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회  ㅣ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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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등교하는 휠체어 모자(母子).
재생 시간 : 7분 52초
근육병 아들의 휠체어를 밀며 함께 대학 다니는 어머니의 대단한 
모정 

요즘 서강대에선 아들과 함께 대학을 다니고 있는 어머니가 사람
들 사이에서 화제인데... 그 주인공은 올해 48살의 박미라씨. 근육
병에 걸린 아들 김진석군의 휠체어를 밀고 대학교를 다닌 지 벌써 
4년. 10살 때 갑작스러운 근육병 판정을 받은 후 날이 갈수록 쇠약
해진 아들 곁에서 늘 용기를 불어넣어줬던 어머니! 컴퓨터 전문가
가 되는 것이 꿈인 아들을 위해 충북 옥천에서 서강대 옆으로 아
예 이사를 올 정도로 아들의 손발이 돼서 살고 있다고. 희망을 잃
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주는 아들이 자랑스러운 어머니! 그리고 늘 
곁에서 자신의 힘이 돼주는 어머니가 고마운 아들! 아름다운 이들 
모자의 희망찬 이야기를 들어보자. 
진짜 같은 가짜! 음식모형의 달인.
재생 시간 : 8분 49초
진짜보다 더 군침 돈다~ 음식모형의 달인 김영철 씨의 25년 외길
인생~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입맛 당기는 요즘~ 보는 음식마다 군침 도
는데. 하지만, 군침은 돌지만 절대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바
로 화려한 빛깔! 먹음직스러운 모양 뽐내는 음식모형!!!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음식모형의 세계~ 여기에도 달인을 자처하는 한 사
나이가 있었으니~ 우리나라 음식모형의 1세대! 25년 외길인생을 
살아온 김영철씨가 그 주인공! 합성수지, 실리콘이 순식간에 먹음
직스러운 스테이크로, 떡국으로, 냉면으로 변하는 놀라운 솜씨! 아
이스크림의 결, 맥주의 자연스러운 거품 등 초보들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달인만의 경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처음 도전해보는 음
식인 “랍스타”에서는 실제 요리사와 겨루는 흥미진진한 최종미션
까지~ 음식모형의 달인 김영철 씨의 25년 외길 인생 속으로 들어
가 보자.
으라차차~ 가을 맛 대결 - 무안낙지 VS 통영붕장어.
재생 시간 : 8분 41초
기운 넘치는 가을 맛 대결! 무안 낙지 VS 통영 붕장어

찬바람 솔솔~ 딱 요맘때. 제철을 맞은 낙지와 붕장어! 예부터 쓰러
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영양만점 가을낙지! 지금 무안은 가을 낙
지로 들썩들썩! 살이 올라 초절정을 이룬 가을낙지 맛을 보기 위
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10월을 맞아 열린 낙지 축제~ 전
통횃불로 낚는 신나는 낙지잡이와 쫄깃한 낙지요리로  원기충천 
완료~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으라차차 통영 붕장어! 특히 요즘 중
국산. 베트남산에 ‘말라카이트 그린’이란 발암 물질이 검출되면서 
난데없이 눈총을 받게 되었는데... 이에 통영의 어민들.. 붕장어를 
살리기 위해 손발 벗고 나섰다. 풍년을 맞은 통영의 붕장어잡이 어
선들! 많게는 배 한 척 당 10톤씩 잡히는 붕장어 수송 작전! 이 장
어하면 여름을 연상하지만 장어의 참 맛은 바로 가을! 산란을 위
해 각종 영양소가 꽉 찬 장어로 올 가을을 기운 넘치게 이겨본다.

파충류 없인 못살아.
재생 시간 : 8분 46초
파충류는 나의 운명이라 외치는 별난 사람들 총집합  

사랑엔 국경도~ 인종도~ 차별도 없다! 파충류는 나의 운명이라 외
치는 사람들!
무섭다고요? 징그럽다고요? 무슨 그런 끔찍한 말씀을~ 얼마나 귀
엽고~ 깜찍한대요!! 경기도 남양주! 악어 거북이와 왕도마뱀을 키
우는 피끓는 대학생!! 아리따운 여자보다 파충류가 더 좋다는데~ 
해서 장래희망이 파충류 박사라나? 대구 광역시. 소문난 유별난 모
녀가 있는데~ 딸의 정체가 무시무시한 악어? 모처럼만 외출을 나
서는 모녀!! 딸 전용기사 대기시키고  목에 스카프 휘날리며~ 밖으
로 나갔건만  이웃들 반응은 혼비백산! 줄행랑~ 뭐가 무섭다고 그
러실까? 경북 구미, 뱀사랑에 푹~ 빠진 2형제가 있다. 구석에 숨어
버리는 뱀과 하루종일 숨바꼭질을 하고, 3미터가 넘는 뱀과 춤추
고. 뽀뽀하고~ 컴퓨터보다 과자보다 뱀이 백배는 더~ 좋다는데~ 
올가을 , 이들의 끔찍한 사랑에 푹~ 빠져보세요!

2’ 보다 좋을 수 없다~ 쌍둥이 열전!.
재생 시간 : 8분 22초
‘2’보다 좋을 수 없다! 직장동료. 인생동료. 쌍둥이 열전!

우리나라에서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250분의 1! 그렇다면 쌍둥
이가 한 직장에서 일할 확률은? 확률은 미지수지만 행복만큼은 
100만 배! 15년 동안 숯불을 나르고 함께 갈비를 잘랐다던 쌍둥이 
형제! 손발척척 쌍둥이형제는 동네에서도 인기만점이다! 특히 쌍
둥이 손님들만큼은 쌍둥이 갈비집의 최대단골이라고~ 여기에 미
용계의 쌍두마차. 쌍둥이 미용사자매가 떴다! 눈.코.입 모두 닮았
지만 미용 일에서 만큼은 개성만점 특기도 다르니,, 개성 2배! 기
술 2배! 단골손님도 2배다! 특히 자매가 한 집에 살며 가끔 남편도 
아이들도 이 둘을 헷갈려한다는 쌍둥이미용사의 행복 2배 미용일
기! 그리고 강산이 세 번 변하고도 남았을 기간. 37년을 함께 일한 
쌍둥이 찜질방 형제. 직업은 변해도 언제나 한 직장, 함께 장작을 
나르고 달걀을 삶으며 보내온 57년 인생. 찜질방 이용 아줌마들에
게도 인기 폭발이다. 쌍둥이라서 좋다! 한 직장에서 웃음 두배. 기
쁨 두배. 쌍둥이 열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