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회  ㅣ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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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태풍 나비.
재생 시간 : 8분 7초
14호 태풍 나비 북상! - 시시각각 긴박했던 전국의 표정  
최근들어 태풍의 세력과 피해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14호 
태풍 ‘나비’의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상청을 비롯, 태풍 예상경
로에 속한 각 지역에서는 태풍 대비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특히 지
난 태풍 루사와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지역에서는 태풍 ‘나
비’ 소식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천, 상주의 농가에서는 추
석을 앞두고 출하 예정이었던 사과, 배를 태풍을 대비해 미리 수확
하는가 하면, 부산의 해안가에선 일찌감치 배를 육지로 인양, 인
근 횟집에서는 활어회까지도 실내로 옮기기에 바빴다. 또한 해수
욕장 시설에 대한 철거 작업도 이루어졌는데. 녹산 공단에서는 지
난 매미때의 침수 피해를 떠올리며 각 생산라인과 제품 안전에 만
반을 기했는데. 태풍 ‘나비’ 경로에  따라 시시각각 긴박했던 전국
의 표정을 살펴 봤다. 

MBC 아나운서 뽑던 날.
재생 시간 : 8분 1초
2006년 방송의 새얼굴은 누가 될 것인가? MBC 아나운서 뽑던 날!
 방송의 얼굴이라 불리우는 '아나운서'! 여대생들이 선호하는 직
업 1위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넘치는 끼를 발휘하며, 연예인 버금
가는 인기를 누리는 '아나운서'에,  올해도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
장을 던졌는데-. 2006 MBC 신입아나운서 선발의 가장 중요한 관
문, 카메라 테스트가 있던 날! 전국에서 모여든 남녀 아나운서 지
망생들의 열띤 경쟁으로, 엠비씨가 후끈 달아올랐다. 7전 8기는 기
본이요, 낙타가 바늘귀뚫는 것보다 어렵다는 아나운서되기! 긴장
초조로 가득찬 시험현장, 화장실이든 대기실에서든,  발음연습으
로 정신없는 아나운서 지망생들! 그들의 좌충우돌 도전현장, 그리
고 현재 활약하는 아나운서들의 새내기시절과 지금의 활동 모습
을 담았다. 2006년 대한민국 방송을 이끌어갈, 새얼굴은 과연 누
가 될 것인가?
마음껏 즐겨! 인삼.
재생 시간 : 8분 41초
인삼, 마음껏 즐겨라! 금산 인삼 축제 
귀하고 좋은 인삼을 마음껏 즐기는 곳, 가슴 속까지 뿌듯~해지는 
현장!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 지금, 금산에 가면 ‘인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는 금산 인삼 축제! 올해는 전국인
삼요리 경연대회까지 함께해 그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 전국 각지 
30여명의 참가자가 ‘내가 바로 장금이’라며 실력을 뽐내고, 인삼캐
기 체험에 이어 웰빙 열풍으로 인삼 족욕, 인삼 팩, 심지어 인삼 아
이스크림, 팥빙수까지 ‘인삼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데. 특히 올
해 처음 마련된 ‘인삼씨앗 찾기’는 황우석 박사팀의 이룬 유전자 개
발 개가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젓가락 문화’를 공략한 이벤트. 
몸에 좋은 인삼, 건강에 좋은 인삼을 200% 즐길 수 있는 인삼축제.
건강 챙기고, 재미 챙기고, 맛 챙기러 함께 떠나보자. 

<김완태의 추억여행> 우리옛날엔~.
재생 시간 : 9분 43초
-대한민국 군대변천사

나팔 소리에 기상, 고깃국 한 입의 행복! 그 시절 연병장 
ktx로도 입대를 하고, 군대 안에PC방과 카페가 존재하며 군가마
저 랩으로 부른다는 21세기.그러나 이랬던 시절도 있었다. 집안의 
대들보가 자리를 비운다는 생각에 펑펑 눈물 흘리던 어머니와 다
시는 못 볼 것처럼 열차에 매달리던 애인을 뒤로한 채눈 질끈 감
고 올랐던 입영열차.  
고된 훈련 뒤에 나오는 양념이라고는 소금뿐인 주먹밥에도 감사했
고, 어쩌다 나오는 고깃국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 때. 여가시간에 
즐길 거리라고는 기준 없는 공차기가 고작. 어여쁜 미녀가수들의 
위문공연에 사기충전하고,휴가장을 손에 넣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
며 한바탕 춤실력을 겨루던 그 시절. 아련한 연병장의 추억 속으로
~
음식공예열전.
재생 시간 : 8분 12초
보기 좋은 오징어와 설탕이 먹기에도 좋다? 달콤한 예술, 색다른 
유혹!
꽃은 꽃인데, 그 맛과 향기가 예사롭지 않으며 영원히 시들지 않
는 꽃이 있으니 화려함과 투명함을 자랑하며 실제 못지 않은 수려
한 외모를 뽐내는 설탕꽃. 빵과 과자의 달콤한 맛을 내는 주인공 
설탕이 순간의 손놀림으로 영롱하고 화려한 공예작품으로 변신한
다.끊어질듯 이어지는 섬세하고 다양한 작품들, 그러나 설탕 하나
면 제작 완료. 또한, 술안주로만 여겨졌던 볼품없는 마른 오징어
도 가위질 몇 번에 꽃을 피울 수 있다. 장미, 국화, 무궁화 등등 그 
종류만 해도 수십 여 가지. 버리기 쉬운 입 부위도 작품 안에서는 
톡톡히 제 역할을 한다고 하니 감탄을 금할 길이 없는데...
이색 재료의 화려한 변신. 별난 수공예 작품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