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4회  ㅣ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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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의 달인! 남대문 할아버지를 아시나요?.
재생 시간 : 8분 33초
서울에 남대문이 또 하나 있다?! 국보 제1호! 조선시대 서울 도성을 둘러싼 성곽의 
정문이며 남쪽 에 있다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리는 서울의 가장 오랜 성문 건축 물 
숭례문! 그런데 서울에 또 다른 남대문이 있다?! 이 놀라운 사 실 확인하기 위해 취재
진이 달려 간 곳에서는.. 실로 믿기 어려운 남대문을 만날 수 있었다. 실제 남대문을 
똑같이 옮겨놓은 듯한 미 니어처 남대문! 서까래와 기둥, 단청은 물론이요~ 추녀마
루의 잡 상과 용머리, 용마루의 독수리머리까지 정교하게 표현~~ 감탄을 금치 못할 
솜씨의 주인공은 올해 78세의 박영진 할아버지. 그저 취 미로 시작하셨다지만 그의 
작품을 보노라면 그야말로 수공예의 달 인이 따로 없는데~ 실제 다녀오신 금강산을 
똑같이 옮겨 놓는가하 면 물레방아에선 물줄기가 흐르고 연못에선 실제 붕어들이 헤
엄 쳐 놀기까지 한다. 수공예의 달인, 그 놀라운 미니어처 작품세계 속으로~ 
뜨거운 활주로! 공군전투비행단의 더위탈출기.
재생 시간 : 8분 29초
뜨거운 활주로를 접수한 ‘파란마후라’와 ‘불자동차’’??? 작열하는 태양! 푹푹 찌는 날
씨! 이 뜨거운 여름과 누구보다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건 바로 군 장병들! 나라를 지
키기 위해 몸을 내 던지는 육해공군 중에서도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건 바
로 공군이라는데?! 푸른 창공을 가르는 공군이 가장 더운 이유는 무엇 일까? 전투기
의 이착륙을 돕는 활주로의 온도가 자그만치 40~50℃! 전투기 엔진이 내뿜는 열이 
무려 700℃! 전투기 위에서 계란만 풀어도 바로 계란요리가 완성될 정도라는데.. 상
황이 이쯤 되니 전투기가 한번 이륙할 때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 범벅이 되기 일
쑤다. 그렇다고 이 무더운 여름에게 당하고만 있으랴. 더위 탈출을 위해 ‘빨간 마후
라’로 상징되는 공군에게 난데없는 ‘파란 마 후라’가 출현하는가 하면 스프링클러에
서 소방차까지 동원된다는 데! 여기서 다가 아니다. 모범장병으로 뽑히면 특별히 수
영도 즐 길 수 있다는데... 대한민국 공군전투비행단의 진땀빼는 더위탈출 현장을 담
는다.
눈썹 휘날리며~ 지리산 눈썹도사님.
재생 시간 : 8분 22초
산바람에 나부낀다~ 머리카락인가 눈썹인가~~ 눈썹도사님 등장! 심산유곡 깊고깊
은 지리산 자락. 세상을 굽어보며 우주만물을 논 하는 도사님이 있었으니, 바람과 구
름에 살어리랐다~ 그이름 풍운 도사~! 금계마을 최고봉, 도포자락 휘날리며 웬만한 
장발청년 머 리카락보다 더 긴~~ ‘눈썹’을 휘날리는 기상천외 도사님이 납시었 다. 
산신의 기운을 받아 자라났다는 도사의 눈썹은 장장 20여센티 미터!! 눈썹끝에서부
터 시작해 얼굴의 턱선까지 길게 내려와 마치 안경을 쓰든 양쪽 귀에 걸고 다니신다
는데~ 일반적으로 20대이후 에는 성장이 둔화된다는 눈썹. 그러나 도사님의 눈썹은 
30대부터 자라기 시작했다고. 과연 가늘고 길게 뻗은 도사님의 눈썹에는 어 떤 비밀
이 숨어있는가?! 아주 작은 풀한포기에도우주의 희망이 들 어있다는 풍운도사님,언
제 어느때나 눈썹 휘날리며~ 다니는 도사 님의 비범한 일상속으로 들어가보자.
꼬마 돼지 망치의 좌충우돌 라면 집 일기!.
재생 시간 : 7분 48초
라면 집의 특별한 종업원, 망치를 아시나요? 신림동의 한 분식 집. 쫄깃 쫄깃 맛있는 
라면보다 더 사랑 받는 것 이 있었으니~ 이곳의 특별 종업원, 망치!! 손님들 들어서
자마자 짧 은 꼬리 흔들며 인사를 하는 망치, 애교만점 녀석 덕분에 사람들 입가에
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데~ 알록 달록 예쁜 옷 입고 엉덩이 흔들며 손님을 맞는 망치
의 정체는 다름 아닌 돼~~지? 똥오줌을 가리는 것은 물론 주인의 말까지도 알아듣
는 강아지보다 더~ 똑똑 한 돼지라고... 그러나 녀석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먹
을 것! 아무리 기분이 좋다가도 배가 고프면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며, 쓰 레기통 뒤
엎고 난동을 부린다는데.. 요즘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했다. 바로 손님들에게 
애교 부려, 라면 면발 뺏어 먹기~ 녀석 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웃음 서비스에 이어 
물수건을 배달하는 중 요 임무까지 맡게 된 망치,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꼬마 돼
지 망 치의 좌충우돌 라면 집 일기!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라면 집으로 출발~ 
기획시리즈 <우리가족최고!> 강진의 8남매!.
재생 시간 : 9분 25초
아이들 수만큼 행복도 8배!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 시골마을~ 하루도 조용할 날 없
는 집이 있다. 마당에 널린 빨랫줄만 7줄, 신발만 해도 수십 켤레가 넘는 데.. 온 동
네 떠나가라 떠들썩한 이곳이 바로 강진의 유명 인사, 17 살 첫째부터 4살 막내까지 
8남매를 둔 김일남씨 집이다. 식구가 많 다보니 20인분 밥통에 밥을 해도 저녁이면 
또 다시 새 밥을 해야 할 지경. 한 달에 쌀 80kg는 거뜬히 해치운다고... 아무리 청소
를 해도 한 시간이면 아수라장, 매일 매일 빨아도 다음날이면 빨래거 리가 산더미
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뭘 그리 줄줄이 낳았느냐는 주 위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
고, 20년 동안 배 꺼질 날이 없었다 는 어머니와 시골 마을 택시 운전을 하며 대가족
을 꾸려 가는 아버 지는 정작 불평 한마디 없다.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는 자식 
이 무려 8명이나 있기 때문이라고...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바람잘 날 없는 다둥이 가
족의 특별한 행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