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회  ㅣ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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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꼼짝 마!.
재생 시간 : 7분 47초
테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그날까지~ 지금은 대 테러 훈련 중
진압용 끈끈이 총과 고압 물대포, 마약 탐지용 여우...테러범을 진
압하기 위한 각종 장비들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전 세계는 여전히 
테러범 앞에 속수무책.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멀게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과 가깝게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제 16
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 굵직한 규모의 국
제적 행사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들 촉각을 곤
두세우고 있는데...이러한 가운데 경찰특공대, 구조헬기, 탐지견 
등이 동원되어 테러대비 모의훈련이 벌어졌다. 테러범의 인질극부
터 대규모 폭탄공습까지...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 불꽃 튀는 훈련
현장을 속속 공개하고, 민간 차원에서의 대처법은 없는지 알아본
다.
운동화의 달인.
재생 시간 : 8분 22초
이보다 더 빠를 수 없다~ 운동화 한 짝에 7초?! 
100m를 9초에 주파하는 세계신기록 선수도, 우리나라 마라톤의 
자랑 이봉주 선수도 이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다~! 운동화 한 짝
에 7초! 운동화 끈을 7초만에 묶는 '운동화의 달인' 이영일(25)씨. 
운동화 한 짝에 구멍은 평균 12~14개. 그 많은 구멍에 끈을 통과시
켜 x 자 모양을 만들고, 양쪽 끈 길이를 맞추기란 보통 사람도 쉽
지 않은 일. 그러나, 영일 씨는 단 7초안에 그 많은 일들을 해결한
다. 운동화 매장에서 일한 지 3년여. 매장에 있는 수 천 켤레 신발
을 관리하다가 우연히 소질을 발견했다는데. 회사에서도 '달인'으
로 소문난 영일 씨. 그가 새로 오픈하는 신발매장에 지원군으로 나
섰다. 오픈 하루 전, 그가 묶어야 할 신발은 총 2000여 켤레! 시간
은 없고, 신발은 많다! 과연 그는 하룻밤 만에 운동화 2천여켤레를 
모두 묶을 수 있을 것인가? 
9월에 당기는 맛 삼치 낚시.
재생 시간 : 8분 27초
9월, 거제도는 삼치가 풍어~당기는 손맛, 당기는 입맛! 전통 대나
무 삼치 낚시 
볼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섬, 거제도! 9월의 거제도엔 또 다른 볼거
리가 있다! 요즘 거제도는 삼치가 풍어! 그 중에서도 전통방식 그
대로 삼치 잡이를 하는 곳이 있다. 10m 높이의 대나무를 꽂은 배
들이 삼치와 밀고 당기기 한판을 벌이는 지세포리 앞바다. 하늘 높
이 치솟은 대나무에 연결된 낚시 줄들이 팽팽히 당겨지면 수면위
로 어른 팔만한 삼치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여름 내 덩치를 키운 
삼치는 힘이 좋아, 웬만한 장정도 하루 7,8마리 낚고 나면 기운이 
쏙~ 빠질 정도! 삼치 낚시에 지칠 즈음엔 통발 낚시로 쥐치 잡이
를 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 거제도의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삼치 
낚시에 삼치 회 까지 즐기면~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다는데~ 삼치 
천국, 거제도로 출발~~~

기획 <별★주부뎐>나는야 주부 발명왕.
재생 시간 : 8분 8초
나는야 주부 발명왕

전공은 가정주부학! 생활 속 아이디어로 CEO의 자리에 오른 대~
단한 주부들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연매출 10억대에 이
르는 부분 가발. 그 발단은 한 중년기 전업주부의 탈모에 대한 고
민이었다. 남은 음식물을 진공 상태로 포장해 맛과 풍미를 유지해
주는 똑똑한 주방기구. 현재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리는 상품이지
만 그 발단 역시, 한 주부의 음식 낭비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되었
다. 생활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전업주부에서 명실상부 한 기업의 
CEO로 자리 매김 한 대단한 주부들. 이들의 작지만 큰 발견은 최
근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까지 놀라게 하고 있는데...주부의 마음 
‘척’보면 안다는 소문난 살림꾼이자 발명왕들. 이들을 통해 생활의 
지혜와 주부의 경쟁력을 엿본다.
슈퍼맨 닥터 이승복.
재생 시간 : 7분 22초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슈퍼맨 닥터 이승복의 위대한 승리 
세계 최고 병원 존스홉킨스의 재활의학과 수석레지던트로 온 병원
을 누비는 한국인이 있다. 휠체어를 타고, 양손에 단단한 굳은살
이 박혀있는 의사. 그는 슈퍼맨 닥터 이승복(39)이다! 미국에서 체
조선수로 꿈을 키워가던 소년. 88올림픽의 한국대표선수로 출전하
기 위해 맹훈련하던 중, 그만 척추를 다치는 사고를 당한다.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는 순간, 그의 몸은 손가락 까딱할 수 없는 사지마
비장애인이 되어있고...그 후 20년, 그는 지금 휠체어를 타고, 환자
가 아닌 의사로서 인생에 두 번째 병원 문을 두드렸다. 올림픽금메
달은 아니지만, '의사'라는 또 다른 메달에 도전해 당당히 의사가 
된 승복 씨. 휠체어 의사로, 예전 자신의 처지였던 환자들을 돌봐
주는 그를 사람들은 '슈퍼맨 닥터 리'라고 부른다. 많은 이에게 희
망의 증거가 된, 슈퍼맨 닥터, 이승복 씨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