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회  ㅣ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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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한 잔 어때? 맥주 VS 막걸리.
재생 시간 : 8분 15초
깊어 가는 가을에 즐기는 시원한 한 잔의 여유~! 
가을에 생각 나는 알콜음료의 최강을 가려라!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오는 17일 개막에 
맞춰 국내에서도 다양한 맥주축제가 한창. 티켓만 있으면 생맥주
가 무제한 제공? 게다가 독일식 정통 안주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데... 거기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맥주 한 모금에 가을
의 낭만을~ 독일 정통 가을축제로의 초대. 그런가 하면, 우리 것
이 좋은 것이야~ 독일에 맥주가 있다면, 한국엔 막걸리가 있다! 한
민족 고유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막걸리 축제도 이에 질 새라 다
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는데... 40여 종이 넘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막걸리축제.  거품이 보글보글 맥
주냐, 아니면 칼칼하고 담백한 막걸리냐, 그 맛있는 대결에 여러분
을 초대합니다.
진호의 백만불짜리 금메달.
재생 시간 : 8분 7초
진호의 발장구는 백만불짜리~ '수영계의 말아톤' 김진호 
땅 위에는 초원이가 있다면, 물 속에는 진호가 있다.  수영계의 말
아톤 김진호 선수가 지난 8일 체코 리버렉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수
영선수권대회에 참가, 배영 200m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는 종
전의 세계 기록을 3초 이상 앞당긴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
욱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데... 이는 일반인보다 배로 땀흘린 김진
호 선수의 노력과 생계와 뒷바라지를 위해 이산가족 아닌 이산가
족이 되어야 했던 부모의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19년. 그 세월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
른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간승리, 그 감동의 풀 스토리를 취재한다. 
송이 완전정복.
재생 시간 : 8분 7초
가을에 즐기는 최고의 맛, 자연 송이! 
올해는 봉화 송이가 풍년이래요~
추석을 앞두고 여기저기 대목 특수를 맞이한 요즘, 경북 봉화에서
는 ‘송이’ 채취가 시작되었다. 30년 이상 된 살아있는 소나무에서
만 자라는 영험한 송이! 송이가 자라는 자리는 며느리한테도 가르
쳐 주지 않는 법이라는데. 송이 채취에서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벌
어지는 송이 집하현장, 한중일 다양한 송이요리까지~ <화제집중>
팀이 송이 완전정복에 나섰다. 갓 잡은 생선회만 맛있는 게 아니다
~  채취 즉시 그 자리에서 라면스프에 콕 찍어 먹는 송이는 별미 
중 별미! 송이구이는 산해진미 중에 진미로 통하는데. 그러나~ 송
이도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중국식 송이 상어지느러미찜, 일본식 
송이초밥과 송이주전자찜 등 처음 맛보는 특별 메뉴도 있다는 사
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송이의 세계로 출발~ 
<김완태의 추억여행> 우리옛날엔~.
재생 시간 : 9분 15초
- 기쁨 가득, 추억 듬뿍 추석 선물

계란 한 줄, 설탕 한 봉지 vs 1200만원 꼬냑 
시대 따라 변하는 추석 선물 변천사~  
주머니는 가벼워도 마음만은 풍성했던 그때 그 시절 
보름달 휘엉청 밝은 추석! 서울에서 일하는 형과 누나가 콩나물 시
루같은 귀성열차에 몸을 싣고 꼬박 새벽을 달려 고향을 찾던 그
때. 양손 가득했던 선물 보따리는 뜨거운 가족상봉의 순간을 더욱 
즐겁게 했다. 할머님 속옷에, 옆집에 드릴 설탕 한 봉지, 막내 동생
을 위한 과자선물세트... 뭘 이런걸 다 사왔느냐며 핀잔 아닌 핀잔
을 주던 어머니도 덩달아 입이 귀에 걸리곤 했었는데. 어느새 세월
은 흘러 2005년! 요즘, 우리의 추석 선물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 
직원 150명이 총출동, 추석선물 장보기에 나선 회사가 있다고 해
서 김완태 아나운서가 직접 그 현장을 찾아갔다. 실속 챙기고, 추
석의 풍성함은 그대로~ 개성만점 3040세대의 추석 장보기 현장 속
으로~
8살 예비 대학생 송유근.
재생 시간 : 7분 37초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외로운 길!  8살 예비대학생 송유근! 
초등학교 6학년에 입학, 3개월만에 졸업! 최연소 고입, 고졸 검정
고시 합격, 연달아 대입검정고시까지 합격하여  초,중,고 12년 과
정을 단 9개월만에 마치는 신기록을 세운 영재소년, 송유근군! 대
입자격이 주어지자, 5-6개의 대학에서 최상의 조건을 제시하며, 송
군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다는데-. 일단 유근이는 2학기 대학수시모
집에 응시, 내년 봄학기 입학을 기다리고 있지만, 현재로선 혼자 
공부해야 할 처지다. 부모님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사고능력이 
발달하는 유근이의 모습을 보면서, 당장이라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한데.. 전례가 없어, 뭐든지 새로
운 길을 개척해 나가야하는 영재소년, 송유근! 사람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홀로 공부해야 하는 예비대학생 송유근군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