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회  ㅣ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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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호? 가수가 된 농부.
재생 시간 : 8분 10초
'배호가 환생을 했다니까..' 예산의 명가수, 김기찬씨! 충남 예산군 봉산면, 작은 시
골 마을에 명가수가 탄생했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묵직하면서도 감성적인 이 
목소리. 누군가 틀어 놓은 옛 노래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고추 따는 농부 김기찬
씨 의 생음악!! 마을 사람들 모두 60년대 인기 가수 배호가 돌아왔다 며 감탄에 마지
않는다고... 그저 논밭을 일구는 농부의 흥얼거림이 라 보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한 노
래~ 아니나 다를까 김기찬씨는 온 갖 지역 노래자랑을 휩쓴 것은 물론이고 2001년 
배호가요제 은상, 2002년 신인가수 선발대회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젊은 시절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가수의 꿈을 접었던 그가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드디어 음반을 냈다는데..가수라는 이름으로 선 그의 첫 무대는 바로 ‘구암리 경로잔
치’! 가수로 변신한 농부, 김기 찬씨의 기막힌 노래 인생 속으로... 
젊음, 패기, 열정! 뮤지컬을 꿈꾸는 젊은이들,‘AIDA’를 만나다...
재생 시간 : 8분 55초
뮤지컬 AIDA, 그 열정적인 현장의 이모저모, 전격공개!
뮤지컬에 젊음을 건 배우 지망생들, ‘AIDA’ 무대 뒤를 습격하다.. 최근 멀게만 느껴지
던 뮤지컬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무대에서 젊 음을 불사르고자 하는 뮤지컬 배우 지
망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춤, 노래, 연기 3박자를 고루 갖춰야하는 ?뮤지컬 배우!? 매
력적 인 일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길인데~ 뻣뻣한 다리를 180도 찢어가 며 재즈에 
발레, 탭댄스까지 익히는가 하면, 노래에 연기까지.. 그 야말로 만능엔터테인먼트가 
되어야 하는 것. 그들이 꿈꾸는 곳은 바로 무대! 뮤지컬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함께 
올 여름 기대되는 최 고의 뮤지컬 무대를 찾았다.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디즈니 뮤지
컬 러브스토리,<아이다>. 브로드웨이 본토 공연세트와 의상을 그대 로 공수, 우리
의 실력파 한국배우들이 더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다는데... 특히 가수 옥주현이 
주인공 ‘아이다’로 발탁되면서 또 다 른 관심을 낳고 있다. 8개월 간의 대장정을 앞
둔 배우들의 땀내 나 는 연습현장과 무대 뒤 이야기. 그리고 공연을 앞두고 마지막 
최 종 정비까지.. 
기획시리즈 <우리가족최고!> 갈래 머리 아빠와 육남매.
재생 시간 : 8분 31초
“학교 1등은 바보들이나 하는 거야!” 경북 영덕군 속곡리에 소문난 가족이 있다는
데?! 산과 맞닿은 그 림 같은 풍경 속에서 만난 한 남자, 곱게 땋아 내린 양갈래 머리
에 점잖게 차려입은 개량한복! 겉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은 품새의 최 태규(47)씨와 그
를 쏙 빼 닮은 산골 오남매가 그 주인공이다. 온 가 족이 나귀 타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에 마을에서 유명인사가 되었 다고. 학교 1등은 바보들이나 하는 거라며 무엇보
다 자신을 다스리 는 법을 가치를 두는 남다른 아버지. 덕분에 아이들은 빽빽한 학 
원 스케줄 대신에 귀여운 동물들과 하루를 보내고 푸른 산과 들을 놀이터 삼아 뛰어 
다닌다. 또 훈장님으로 변신한 아버지께 ‘명심보 감(明心寶鑑)’을 배우기도 하고 매 
달 보름이면 달을 찾아 산 정상 을 오른다는데?! 이 가족에게 얼마 전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바로 바로~ 막둥이가 태어난 것! 이로서 육남매가 된 당나귀 가 족, 좌
충우돌 육남매와 도사님 같은 아빠의 산골일기 속으로~ 
연예인들이 절로 간 까닭은?.
재생 시간 : 7분 49초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연예인들이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는 데? 신세대 트로트 가수 '어머나~~'의 장윤정, 추억의 가수 장미 화와 '바
람바람바람'의 김범룡, 그리고 귀여운 아역 탤런트등 20여 명의 연예인이 한데 모여 
향한 곳, 다름 아닌 산중의 절이다. 산 봉 의 형태가 닭 머리를, 밑 부분은 용 비늘을 
닮았다는 계룡산! 그 자 락에 위치한 빼어난 풍광의 갑사에 이들이 모인 이유는 나
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고. 바로 전통 사찰을 체험하 는 ‘템플
스테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참선에서 108배, 발우공양, 불교무술까지 산사의 절제
되어 있는 생활 속에서 연예인들이 과 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이들은 무엇을 보고, 무
엇을 느꼈을까? 
못 말리는 말(馬)사랑 카우보이.
재생 시간 : 8분 55초
천상천하 ‘말’ 독존~ 교통신호하는 카우보이 등장! 출근길, 꽉 막힌 도로 한복판에 
웬 카우보이?! 밀려드는 차량 사이 사이를 말을 타고 종횡무진~ 경찰과의 공조하에 
화려한 수신호로 교통정리에 여념이 없는데, 그야말로 움직이는 신호등이 따로 없 
다. 주인공은 바로 창원의 명물, 김영우씨. 언제 어디라도 그저 말 과 함께라면 행복
하다는 아저씨. 출퇴근 길에도 말을 타고, 여가시 간은 무조건 마굿간에서 말들과 함
께 보낸다는데. 그 지극 정성에 이제는 집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 어린 시절, 서부
영화에 나오 는 그레고리팩의 모습에 반해 말을 동경하게 됐다는 아저씨, 3년 전 큰
맘 먹고 말을 구입해 이제는 한순간도 떨어질줄 모르신다고. 멋진 카우보이 복장에 
호기있는 웃음까지, 말그대로 동양의 그래 고리팩! 김영우씨. 아저씨의 유별난 말사
랑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