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회  ㅣ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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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물 공화국?! - 정계에 진출한 동물열전.
재생 시간 : 8분 8초
동물도 말하고 싶다! 세상 정치인을 향한 날카로운 일침 
 뒤죽박죽 엉터리 세상 위정자들을 향해 동물들까지 입을 열었
다?! 어수선한 정치판이 답답해 발 벗고 나선 동물들 총출동~~! 
세계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개에 비유한 프랑스 방송 진행자 로
랑제라. 정치 지도자들과 개를 비교하는 책을 출간해 조롱에 가까
운 비판을 하고 나섰는데.. 사람보다 차라리 개가 낫다?! 프랑스에
선 개도 정치를 한다는데?? 프랑스의 마르세이유시에선 유기견이 
시장 후보에 출마해 거대야당후보보다 더 많은 득표율을 얻었다
고. 개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 강아지 시장 후보의 선
거공략. 또한 부산에서는 각국 정상을 대표하는 물고기들이 한자
리에 모여 정상회담을 한다는데? 복어 한국 대통령, 엔젤피쉬 미국
대통령, 곰치 일본 수상 등이 모여서 바다세계의 평화를 위한 진지
한 자리를 갖는다고. 동물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떠한지? 동
물들이 말하는 세상풍자를 만나본다. 

남자들과 악수할 땐 조심하라?!!.
재생 시간 : 7분 59초
남성 네 사람 중 한 사람, 공중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 않는다?
남성의 손과 여성의 손 중 어느 쪽이 더 깨끗할까? 최근 미국 미생
물학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 가운데 4분의 1이 공중 화
장실을 이용한 뒤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여
성들의 90%는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다고.. 국내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 “화
장실 사용 후 항상 손을 씻는다‘는 61%로 조사됐다는데.. 과연 손 
씻기, 남녀 차이가 있을까? 전격 실험! 대한민국 국민들의 손 씻기 
실태! 하루 수 백 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공중 화장실 세면대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 공중 화장실 사용 후 손 씻는 실태와 유형을 
관찰했다. 사람들이 대부분 손을 씻지 않는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
아서,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것 같아서라고?? 그러나, 손만 잘 씻어
도 감염성 질병의 70%가 예방된다고.. 12만 마리가 넘는 균이 살
고 있다는 손! 손 씻기 전과 후의 바이러스 변화, 이동 경로까지~ 
손 씻기와 관련한 모든 것, 대 공개! 
양봉농가와 말벌 사냥꾼! 벌과의 한판 전쟁.
재생 시간 : 8분 39초
벌을 쫓는 이들! 벌과의 한판 전쟁 선포!
말벌의 습격이 시작됐다! 강원도 삼척의 100여 양봉농가는 요즘 말
벌을 쫓기 위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벌 중에서도 가장 큰 장수
말벌이 무려 150여개의 양봉통을 습격해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
기 때문. 여왕말벌의 먹이를 위해 꿀벌의 유충을 뺏으려고 공격을 
하고 있다는데.. 말벌 20~30마리의 공격에 꿀벌은 무려 3만마리
나 희생된다고 한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말벌을 쫓고 있지만 역
부족인 상황이라고. 이렇게 말벌을 쫓지 못해 난리인 곳이 있는가 
하면, 한편 이런 말벌을 잡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도 있다는데?! 나
무 위로, 바위로, 땅속으로 말벌을 찾아 떠나는 벌 채집가들! 놀라
운 건 야생의 벌집을 직접 찾아 벌집 채로 캔다는 것! 말벌에 잘못 
쏘이면 마비는 물론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기에 보통의 작업이 아
니라는데.. 말벌 찾아 산을 뒤지는 채집가들의 하루는 그야말로 위
험천만한 현장! 이들이 말벌진압을 위해 삼척으로 향했는데.. 벌과
의 한판 전쟁, 그 현장 속으로!
히잉~ 쟁기 달고~밭가는 말(馬)?.
재생 시간 : 8분 23초
소 대신 말이 밭을 간다?!
소 한 마리면 남부러울 것이 없던 그 때 그 시절~ 넓은 들을 누비
며 풍요로운 곡식을 위해 땀 흘리던 추억의 누렁소. 그런데 소가 
아니라 말(馬)이 밭을 간다면?! 선뜻 그림조차 그려지지 않는 희한
한 풍경 찾아 달려 간 곳은~ 푸른 초원을 달리는 말들의 천국, 아
름다운 제주도! 그  동북단의 시골마을 구좌읍 종달리에서 만난 
건 진정 밭을 갈고 있는 말! 소와 달리 늘씬한 몸에 쟁기 매어 달
고 농부의 이랴~ 자랴~ 외침에 따라 우직하게 밭을 갈고 있는 게 
아닌가. 소에 비해 속도가 훨씬 빨라 되려 기계보다 낫다는 농부
의 말씀~ 녀석들에게는 밭가는 말이 되기 위한 독특한 훈련과정
이 있다는데.. 말이 쟁기 대신 타이어를 매달고 질주는 이유는?! 히
잉~ 쟁기질하는 말의 비밀을 찾아서~

바지춤에 간장통, 장을 위한 연주?! - 간장을 사랑한.
재생 시간 : 9분 24초
장을 위한 첼로 연주, 바지춤에 간장물통 찬 할아버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그러나, 밤낮 기온 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
씨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이기도 한데.. 고른 영양섭
취로 여름동안 부실했던 영양을 보충해야 하는 환절기. 입맛 확~ 
살려주는 노하우는 바로 감칠맛 느끼기! 간장 게장, 장아찌, 나물 
등 가을철 밥도둑들. 그 담백한 맛을 살려주는 맛의 비밀은 바로 
간장! 소금에 비해 염분이 4분의 1에 지나지 않는 간장은 된장, 고
추장과 함께 전통 발효 식품으로 감칠맛을 살려주며 건강에도 좋
은 과학식품이라는데~ 이 간장을 유별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
다고.. 장들도 음악을 좋아한다? 매일 장독대 앞에서 첼로를 연주
하는 그녀! 장도 음악을 들으면 발효가 잘 된다고.. 특별한 손님이 
올 때마다 대접하는 그녀만의 차가 있었으니 들어는 봤나, 간장
차?! 그런가하면 아예 간장통을 바지춤에 차고 다니는 할아버지도 
있다. 출출하고 갈증날 때마다 간장 물로 배를 채우신다는 할아버
지. 식사 때는 아예, 간장에 밥을 말아 드신다고? 간장에 폭 빠진 
사람들~ 그들만의 특별한 간장 사랑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