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회  ㅣ  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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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름이 하품리?.
재생 시간 : 8분 2초
이름 때문에 농산물 안 팔려~~ 경기도 여주 하품리 "마을 이름 바 꿔줘요“ 경기도 
여주의 한 마을 이름이 하품리!! 이름이 하품이다 보니 졸 릴 때 하는 하품? 아니면 
농산물 상태가 하품(下品)? 이라는 오해 를 많이 받아왔다. 정성껏 길러 수확한 최
고 품질의 농산품에 ‘하 품’이라는 원산지 도장을 찍다보니 주민들도 기분이 언짢고 
사는 사람들도 오해하기 쉽상. 반면에 하품리 옆 마을인 상품리는 이름 이 상품이다 
보니 그곳에서 수확한 농작물도 덩달아 상품 대우를 받을때가 많다고. 급기야 주민
들은 100년 가까이 내려온 이름을 바 꾸기로 결정!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름 설문조사에 나 섰는데..정품? 명품? 하품리를 대신할 새로운 이름은? 그동안의 
억 울함을 깨끗이 잊고 새로운 이름과 함께 다시 태어날 하품리로~~ 
짝퉁 PD 검거 사건!.
재생 시간 : 8분 18초
대학생들이 ‘짝퉁 pd' 현장에서 검거하다! 최근 방송사의 유명 PD를 사칭하는 사건
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기꾼이 사기 치려 했던 대학생들에게 도리어 덜미를 잡혀 
혼쭐 이 났다는 이색 사건이 있어 화제다. 연극영화를 전공하는 학생들 에게 방송 출
연을 미끼로 접근한 김모씨.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을 쉽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칠 일. 
미리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보고 사 기꾼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학생들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김모씨 에게 가짜 피디임을 자백 받았다는데... 게다가 자신의 잘못을 
인 정하는 자술서까지 받아냈다는 것. 자칫하면 위험했을 수도 있던 상황. 지혜롭게 
대처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본다. 그리고, 사칭했 던 유명피디 안녕프란체스카 연
출이었던 노도철 피디를 만나보 고, pd 사칭 사건에 대한 소감과 주의할 점에 대해 
들어본다.
우리시대 자화상 캠.페.인..
재생 시간 : 9분 9초
쥐잡기운동부터 새마을운동까지! 대한민국의 자화상, 우리시대 캠 페인! 전쟁 직후, 
가난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생겨났던 수많 은 캠페인들! 쥐잡기운동부터 
기생충박멸, 혼분식장려운동까지~ 이름은 들어보셨나요? ‘잘살아보자’는 취지 아래 
푸른깃발 펄럭이 며 새벽마다 울려퍼졌던 새마을노래, 30년대 ‘3남 2녀, 적어도 다 
섯은 낳아야’로 시작했던 가족계획 캠페인이 80년대 ‘아들 딸 구 별 말고 하나만 낳
아 잘기르자’로 바뀌어버린 사연을 아시는지? 변 화무쌍한 우리시대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들여다보 자.
낙농 체험.
재생 시간 : 9분 54초
젖소 몰기, 우유 짜기...젖소 목장에서의 이색체험~ 하늘은 부쩍 높아지고 아침저녁
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 는 요즘, 충남 당진에 가면 새로운 체험을 할 수가 
있다. 파란 하 늘 아래 넓게 펼쳐진 목장에서 젖소 몰기, 우유 짜기, 송아지 우유 주
기, 우유 음식 만들기 등..바로 이색적인 낙농체험인데...먼저 젖 소와 함께 푸른 초
원을 걸어보며 생전 처음 보는 젖소와 친해진 다 음..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젖을 
짜 보는 기분은 아주 색다르 다. 또 직접 짠 우유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데..그냥 먹어도 몸에 좋은 우유...그러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먹으면 맛
도 영양도 더 일품!! 우정선 리포터의 특별한 낙농 체험 속으로~~
탑곡 마을 러브 하우스!!.
재생 시간 : 6분 42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 하우스! 탑곡 마을의 감동 집들이~ 충남 서산시의 탑
곡마을. 이 시골마을에 러브 하우스가 지어졌 다! 방송에서의 러브 하우스처럼 대궐 
같은 집은 아니지만, 10평 남짓한 이 작은 집이 집주인 김경례씨에게는 그 보다 더 
값지기만 한 집인데... 대체 어떤 사연일까? 지난 1일 한밤중에 예기치 못했 던 화재 
발생. 잠옷 차림으로 몸만 겨우 피신한 김경례씨는 눈앞에 서 전 재산이 훨훨 타버리
는 것을 봐야만 했다는데...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손녀로 인해 그나마도 사정이 좋
지 않았던 차에 설상가 상으로 불의의 사고까지 당했던 것. 그러나 한 순간에 알거지
가 되 고 절망에 빠진 그녀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본업인 농사를 뒤로한 채 건축공사
에 나섰다. 한 여름의 폭염도 잊은 채 꼬박 1주일 동안 공사에 매달려 완성된 김경례
씨의 러브 하우스! 세간 살림 하나하 나 모두 도움을 주었다는 마 을 사람들에게 김
경례씨는 그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고. 그래서 조촐하게나마 집들이를 
열 었다는데... 요즘 보기 어려운 이 아름다운 마을사람들을 찾아, 충 남 서산의 탑곡
마을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