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회  ㅣ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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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청계천시대 그러나....
재생 시간 : 7분 26초
새로 복원된 청계천, 바닥 꺼질라~ 한숨쉬는 청계천 사람들 이야
기.  
 반세기만에 되돌아온 청계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웃고 즐기
는 와중에 청계천 복원이 기쁘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천
변 서민들! 청계천에서 오랜 세월 터를 잡고 산업용 공구나 의류 
포목들을 팔아오던 상인들은 서울시에서 마련해준 새로운 장소로 
이주해야 할 처지. 이에 정든 청계천을 떠나야 하는 천변서민들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청계천 변의 세입자들도 갑자기 오
른 건물세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게다가 얼마 
전에는 청계천에서 장애인들의 시위가 있었다. 바로, 신청계천의 
구조가 장애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
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복원된 청계천. 이렇게 아직 남은 과제
가 많은 듯~ 新청계천 이면의 목소리도 들어볼까?
Hello! 미스터 인천댁!.
재생 시간 : 7분 46초
여자만 집안일 하란 법은 없다! 솥뚜겅 운전이 즐거운 이 시대 主
夫!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지금, 전국 남자전업주부 14만명! 집안에서 
암탉이 울던 시대, “집안 살림은 여자가~!”라고 말하던 시대에 제
대로 ‘쫑!’을 고하는 남자가 있으니~ 바로 한석규 주연, 남자 프로
주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의 실제 모델 차영
회씨! 누구누구 아빠~보다는 ‘인천댁’으로 통한다는 그는 주부생
활 9년차! 한 치맛바람 한다는 어머니들 기 팍팍 누르고, 명실공히 
동네 통장부터 학교 운영위원장까지 바짓바람 제대로 보여주고 있
다는 그는, 아줌마보다 더 청소 잘하는 남자, 여자보다 더 꼼꼼하
게 양말을 빠는 남자, 아내보다 더 맛깔스런 아침 밥상을 차여낼 
줄 아는 진정한 ‘프로주부’다. 주부로서의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가
지고 산다는 차영회씨의 별난 주부 인생~ 화제집중에서 집중공개
합니다. 
하얀가을 일번지,민둥산 산골마을!.
재생 시간 : 10분 45초
강원도 정선에 찾아온 하얀 가을! 민둥산 억새 구경 하시드래요~ 
 그 옛날 산골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불을 놓았다던, 강원도 정선
에 위치한 민둥산. 그러나 정상에 나무들이 없는 덕분에 이맘때면 
억새꽃들의 은빛 향연이 열리는 관광명소가 된 것은 물론, 전국에
서 그 자태가 가장 어여쁘다는 잡초 섞일리 없는 ‘민둥산표 100% 
오리지날 억새풀’이 자라게 되었다는 강원도 정선. 그곳은 지금 억
새로 하얗게 물들고 있다. 민둥산골로 찾아간 리포터 억새꽃꽂이
는 기본, 억새로 움막을 만들고, 수확 한창인 고랭지 채소밭일 거
들어 무공해 채소까지 한아름 받아왔다는데~ 강원도 산골의 정 물
씬 느껴지는 억새마을에 찾아온 하얀 가을, 화제집중에서 느껴봐
~~요!
한글, 우리가 지킵시다!.
재생 시간 : 8분 5초
정체불명의 외계어, 외래어는 가라! 한글, 이젠 우리가 지킵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어와 외래어가 범람하는 요즘, 10월 9일 한
글날은 그 의미가 점점 퇴색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대한민국
에 사는 이상 한글만은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 그러나 그
들의 휴대폰만 열어봐도 한글이 얼마나 오염되고 있는지 확연히 
드러나는데! ‘~하셈, ~했삼, 뷁! 즐~’ 뜻도 애매한 인터넷 말들로 
가득~ 더 이상은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 한글날을 앞두고 여러 
단체에서 한글 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는데, 몸으로 한글자모를 만
들어 무용으로 승화시킨 한글뮤지컬부터~ 영어티셔츠를 한글티셔
츠로 맞 교환~! 일본어 난무하는 건설현장에서의 눈물겨운 우리
말 지키기 노력까지~ 우리 한글 지키기 현장 대공개!!

윤아의 그림일기 -희귀질환자 윤아의 특별한 전시회-.
재생 시간 : 8분 35초
희귀난치병 환자, 윤아의 행복한 그림일기 속으로~  
 우리나라에서 11명 발견되었다는 희귀질환, 페놀케톤뇨증을 앓
고 있는 스물한 살 윤아. 약이 없으면 곧바로 온 몸이 마비되고 만
다는 이 무서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화가의 꿈을 꼭 이루고야 말겠
다던 그녀였는데... 그녀가 드디어 해냈다! 바로 그림전시회를 열
게 되었다는 것! 뇌손상으로 인한 어눌한 몸짓으로 하나하나 정성
스럽게 그려나간 그녀의 일상들이 그림이 되어 공개될 예정이라는
데...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남동생이 누나를 위한 축가를 불러주
는 행복한 전시회. 윤아의 행복한 그림일기. 살짝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