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회  ㅣ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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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틈새 마케팅 열전.
재생 시간 : 8분 51초
불황은 아이디어의 어머니
- 요건 몰랐지? 뛰는 불황 위에 나는 아이디어 
전국의 상점 가운데 열의 아홉은 방송 출연 기본이고, 엎친대 덮
친 격으로 극심한 불황에 너도나도 지갑을 닫는 요즘, 뛰는 불황 
위에 나는 아이디어라고나 할까? 상식을 깨는 틈새전략과 차별화
로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곳이 있는데... 유행에 민감한 대학
가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서비스로 학생들의 입맛 사로잡
는 ꡐ땡밥집,시간에 쫓기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물에 뜨는 잡지를 
개발했다는 사우나, 전화 한 통이면 집 앞까지 달려오는 것은 예사
라는 드레스카, 그리고 기상천외한 '팬티 반근' 작전으로 손님을 
유혹하는 속옷가게까지... 서비스는 진화한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로 불황에 도전장을 내미는 이색 마케팅 현장 속으로~! 
[김완태의추억여행] 우리옛날엔~ - 그때 그 스타.
재생 시간 : 8분 30초
세월은 흘러도 노래는 남는다. 
우리도 한때는 소년, 소녀 팬들 밤잠 설치게 하던 스타였지요~! 
약간은 촌스러운 미니스커트의 여가수와 포마드 기름 발라 말끔
히 빗어 넘긴 머리의 남자 가수들. 그러나 당시엔 그들도 오빠부
대, 누나부대 거느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 이름만으로
도 사람들의 시선 한눈에 모으던 스타였다. 트로트 일색이었던 가
요계의 판도를 뒤집고 팝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 60년
대에서부터 팬클럽이 스타마저 좌지우지 하는 오늘날에 이르기까
지... 때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파격적인 음악으로...때론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만은 이들이 부르고 또 불리는 명곡으로 무대 위
를 주름답던 스타들. 나의 엄마가 열광하고, 뒤이어서 또 내가 열
광했던 그 시절 한국 가요계 스타들을 만나본다.
메뚜기도 한 철.
재생 시간 : 3분 19초
메뚜기 몰러 나간다! 
가을 바람타고 솔솔~ 시골 마을에 불어온 메뚜기 잡기 열풍~   
메뚜기도 한 철이란 말이 무색하게 ‘메뚜기’ 보기가 어려워진 오늘
날. 
한 시골 마을에서 올 해 처음 ‘메뚜기 잡기’ 특별 이벤트가 열려 화
제가 됐다. 워낙 메뚜기가 많아서 ‘메뚜기 마을’이라 불리던 충북 
단양 괴평리. 올해는 아예 농약을 치지 않고 메뚜기들이 뛰어놀도
록 내버려 두는 대신, 옛추억이 그리운 도시 사람들을 들녘으로 초
대했다. 강아지풀에 꾀는 전통 메뚜기 잡기부터 파리채를 이용한 
신종 기법까지 온갖 다양한 방법들이 총출동~ 잡아온 메뚜기는 옛
날 그대로 군불에 구워먹고, 기름에 튀겨먹고~ 톡톡 뛰는 메뚜기, 
자글자글 튀기는 소리 가득했던 단양의 황금들녘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新건강 이색체조 열전.
재생 시간 : 8분 10초
2005 이색건강법! 생활 속 아이디어 체조열전 
선선해지는 가을, 옷 점점 두꺼워지며 어깨 움츠려들기 시작하는
데~이럴때일수록 
틈틈이 운동을 해야, 건강을 지키는 법! 허나, 요즘같은 바쁜시대, 
시간내서 운동하기란 큰 욕심이라구요? 여기, 생활 속 아이디어로 
돈들이지 않고, 특별한 시간내지않고 알뜰히 건강챙기는 사람들
이 있으니! 아침마다 목욕탕 때밀이침대위에서 때밀이체조를 하
는 고건 전 총리부터, 관절123체조를 개발한 성형외과 의사, 세상
은 회전의 원리라 하여 맷돌체조 만든 사람까지~ 자신만의 독특
한 생활체조로, 건강을 다지는 사람들! 그들의 활기찬 생활 체조현
장에서 우리도 이색건강법 한수 배워보자구요!

너는 내 운명이여.
재생 시간 : 11분 26초
올 가을, 이 남자의 진심이 당신을 미소 짓게 한다!  
- 마흔다섯 송이꾼의 운명적인 사랑  
송이가 한 창인 봉화의 한 야산. 한달 째 움막을 치고 송이를 지키
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한 남자가 있으니, 
‘내 모든 것을 바쳐서’ 송이를 캔다는 송성익(45)씨. 그는 올 가을 
유난히도 송이 캐기에 신이 났다. 고단한 송이꾼 생활에도 불구하
고 콧노래가 나오질 않나, 힘들게 번 돈으로 저 멀리 미국 뉴올리
언즈에 카트리나 수재민들까지 돕고 싶을 정도. 다시 태어난 듯, 
송씨가 새 사람이 된 이유는, 바로 ‘뜨거운 사랑에 빠져’ 있기 때문
이라고. 마흔다섯 적적했던 그의 인생을 단숨에 핑크빛으로 물들
인 운명의 주인공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만난 어여쁜 아가씨. 보는 
순간 한눈에 반했다는 그녀. 송이철이 끝나는 10월말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가끔가다 송이 생각. 앉으나 서나 ‘그녀’ 생
각. 죽을만큼 보고 그녀가 보고 싶다는 예비 신랑 송성익씨. 송이 
사나이의 순박한 순정 스토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