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회  ㅣ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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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더위탈출! 수락폭포vs풍혈냉천.
재생 시간 : 7분 38초
- 더위탈출! 국내 최고 물맞이 폭포 “수락폭포” vs 얼음바람 진안 
“풍혈냉천”
연일 3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무더위! 짜증만 나고 기운이 하나도 
없으시다고요? 걱정 마시라~ 여기 무더위를 탈출할 수 있는 특별
한 피서지가 있다! 그 첫 번째, 보기만 해도 더위가 싹 달아나는 시
원한 물맛!!! 국내최고의 물맞이폭포인 지리산 수락폭포~ 모자, 우
산, 비닐포대, 가마니까지 준비하고, 20미터 높이의 폭포 아래에 
서면 이가 덜덜덜 떨릴 만큼 시원함이 발끝까지 몰려든다. 일명 폭
포안마라고 불리는 이 곳은 신경통,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어 동네
주민들부터 전국의 피서객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유명. 여기에 반
기를 든 곳이 있었으니~ 여름에도 냉장고온도인 영상3도의 차가
운 바람을 내뿜는 전북 진안의 풍혈(風穴)! 담요를 뒤집어쓰고서
야 견딜 수 있을 만큼 차가운 바람 그리고 이 계곡에서 흘러나오
는 얼음물인 냉천까지~ 차가운 폭포의 물맛 vs 소름 끼치는 얼음 
바람! 그 시원한 대결 속으로~    
뽑기의 제왕 백발백중! 가위손.
재생 시간 : 7분 19초
- 뽑기의 제왕! 백발백중 가위손~
화제집중에 올라온 제보! 대구에 엄청나게 손재주 좋은 뽑기 제왕
이 있다!
취재진이 찾아간 곳은 시내의 미용실, 한 가위손 부부가 길거리에 
텐트를 치고 드라이기. 속옷. 장난감 등등 을 골라 골라 팔고 있는
데~ 본업을 제쳐두고 뭘 하는 것일까? 알고보니 남편이 매일 길거
리에서 뽑아온 물건을 판매하는 중이라고~ 아직 놀라지 마시라~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집으로 찾아갔더니 집안을 가득~ 가득~ 
채우고 있는 수 천 개의 경품들!! 이게 다 길거리에서 뽑은 것? 맞
습니다. 맞고요. 가위손의 뽑기 비법을 배우기 위해 동네 아저씨들
이 매일 찾아와 조르고,, 동네 오락실에선 가위손 아저씨가 나타나
면 상품이 동날까봐 벌벌 떨 정도라는데~ 애재자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뽑기 제왕의 노하우와 3년에 걸쳐 뽑은 경품들...만나러 출
동!    
지금이 제철! 바다 보양식 민어!.
재생 시간 : 7분 44초
- 복날, 지금이 제철! 바다 보양식 민어!
찌는 듯한 삼복더위, 어김없이 나타난다! 뜨거운 여름철에만 만날 
수 있는 민어!  삼복더위에 축축 쳐진 기운 챙기기엔 양양만점 보
양식은 필수! 예부터 삼복더위 보양식 중엔 삼품이 보신탕, 이품
이 도미찜이요... 일품이 다름 아닌 이 민어찜이 었다고~~! 그렇다
면 여름철 대표 고기, 살이 통통 오른 민어 잡으러 나서볼까? 일단 
길쭉한 대나무 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우웅~우웅~ 대나무에서 
들리는 이 희귀한 소리는 다름 아닌 민어 울음소리! 바다 깊은 곳 
민어떼가 나타났다 싶으면 어김없이 우웅~하고 우는 민어 울음이 
대나무를 타고 흐르는데~ 울음 확인하자마자 던지는 빵그물! 둥글
둥글 빵그물 건져 올리면 기본이 15kg! 1미터 남짓한 크기의 거대
한 민어 쭉쭉 올라오니 올해도 민어 풍년이요~~ 올 여름, 삼복더
위도 책임진다! 서민의 복날을 책임지는 제철 민어잡이 현장 속으
로 출발!!
엄마 잃은 아기고라니, 봉순이.
재생 시간 : 7분 40초
- 엄마 잃은 아기 고라니, 봉순이의 좌충우돌 홀로서기 
금순이 삼순이에 이어 이번엔 봉순이가 뜬다~ 요즘 전북 완주군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봉순이의 정체를 찾아가보
니... 쭉 빠진 몸매에 동그란 눈망울을 지닌 귀여운 아기 고라니. 
지난 4일 사고로 엄마와 형제를 잃고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 맡겨
졌다고. 다행히 봉순이 아빠를 자처하고 나선 고정섭씨의 정성으
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처음 이 곳에 왔을 땐 사람을 꺼려서 
우유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그때 봉순이를 도와준 것이 9개월 
된 강아지 발발이. 봉순이아빠가 발발이의 배에 우유를 부어주자, 
그제서야 우유를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 발발이가 엄마인줄 알고 
잘 따른다는 봉순이~ 엄마를 잃었지만, 사랑으로 돌봐주는 사람
들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기고라니 봉순이의 좌충우돌 
홀로서기 속으로~   
아슬아슬~ 심심산골 석청.
재생 시간 : 7분 43초
- 목숨 걸고 캔다! 아슬아슬~ 심심산골 석청
깊은 산골짜기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 청~봤다~~! 심심산골, 거
칠고 가파른 바위틈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야생꿀 석청! 365일 벌
들이 바위틈에다 모아놓은 꿀, 귀하디귀한 석청을 따라!!! 거친 절
벽 위를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아슬아슬 석청을 따는 최근성씨! 
거친 바위 위를 내려와 일년 중 7월부터 초가을까지! 딱 한번 벌꿀
을 딸 수 있다는데..! 무려 17년간 산을 탔다는 석청꾼 최근성씨, 
천리안이 따로 없다. 이젠 산새만 봐도 석청이 어디 있을지 착착 
맞추는 건 기본, 멀리서도 반짝이는 벌들의 날개짓을 놓치지 않고 
달콤한 꿀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데~ 목숨 걸고 캔다! 아슬아슬 귀
하디귀한 석청을 따는 현장을 따라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