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회  ㅣ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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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고은주의 귀경길 휴게소 체험.
재생 시간 : 8분 20초
연휴 사흘, 그 어느 때보다 도로 위의 귀성. 귀경 전쟁이 예상된 
2005년 추석!! 몸소~ 느끼고자~ 리포터 고은주가 고속도로 휴게
소 체험에 나섰다. 첫번째 임무는 차량 주차관리! 트럭. 버스. 승용
차. 종류별로 공간이 따로 있고~ 주차 때문에 실랑이까지 생긴다
는데~ 다음 체험은 휴게소에서 이런 일이~~ 차를 어디에 뒀더
라? 으매~ 우리 애를 잃어 버렸어요~ 등등  돌발 상황 해결사! 휴
게소에서 가장 바쁜 때는 식사 시간! 안성 휴게소의 별미인 국밥
과 호떡을 만드는데~ 12시간 우려낸 육수에 밥과 고명만 얹어 내
는데도 실수 연발하고. 호떡 굽는 손은 굼벵인데~ 손님은 줄을 서
고, 이를 어찌하오리까? 바쁘다~ 바빠! 정말 바빠~ 리포터 고은주
의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귀경길 고속도로 휴게소 체험!
앗, 추석에 이런 일이?!.
재생 시간 : 8분 43초
모두가 고향 앞으로~!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 풍성한 연휴, 한가
위. 고향 가는 시민들 발걸음, 들뜨기만 한데... 아니, 그런데 서울
역 앞에 웬 동물원? 토끼와 앵무새. 거대한 왕뱀까지~ 동물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미니 동물원이 고향 가는 시민들 발길 붙
잡는데.. 서울역의 동물들이 고향 찾는 시민들 반갑게 맞이했으
면, 이번엔 물속에서 장관이 펼쳐진다. 덩실덩실 줄타기를 물속에
서 한다고? 부산의 한 수족관에 추석맞이 수중 외줄타기가 벌어진
다는데..  게다가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때 아닌 몽고 전통 씨름대
회로 들썩인다? 고향 못간 몽고인들의 풍성한 이색 잔치! 앗. 2005
년 추석, 무슨 일들이 있었나?! 추석 연휴동안 벌어지는 이색 풍경
들 속으로!
가을이 즐겁다~ 꽃게의 맛있는 변신.
재생 시간 : 9분 2초
평범한 꽃게는 가라~ 스페셜! 가을 꽃게 100배 즐기기  
풍성한 추석명절이 끝나고~ 뭔가 매콤하고 입맛 당기는 것이 먹
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주목하시라~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9
월, 온몸에 꽃단장 하고 돌아온 바다의 여왕, 꽃게!!! 화려한 외모 
뿐 아니라 그 맛 또한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함의 극치라는데~ 지
금부터 꽃게 요리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미끄러지듯이... 일단 뭐
든지 기본이 바로 서야 하는 법! 꽃게 요리의 기본 중의 기본, 입
맛 확 당기는 매콤한 꽃게범벅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꽃게
탕!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원하신다구요? 싱싱한 꽃게살을 갓 
지은 밥 위에 그대로 얹어서 쓱쓱 비벼 먹는 꽃게살 비빔밥! 갈비
와 꽃게가 만나 새로운 가을보양식의 장을 열었으니 그 이름 꽃게
장 갈비찜...그리고 오늘의 비장의 무기! 껍질째 먹는 꽃게요리! 꽃
게를 통째로 바싹 두 번 튀겨 치즈를 얹어 한번 더 구워주면 완성
되는 매운꽃게치즈구이! 평범한 꽃게는 가라~ 가을 꽃게 100배 즐
기기 속으로~  
파란눈 며느리의 파란만장 추석나기.
재생 시간 : 8분 0초
강원도 정선의 한 산골마을, 이곳에도 어김없이 풍요로운 추석이 
찾아왔는데...그 중에서도 유독 시끌벅적한 집이 있었으니~ 세 아
이의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며느리까지 1인 3역으로 바쁜 프랑스
인 넬리 게노게스! 프랑스로 유학 온 남편의 미술작품에 반해 결혼
까지 하고, 사랑 하나 믿고 머나먼 한국땅 그것도 정선 산골마을
에 산지 올해로 6년.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는데다가 남편의 유창
한 불어실력 때문에 넬리의 한국말 실력은 아직도 어설픈데... 그
렇다고 못하는 일은 없다! 시어머니 따라 시장에 가서 손짓발짓까
지 섞어가며 제수거리도 사고, 부침개며 나물까지 음식솜씨도 제
법! 처음엔 여자들만 일하는 한국의 명절이 낯설고 이상했지만, 이
제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의 즐거움과 의미를 온몸으로 알아가
고 있다는 그녀~ 낯선 나라 한국에서 살아가는 프랑스 며느리 넬
리의 실수투성이 추석나기 속으로.  
떴다! 추석맞이 섬마을 노래자랑.
재생 시간 : 7분 51초
민족 대 명절 , 한가위~ 전남 신안의 작은섬, 재원도가 들썩인다! 
총 45가구 200여명의 주민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풍성한 노래
잔치! 오랜만에 만난 가족, 마늘을 빻다가도 운동을 하다가도 목
을 다듬고 자신의 18번지를 연습하는 재원도 주민들! 그 뿐이랴? 
추석을 맞아 바다로 나갔던 선원들! 고향을 못 찾은 8도 선원들이 
재원도 앞바다로 모였다는데~ 끼 많기로 소문난 뱃사람들이 뽑는 
열정 넘치는 가락! 추석날, 타지에서 노래에 실어 보내는 따뜻한 
고향편지! 풍성한 한가위, 섬마을의 끼와 열정 넘치는 훈훈한 노래
자랑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