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회  ㅣ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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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떳다 비행기~ 민간 항공기 출항!.
재생 시간 : 8분 22초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민간 항공기 드디어 이륙~! 항공사 파업으로 말 많고 탈 많았
던 2005년 여름, 기존의 두 항공 사가 아닌 제 3의 민간 항공기가 탄생했다! 대한민
국 사상 최초의 민간항공기 한성항공! 전국 1일 교통권 시대를 맞아 이 새로운 민 간 
항공에 온 국민의 관심이 순식간에 몰렸다는데... 대한민국 항 공사 제 3주자로 뛰어
든 지금 새내기항공사가 내세울 건 개성강한 서~비스 뿐! 그래서 준비했다, 하늘에
서 펼쳐지는 유일무이 서비 스! 체육복을 응용한 편하고도 이색적인 승무원 복장에
서 놀이동 산에서나 맛봄직한 마술쇼, 페이스페인팅까지~ 게다가 청주 지역 비행기 
무경험자(?)에겐 무료로 제주도 왕복 시험 비행도?? 지금 부터 우리나라 제 3의 비행
기 타러 출발해 봅시다! 부아앙~~
6억원과 바꾼 이름 ‘아버지’.
재생 시간 : 7분 22초
보험금 6억 원 때문에 아내와 자식을 살해한 우리시대 비정한 부정 지난 19일, 일하
고 온 사이 집에 화재가 발생, 아내와 어린 3형제 를 모두 잃어 버린 비운의 아버지 
소식을 기억하시는지...그로부 터 일주일 뒤, 화재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최근 한 
달 사이 무려 보상금 6억 원의 보험에 가입한 장모씨. 배달업에 종사하며 한달 에 
100만원을 겨우 버는 장씨에게 6억 원의 보험가입은 모험에 가 까운 것으로 보였는
데, 그러나 보험에 가입한지 한 달만에 아내와 자식들이 모두 화재로 사망, 6억 원의 
보험금은 현실로 다가왔다. 하지만 시체 부검결과 시너 성분이 검출되고, 경찰의 수
사 끝에 이 모든 사건이 보험금을 노린 장씨의 계획적인 범행임이 만천하 에 드러났
다. 이미 자살사이트에서 구입한 청산염으로 가족들을 살해한 후, 완전범죄를 위해 
집에 불까지 질러버린 장씨. 아버지라 는 이름으로 어떻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었는
지, 우리시대 비정 한 부정 그 안타까운 현장을 취재했다. 
소똥령 잣, 자시드래요~.
재생 시간 : 9분 11초
맛과 영양이 가득~ 올 가을엔 소똥령 잣, 자시드래요~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잣의 계
절이 돌아왔다! 이 잣을 찾아 떠난 곳은 바로 강원도의 외진 산골 마을인 그 이름도 
요상한 소똥령 마 을. 산새가 너무 험해서 예로부터 소가 고개를 채 넘지 못하고 주 
저앉아 똥을 싸곤 했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는데... 소똥 냄새가 진동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이 소똥령 마을에서는 구수한 향 기가 진동을 한다. 바로 잣 때문인
데... 소똥령을 가득 매운 잣나 무 밭. 이곳에선 큰 키의 잣나무에 기어올라가 직접 
잣을 따는 진 풍경이 펼쳐지는데. 리포터도 직접 나무를 타고 올라가 잣을 따보 고, 
이처럼 어렵게 수확한 잣으로 영양만점의 여러 가지 잣요리도 만들어 본다! 자~ 올 
가을엔 소똥령 잣 한 번 자시드래요~ 
청춘 남녀, 이렇게 만났다!.
재생 시간 : 9분 5초
보리밭에서 남몰래 하던 데이트에서 키스카페에서의 특별한 데이 트까지! 사랑하는 
연인끼리 갈 곳도 많고 할 일도 많은 요즘...그러나 그 옛날에는 청춘 남녀들의 만남
조차도 금기시되던 시절이 있었으 니! 혹시나 누가 볼까 눈길 한번 맞추지 못하고 
맘 놓고 손 한번 잡 지 못했던 시절. 그러나 그때라고 해서 데이트가 없었을까? 남의 
시선을 피해 물레방앗간이나 보리밭에서 즐겼던 몰래 데이트, 빵 집에서 한 첫 미팅
의 추억,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나눴던 사랑 의 속삭임들~~이 분명 있었는데...그
렇다면 요즘은? 찜질방, PC 방에서부터 낭만적인 분위기와 색다른 이벤트가 있는 
이색카페까 지...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데이트!! 심지
어 벌건 대낮에 남녀가 나란히 모텔에 들어가 특별한(?)데이 트를 즐기는 모텔 데이
트까지!! 청춘 남녀, 우린 이렇게 만났다!! 시대 따라 달라진 데이트 장소의 변천사 
속으로~~ 
우리는 바리깡 가족!.
재생 시간 : 8분 11초
아버지의 30년 가업 잇는 남매! 우리는 바리깡 가족!! 30년 동안 이용원를 운영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용사가 되 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남매가 있다. 바로 
대구 보건대 뷰 티 코디네이션학과 2학년 권미라양과 동생 성용군. 이들 남매는 30 
년간 이용업에 종사하면서 수차례 이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경 력을 자랑하는 아
버지의 권유로 차례로 같은 과에 입학하게 됐는 데...지난 4월에 대구와 울산에서 개
최된 지방 이용기능경기 대회 에 출전, 우수한 성적으로 이용실력을 당당히 인정받
았다. 아버지 의 가업을 잇기 위해 이제는 사양사업이 된 이용사의 길로 당당히 들어
선 남매와 도심에서 떨어진 한적한 곳에 편안한 휴식 공간을 갖춘 전문 이용소를 만
들어 온 가족이 경영하고 싶다는 큰 꿈을 가 지고 있는 아버지...대를 잇는 장인정
신, 바리깡 가족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