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회  ㅣ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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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이등병의 편지 - 어머니, 아버지 군에 가다!!.
재생 시간 : 8분 25초
아들 앞으로 출발!! 이등병의 특별한 백일!

 군 생활의 첫 걸음마! 어깨에 작대기 하나의 설움 달고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던 이등병 시절. 이들을 위해 충효부대에서
는 특별한 일을 벌였다는데?! 백일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등병
들, 250여명이 떼로 모여 머리를 맞대고 군 생활을 위한 생생한 토
론을 벌였다! 과연 이들이 겪은 백일간의 군 생활은 어떤 모습일
까? 한편 이등병의 군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히 추진된 프로
젝트가 있었으니.. 바로 부모님들의 부대 방문! 목청껏 어머니를 
불러보며 눈물의 상봉이 이루어지고~! 부모들은 특별히 아들이 맡
은 임무와 직책에 따라 야간경계근무, 불침번을 서는 등 이등병이 
되어보는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딱딱한 침상에서 아들과 함께 하
룻밤을 보내게 되는 아버지들! 기타 들고 순식간에 내무반을 평정
하신 사연까지! 2005년 ‘新이등병의 편지’는 어떤 모습일까?

경마장의 숨은 1mm 이색 아르바이트!.
재생 시간 : 8분 44초
말 오줌 받기? 깃발 올리고 줄행랑 치기? 

말 오줌만을 전문적으로 받는 사람들이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하루종일 말 오줌 받기에 열올리는 아르바이트를 경마장에 가면 
만날 수 있다.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뜀박질 해 들어오는 우리의 
말(馬)선수! 거쳐가야만 하는 관문이 있었으니, 정정당당한 승부
를 가리기 위한 약물검사! 30분 안에 말의 소변을 받아내야 하는데
~ 이 때 등장하는 의문의 사나이들! 휘휘~ 휘파람을 불며 말들을 
슬슬 자극하는데?! 과연 짧은 시간에 어떻게 모든 말의 오줌을 어
떻게 받아내는 걸까? 이색 아르바이트는 여기서 다가 아니다! 경주
마들 출발과 동시에 깃발 힘차게 올려주고, 육상선수 못지 않은 전
력질주로 냅다 줄행랑 치는 학생! 이 위험천만한 행동조차 아르바
이트라니 놀라울 뿐인데~ 거기다 경기장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말
들 몰고 나가야 하는 유도마 아르바이트에서 20m 꼭대기 탑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타워카메라 아르바이트까지~ 일하는 모
습조차 희한한 경마장 곳곳의 아르바이트! 왜 하는지~ 돈은 얼마
나 받을지~ 보는 이들은 그야말로 호기심만발! 경마장의 숨은 
1mm를 찾아서 출발!

환골탈태 음식열전 - 세상에 이런 맛이?.
재생 시간 : 7분 50초
맛이 진화하고 있다. 전통의 맛이 빚어낸 금상첨화

가을로 가득 찬 계절, 뭔가 색다른 것이 없을까.. 궁금한 분들을 위
해 준비했다. 이름하여 환골탈태 음식들! 평범한 것은 가라~ 이제 
음식에 놀라운 부활이 시작되리니. 첫 번째, 족발의 대~변신. 오동
통한 족발, 뼈째로 뜯어먹는 것도 제맛이지만, 이번엔 칼과 포크
로? 족발을 동그랗게 썰어 숯불에 구워 소스 발라 접시에 올리면, 
놀랍게도 ‘족발 스테이크’로 환생한다고. 족발의 쫀득한 육질과 숯
불구이의 조화. 두 번째, 미꾸라지의 재구성. 가을의 진미를 더하
는 추어탕 한그릇, 추어의 깊은 맛을 담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추어돈가스’로 재탄생. 바삭바삭해진 미꾸라지, 평
소 꺼리던 사람들 입맛에도 미끄러지듯이~ 담백하게 넘어간다. 
세 번째, 피자 만난 삼겹살?! 이 어색한 조합 속에 환상적인 맛이 
숨어있다는데? 삼겹살 위로 걸쭉하게 피자치즈를 얹으니, 그야말
로 금상첨화. 거기에 짚불에 넣고 지글지글 구워내면 그 맛이 일품
이란다. 오묘하게 결합한 상식 밖의 음식들, 그 맛도 기상천외. 가
을 속 일상탈출의 기회, 잡아보시라. 

농기구의 유쾌한 변신!.
재생 시간 : 7분 50초
웨딩카로 변신한 트랙터, 사랑스런 애마 ‘경운기’ ?! 

황혼의 농촌 들녘. 요란스런 농기구가 등장했다! 오색 풍선에 리
본 장식, 벨벳 천까지 깔린 럭셔리 트랙터! 논밭을 오가던 트랙터
의 황당한 변신에 지나던 사람들 시선집중! 그리고 이들을 더욱 놀
라게 한 풍경이 있었으니, 트랙터 위에서 장미꽃과 사탕을 나눠주
는 턱시도 차림의 신랑과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도대체 트랙터
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농촌 총각들의 야심 찬 트랙터 웨딩 프로
젝트가 시작된다! 한편, 충북 제천으로 넘어가면~ ‘자가용, 저리 
가라’는 농기구가 떴다!~ 요란한 음악 소리 울리며 전속력으로 도
로를 질주하는 그것은 다름 아닌 경운기? 비 막아주는 차양에 꽃들
로 장식하고, 백미러에 조명, 스피커까지 장착한 유일무이 자가용 
경운기! 경운기를 애마처럼 아끼는 주인 할아버지의 유별난 사랑 
속에 배달차량의 역할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고.. 웨딩카로 변신
한 트랙터, 꽃을 단 배달 경운기! 논밭 오가던 농기구들의 유쾌한 
대변신 속으로~
외발 아저씨의 위험천만 꿀 따기!.
재생 시간 : 9분 15초
화악산 외발 도사의 달콤한 인생 2탄!

강원도 화악산의 황도사 기억하시나? 보금자리는 산 속 작은 오두
막, 아지트는 절벽 옆 소나무~ 험한 바위산을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오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는데.. 사실 그는 한쪽 다리를 전
혀 쓸 수 없어 목발 하나에 의지해 살아가는 소아마비 장애인. 그
러나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험한 산을 능숙하게 오르며 토종벌
을 재배하고,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을 전
했었다. 10월. 청명한 이 가을이 그에겐 바쁘지만 가장 행복한 계
절이라는데~ 드디어 일년 농사를 거두는 시기인 것. 높은 바위산 
나무에 꽁꽁 동여맨 밧줄을 타고 아슬아슬 곡예하듯 꿀을 따는 외
발 도사의 위험한 꿀 따기~ 몸은 고되어도 여든을 넘기신 홀어머
님께 꿀을 가져다드릴 생각에 황도사는 벌써부터 마음이 뿌듯하다
고.. 깊은 산 속 오막살이~ 화악산 황도사의 달콤한 인생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