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2회  ㅣ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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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유기견들의 파란눈 엄마, 예리나.
재생 시간 : 8분 43초
버려진 개들의 파란눈 엄마,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에리나! 사랑엔 국경도 없다~ 멀
리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예 리나. 의학을 전공, 영어 등 5개국어를 구
사하는 미모의 재원이던 그녀, 세미나로 우즈베키스탄을 찾은 한국인 남편의 통역
을 담당 하다 사랑에 빠져 혈혈단신 한국행을 택했던 것~ 한국생활 4년 째! 능숙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부산 사투리로 흥정도 벌일 정도. 남편과 함께 동물병원을 운영
하고 있는 예리나가 각별한 정성을 쏟고있는 일은 유기견들을 돌보는 일! 동물사랑 
남다른 예리나가 한,두마리씩 데려온 것이 이젠 92마리! 병원손님 받는 것보다 유기 
견들 돌보는 시간이 더많은 남편의 원성을 사기도 하지만 예리나 의 동물사랑은 아
무도 못 말린다나~ 그녀가 유기견을 돌보는 비용 을 위해서 하고있는 일이 있다. 바
로 그녀의 뛰어난 미모를 십분 발휘, 모델로 활동중! 이미 화장품 광고모델은 물론, 
이번엔 영화 출연을 위한 오디션에 도전! 유기견들의 파란눈 엄마 예리나의 특 별한 
한국사랑~ 
무한질주!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재생 시간 : 8분 0초
무한질주에 도전한다!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현장 속으로~ 세계적으로 120년의 역사
와 세계3대 스포츠 중 하나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 그 중에도 모터스포츠
의 꽃이라 불리는 모 터크로스는 외국에서의 명성과는 달리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는 생소한 종목인데... 지난 21일, 한국의 내놓으라하는 모터크로스 마니아들이 경
남 창녕에 모였다! 왜? 모터크로스 챔피언에 도전하 기 위해서!! 대회 최연소 선수로 
주니어급에 출전하는 경력 6개월 의 왕 초보 송정철 군(9세)부터 모터크로스 경력 35
년의 최고령 김 영태(66세) 선수까지! 모터크로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팽 
팽한 접전! 그들은 과연 챔피언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흙먼 지를 가르며 두 바
퀴로 하늘을 가르는 무한 질주! 모터크로스 챔피 언십 현장 속으로~ 
별난 수상스키 마니아, 오랑우탄.
재생 시간 : 8분 32초
부산 광안리의 명물! 별난 수상스키 마니아, ‘은비’를 아십니까?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부산의 광 안리 앞바다. 코끝 알싸한 바다 냄새에 
먼저 시~원하고, 유쾌한 이색 레포츠로 더위를 한 방에 날리는 사람들! 그런데, 부산
의 APEC 성공개최를 위해 이들이 떴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가르며 서서히 정
체 를 드러내는 이는, 다름 아닌 수상스키 마니아 오랑우탄 은비! 일 반 사람들도 쉽
게 타기 힘들다는 수상스키를 유유자적 자유자재 로 타는 모습이 가관인데~ 열대 우
림이 고향인 은비가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바다 위에서 여름을 보내게 된 사연은 뭘
까? 멋들어지 게 수상스키를 타고 나면 광안리 앞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몸 소 
주우면서 하루를 정리한다고~ 못 말리는 수상스키마니아 오랑 우탄 은비, 그녀가 뽐
내는 수상스키 실력 구경해보자.
촬영장 누비는 이색소품전성시대.
재생 시간 : 9분 21초
대박영화, 드라마도 이들 없으면 촬영불가! 이색소품 올드카 VS 소?! <공동경비구
역 JSA>, <태극기 휘날리며>, <혈의누>, <천군>외 다수! 이 대단한 필모그라피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영화, 드라 마 속 이색 촬영소품 둘~ 영화, 드라마 속 옛날 풍
경 그대로 재현 해내려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시대에 맞는 교통수단들 아닐까. 올 
드카 수집가 백중기 씨! 자동차부품업을 취급하면서 하나, 둘씩 사 라지는 차들이 안
타까워 모으기 시작한 게, 현재 보유한 올드카는 총 3백대. 35년식 벤츠부터 이승만 
대통령을 모신 캐딜락까지~ 이 젠 종횡무진 촬영장을 누비고 있다. 그런가하면, 수
원 도심 한복판 에 소를 타고 나타난다는 수원의 별난 명물, 정면채 씨! 알고 보니 그
의 정체는 소 매니저?! 연기가 쉽지 않을 소들이지만, 송아지 때 부터 촬영현장을 누
빈 정면채씨의 소들은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는 기색이 없다. 종횡무진 촬영
장 누비는 이색소품의 주인 공들~ 
2005 사할린 국악축전.
재생 시간 : 8분 28초
사할린에 울려퍼진 우리가락, 가야금 1945년 해방 직전 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로 끌
려와 우리동포 4만 여명이 살고있는 사할린. 300여명의 전체 학생들 중 40여명의 한
인 학생들이 있는 에트노스예술학교. 이곳에서 광복 60주년을 기념하 는 ‘2005 사할
린 국악축전’이 열렸다. 축전을 위해 에트노스예술학 교의 학생들은 북한에서 파견 
온 선생님의 지도로 ‘쟁강춤’, ‘초소 의 봄’ 등 북한식 전통음악과 무용을 연습하고, 
한국에서 건너간 김해숙 선생님으로부터 우리전통 연주기법인 ‘농현’을 배우기 위 
해 손 끝에 피멍이 맺히는데... 사할린에서 한국전통예술을 지켜 온 고려인 2세 이정
자 선생님, 에트노스예술학교에 파견온 북한의 전통예술, 그리고 우리나라 가락을 
연주하기 위해 건너간 김해숙 선생님까지, 사할린에서 한국인이라는 뿌리로 만난 우
리민족 화합 의 국악축전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