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회  ㅣ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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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I♥KOREA.러시아에서 온 서커스 가족
재생 시간 : 7분 38초
러시아에서 온 서커스 가족의 한국과의 아주 특별한 인연! 
 대전의 한 놀이동산. 퍼레이드단을 진두지휘하면서 관람객의 사
랑을 독차지하는 금발,파란눈의 꼬마요정이 있으니...그 주인공은 
올해 다섯 살의 러시아 꼬마숙녀 아리나! 한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 서커스단 단원인 아빠와 엄마를 따라 한국을 방문한 
것~ 아리나에게 한국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 5년전 만삭
의 몸으로 한국을 찾은 아니라의 엄마가 예정일보다 한달여 빨리 
아리나를 낳는 바람에 한국이 아리나의 고향이 된 셈~ 그래서인
지 엄마,아빠를 따라 한국음식을 즐긴다는 러시아 소녀 아리나. 이
번엔 아리나의 동생까지 모두 네식구가 한국을 방문했다. 아빠,엄
마 밑에서 보고자란 것이 서커스인 아리나. 이번엔 퍼레이드뿐 아
니라 서커스 공연에서 단단히 한몫을 해내겠다는데... 러시아에서 
찾아온 서커스 가족의 한국생활을 담아본다.   
잠못드는 밤! 열대야와의 전쟁.
재생 시간 : 7분 3초
잠못드는 밤~ 동해지역 주민들의 일주일째 계속되는 열대야 피하
기 백태!
 짧은 장마가 끝나자마자 이어진 찜통더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에 지난 20일 강릉 최고기온은 무려 36.5까지 올랐다. 그런데 한낮
의 찜통더위보다 더 괴로운건 한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는 것! 연일 잠못드는 밤이 계
속되자 열대야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붐비는 곳은 다름아닌 대관
령! 대관령 기온이 시내보다 약 5도이상 낮아 밤에도 열대야 현상
이 없기 때문. 밤마다 가족들과 함께대관령에 올라 저녁식사를 해
결하는건 물론, 도로상에 이불까지 깔고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밤
을 보내는 사람들에, 텐트에서 출퇴근까지~ 또, 시원한 폭포를 찾
거나 한여름에도 얼음이 꽁꽁 언다는 신비한 얼음골을 찾아나서
는 등 잠못드는 밤, 동해 지역 주민들의 열대야 나기 백태!
백로와의 희안한 전쟁.
재생 시간 : 7분 11초
1000여마리의 백로떼와 벌이는 희안한 전쟁 
 경남함양의 하백마을. 200가구가 살고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
을에 '희안안 전쟁'이 벌어졌다. 1000여 마리의 백로가 마을 뒤 대
나무숲에 둥지를 틀고 집단으로 서식하면서 마을주민들에게 피해
를 주고 있는 것. 1000여 마리의 배설물냄새며 울음소리 때문에 한
여름에도 집집마다 창문을 열어놓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참다못
한 마을주민들이 얼마전 힘을 합해 백로들의 서식지인 대나무숲
을 반절이상 베어냈지만 남은 대나무와 소나무로 옮겨갔을 뿐 백
로는 여전하다고... 그러면 도대체 왜 이렇게 백로가 많은 것일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함
양 하백마을에 새박사, 윤무부 박사가 출동했다!! 마을주민과 백로
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것일까? 
볼쇼이서커스 쇼!쇼!쇼!.
재생 시간 : 7분 37초
러시아 볼쇼이 서커스단이 한국에 왔다! 리포터의 볼쇼이 서커스 
도전기 
 어린 시절, 흑백 TV 속 화려하고 진귀한 묘기로 무장한 서커스 기
억하시는지?? 명절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꿈과 환
상을 심어줬던 외국 서커스단의 진기명기!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는데...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한 볼쇼
이 서커스단이 한국에 착륙했다! 어릿광대의 좌충우돌 공연과 스
릴 넘치는 고난도의 공중곡예~ 사나운 시베리아 호랑이가 조련사 
앞에서 얌전을 떠는가 하면, 어느 누가 미련 곰탱이라 했던가? 곰
도 질세라 외줄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
하는데~ 1919년 창립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동물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볼쇼이 서커스단!화제집중 리포터의 대단
한 도전~ 박혜경 리포터의 볼쇼이 서커스 1일 체험기를 따라 가봤
다. 
모기 없는 마을.
재생 시간 : 7분 3초
전남 구례군 동해마을에는 모기가 없다?? 
 계속되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요즘, 겨우 잠들었다 싶으면 어
김없이 나타나 귓가를 윙윙대며 단잠을 깨우는 것이 있으니 바로 
모기!! 그런데 전남 구례의 한 마을에는 후덥지근한 여름이 되어
도 마을에 모기 한 마리 찾아볼 수 없다는 믿기 어려운 사연. 사실 
확인을 위해 찾아간 곳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전형적인 산골마
을. 마을 어귀부터 모기가 없다는 뜻으로 지어진 무문정(無蚊亭)
이 있는가 하면, 마을 어디를 찾아봐도 모기약, 모기향을 찾아볼 
수 없는데... 
몇 시간을 기다려 봐도 모기 한 마리 나타날 기미는 보이지 않
고... 의혹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가운데, 모기 없는 마을에 얽힌 
이장님의 한 마디! 강감찬 장군 전설이 숨어있다? 풀리지 않는 동
해마을의 기막힌 사연, 그 현장을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