 버스가 끊겨, 출퇴근길 시민과 등하교길 학생들
의 발이 묶인 건 물론 오지마을 사람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
다. 임시방편으로, 시내15개 간선도로와 관광버스와 영업용 승합
차를 투입했지만,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엔 역부족. 파업이 길어지
면서, 시민들의 분노는 더해가고 있다. 버스회사와 노조의 입장차
이로, 빚어진 파업. 그 가운데, 시민들이 날이 갈수록 심하게 고통
받고 있는데! 포항시내 버스파업, 그 종점은 어디인가. 

달려라 기차야! - 발명가 채찬복 씨의 칠전팔기.
재생 시간 : 8분 14초
내가 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기름 없이 가는 기차'  개발 중인 채찬복 씨의 철전팔기 발명 스토
리 

기름 없이 가는 기차가 있다면? 고유가 시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
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달나라 여행' 만큼이나 꿈같은 이야기인
데. 여기 당당하게 '제 2의 산업혁명'을 일으키겠다며 나선 사람이 
있다. 자칭 '하늘이 선택한 발명가'라는 경력 30년의 발명가 채찬
복 씨(52세). 그는 요즘 '기름 없이 가는 기차'를 개발 중이다. 크기
만 무려 20m, 제작에 들어간 비용만도 1억 원 이상 되는 초특급 대
형 프로젝트! 언젠가 찾아올 에너지 대란을 대비해서 개발되었다
는 '무연료 기차'. 오로지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연구
를 해왔다고 하는데. 심지어 활용성을 생각해 기차에 자동차 바퀴
를 사용 할 만큼 치밀한 계산까지 했을 정도다. 사실 채 씨는 이미 
지난해 '기름 없이 가는 배'를 발명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인물. 
하지만 기름 없이 가는 배는 완성을 코앞에 두고 자금 문제가 해
결 되지 않아 결국 수포로 돌아갔었다. 때문에 이번 '기차' 발명은 
채 씨에겐 더 없이 중요한 기회. 그러나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시큰
둥하기만 한데...자신감 100%'라며 성공을 채찬복 씨. 그는 과연 
기름 없이 가는 기차 개발에 성공할 것인가?
후끈후끈 몸 푸는 여행.
재생 시간 : 9분 50초
열심히 일한 당신 후끈하게 쉬어라! 
온기에 한 번 녹고, 맛에 두 번 녹는 그 곳으로~ 

뜨끈한 것이 당기는 계절, 찬바람이 두려운 당신을 위해 초 절정 
땀 빼기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전국 8도 소문난 찜질방과 온천은 
요즘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하는데...그 중 물 좋고, 효과 
좋기로 손꼽히는 그 곳에 화제집중의 고은주 리포터가 떴다. 첫 번
째, 톡 쏘는 그 맛 몸으로 즐긴다는 광천수탕에서 온 몸으로 보약 
맛보기!  두 번째, 쌀겨 안에서 즐기는 찜질 30분의 행복~ 쌀겨찜
질 한 번이면 건강은 물론 회춘까지 ok! 세 번째, 몸에 좋은 약초
를 골라 넣는 재미가 있다는 약초목욕, 네 번째, 북한미녀 조명애
도 애용한다는 머드찜질. 마지막으로 그 절에 가면 찜질은 필수
다? 스님들이 표를 파는 황토찜질방까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몸만 뜨끈해진다 하면 희한하게 생각나는 맛의 향연까지 펼쳐지는
데...가볍게 떠나서 몸보신 제대로 하는 후끈한 현장 속으로~! 
통일동이의 귀환.
재생 시간 : 7분 36초
국적은 남한, 고향은 평양이랍니다. - 분단 최초의 통일둥이 탄생


60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한 여성이 북한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 주인공은 문화유적 참관 차 북한을 방문했다가 예정 없이 둘째 
딸을 낳은 황 선 통일연대 대변인. 그녀가 북한 최대의 부인과 전
문 종합병원인 평양산원에서 2주일간의 몸조리를 마치고 지난 25
일 육로를 통해 아기와 함께 귀환했다. 아리랑을 보다 태어났다 하
여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리’라 불리 우는 아기의 출생은 남
북 모두에게 희망의 씨앗. 특히 북측은 밤에도 한 이불을 덮고 잘 
정도로 극진한 산후관리로 산모를 감동케 했다고 한다. 그러나 기
쁨 뒤에 자리한 한켠의 아쉬움, 한총련 의장 출신으로 수배 중인 
아기의 아버지는 아직 아기와 눈을 맞출 날을 기약하지 못하고 있
다고 하는데... 남북 교류사에 한 획을 그은 최초의 통일둥이를 만
나본다.
박혜진이 간다 - 김치 명인 강순의 여사.
재생 시간 : 8분 23초
박혜진 아나운서 시집살이하는 날?! 
나주나 씨 17대 종부 강순의 여사에게 한 수 배우는 '맛있는 김치' 
비법
 
대문을 열면, 마당 한쪽 500여개의 장독이 반기는 곳. 예비 새색시
들이 시어머니 자리도 아닌 '장독'에 놀라 도망간다는 이곳은 나주
나 씨 17대 종부 강순의 여사의 집. 그런데 요즘 들어 강 씨 집에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신세대 주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강 
씨 집 문턱을 넘는 것! 이유인즉 서울시 전통음식 기능보유자이
자, 94년 김치여왕 선발대회 수상자인 강순의 여사에게 '김치 비
법'을 배우기 위해서란다.  34년 맵디매운 시집살이에 남은 것
은 '맛깔 난 손끝' 뿐이라는 강순의 여사, 4년 전부터 "김치 무료 강
습"을 해오고 있는데...연일 계속 되는 김치 파동으로 바짝 긴장한 
신세대 주부들을 대신해, 박혜진 아나운서가 직접 김치 비법 배우
기에 나섰다!  과연 박혜진 아나운서는 강순의 여사의 시집살이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왕초보 박혜진 아나운서의 좌충우돌 김치 
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