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회  ㅣ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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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서커스 대결 - 동춘서커스 VS 중국기예단.
재생 시간 : 8분 3초
추석맞이 韓․中 서커스 대결, 동춘 서커스 VS 중국 기예단!  
한국의 서커스와 중국의 서커스가 만났다! 추석을 맞아 한국을 대
표하는 서커스단인 동춘 서커스와 중국 광서기예단이 최초 합동공
연을 펼친다는데... 70년 전통의 동춘 서커스단은 이젠 거의 사라
진 한국 곡예단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서
커스단! 함께 공연을 펼치는 중국 광서 기예단은 전중국 서커스 대
회 금상수상팀으로, 상하이 서커스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의 서커스단~ 지난 3월부터 한국에서 함께 합숙훈련을 해온 50여
명의 한,중 서커스단은 각국을 대표하는 곡예기술 대결은 물론, 서
로 스타일이 다른 재주를 접목해 색다른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는데.. 추석명절을 맞아 펼쳐지는 한․중 대표 서커스단의 숨막히는 
대결 속으로~    

끼 있는 외국인들 다 모여라~!.
재생 시간 : 8분 10초
끼 있는 외국인들 다 모여라~ 외국인 장기자랑대회!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한외국인들의 신나는 장기자랑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국이, 한국 사람들이, 한국 문화가 좋아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 라오스, 루마니아, 네팔 등 총 12
개국의 외국인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각국의 전통 춤과 노래는 물
론, 한국 고유의 문화까지 그들의 숨겨진 끼와 장기를 마음껏 뽐내
는 자리인데... “꽃 피~는 동백섬에~”를 구성지게 부르는 미국인 
조앤 마틴 씨.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충청도에서 기차 타고 올
라온 마이클  리베 씨의 멋들어진 가야금 연주 솜씨! 10명의 일본 
유학생이 펼치는 일본 전통 북춤까지! I♥KOREA~를 외치며 한국
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들의 신명나는 장기자랑대회! 그 흥
겨운 현장 속으로~ 

지금 동해엔 오징어가 풍년~.
재생 시간 : 7분 48초
태풍 ‘나비’가 가져다준 선물?! 지금 동해에는 때이른 오징어가 풍
년~ 
지난 태풍 ‘나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동해지역 주민들
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징어! 태풍의 
영향으로 충분한 먹이가 공급되면서, 예년에는 표면수온이 22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말 경이나 형성되던 오징어 어장이 무려 보름
이나 앞서 오징어떼가 몰려들고 있는 것~ 그 양도 예년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해, 한척당 하루 2천여마리 이상의 어획량을 보이고 있다
고. 이에 동해지역 어민들은 추석 연휴도 잊고 오징어 잡이로 연
일 분주하다. 그래도 매년 어획량이 감소로 매해 힘겨운 명절을 보
내던 주민들에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추석이 되고 있다는데... 
때이른 오징어 풍어로 분주한 동해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담아본
다.    
1년에 단 한번~ 서해안 조개 캐는 날!.
재생 시간 : 7분 50초
시원한 가을바람 살랑 부는 가을! 가을곡식이 풍성한 한가위 연휴
동안 서해바다에는 가을조개가 한창 물올랐다! 9월 20일 이때가 1
년에 단 한번 있는 '사리'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나
는 날로 충남 보령의 송학 앞바다에서는 이날 하루 대대적으로 바
지락 씨조개 채취 작업을 시작하는데... 400여대의 경운기를 타고 
1200명의 마을주민이 힘을 합쳐 물이 빠지는 2시간동안 재빨리 
140여톤의 씨조개를 채취한다고... 뿐만 아니라 19,20일 추석연휴
동안 바닷물길이 갈라지는 충남 보령의 무창포 해수욕장. 추석임
에도 불구하고 때를 맞춰 100여명의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물
이 갈라지는 3시간 동안 조개 캐기에 여념이 없고.. 가을이라 더욱 
맛있는 조개구이 음식까지! 서해안은 지금 조개가 풍년이요~
김완태의 추억여행 우리옛날엔~ - 한국영화.
재생 시간 : 8분 54초
1000만 관객이 울고 웃는다! 시대별 ‘뜬’ 한국영화 
추석 연휴동안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극장가.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의 1000만 관객 돌파 이후, 한국영
화는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그러나, 한국영화의 르네
상스라 불리던 시대는 이미 4, 50년 전에도 존재했다! 멜로영화가 
큰 붐을 이루던 1960, 70년대가 바로 그 시절! <미워도 다시 한 번
(1968)>. <별들의 고향>(1974), <겨울여자>(1977) 등이 개봉하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극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문희, 남정임, 윤
정희의 여배우 트로이카를 비롯해 한 시대를 풍미한 은막의 스타
들~ 헐리우드 영화의 수입으로 주춤했던 80년대를 지나 한류 붐
을 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영화로 거듭나기까지! 한국영
화 1번지라 불리는 서울 종로 3가의 극장가를 찾아가 그 때 그 시
절, 관객들을 울고 웃겼던 한국영화를 추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