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4회  ㅣ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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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 I♥KOREA.나탈리아와 세 명의 꼬마 공주님!
재생 시간 : 8분 27초
▶나탈리아와 세 명의 꼬마 공주님! 똑~ 소리나는 한국살이! 해가 뜨면 돈스키 나탈
리아(29) 집은 한바탕 전쟁이 시작된다 ~~!! 올해 다섯살이 된 말괄량이 쌍둥이 다
이애나와 줄리아, 맏언 니 열한 살 빅토리아가 그 전쟁의 주인공! 나탈리아를 쏙 빼 
닮은 세 명의 공주님은 한국인 김영균씨와의 사랑의 결실이다. 러시아 에서 만난 나
탈리아에게 한눈에 반한 김영균씨.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나탈리아 역시 
한 눈에 반해버렸다고. 뜨거운 사랑 으로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을 건너온 나탈리아
는 벌써 한국생활 10년째. 못하는 한국요리가 없다는 그녀는 이제 여엿한 한국주부 
의 모습인데.. 아이들만큼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법을 똑~ 소리나 게 가르친다고. 그 
만큼 한국을 사랑하고 또 적응하기 위해 열심 히 노력하고 있다는데.. 나탈리아와 귀
여운 세 딸의 좌충우돌 한국 일기를 담는다. 
군견(?)된 세발 바둑이.
재생 시간 : 9분 20초
▶필승! 하사 바둑이~ 수술을 마치고 안전히 복귀했음을 신고합니 다 흑산도부대 정
문, 불철주야 경계근무를 서는 초병 견 ‘바둑이’가 있 다. 초소근무부터 수색작전, 농
촌봉사활동까지 장병들 가는 곳이 라면 어디든 따라다녀 장병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바둑이. 바둑이 의 군 생활은 벌써 3년째라는데~ 며칠동안 밥도 먹지 못한 채 부 대 
정문을 배회하는 개를 안타깝게 여긴 장병들이 바둑이를 거두 기 시작한 것. 그런
데, 녀석의 움직임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데. 알 고 보니 세 발? 사고가 찾아온 건 지
난 달. 평소처럼 장병들을 따 라 마을에 작전 지원을 나왔던 바둑이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 장 병들과 동네아이들까지 정성껏 모은 50만원으로 바둑이는 한쪽 다 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다시 군으로 복귀한 바둑 이, 다행히 군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데. 아직 바둑이는 심장사 상충으로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외
딴 섬을 지키는 해군장 병들과 세 발 바둑이의 애틋한 전우애를 취재했다. 
휠체어로 돌아왔다!‘클론’의 감동 컴백 스토리.
재생 시간 : 14분 44초
▶"무대에서의 춤추는 모습이 슬퍼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 다.." 2000년 11월. 순식간
이었다. 화려한 몸짓으로 무대에서 빛나던 강 원래는이날 불의의 교통사고 이후 척
수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되 고 만다. 가수 활동을 중단함은 물론이고, 자신과의 외
롭고 힘든 싸움을 해왔던 그가 5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 이번 무대에 서 강원
래의 옆에는 또 하나의 휠체어가 함께 한다. 그의 오랜 친 구이자 ‘클론’의 같은 멤버
인 구준엽도 함께 휠체어 댄스를 보여 주 기로 한 것.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결코 쉽
지 않았던 지난 날.. 무 대를 앞두고 강원래는 이렇게 말한다.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습 이 슬퍼 보이지 않았으면 .." 2005년 여름, 이들의 몸짓 하나 하나 가 슬픔 대신
에 어쩌면 가슴을 뜨겁게 데울지도 모르겠다. 그 감동 적인 컴백스토리를 담는다. 
인형 할아버지의 순애보.
재생 시간 : 10분 32초
▶별도 달도 모두 따 드리리다~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경기도 광주. 이곳에 손재
주 좋기로 소문난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 다고. 주인공은 올해 여든 여섯의 황장수 
할아버지. 고령의 나이에 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뚝딱뚝딱 열심히 희한한 인형을 만
들고 계 신다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 인형들은 
모두 제각각 각기 다른 포즈로 일정한 동작을 하고 있는 데, 놀라운 것은 인형들이 
모두 전기나 동력 하나 없이 할아버지 가 고안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움직이고 
있는 것. 할아버지 가 인형을 만들기 시작한 건 10여년전. 할머니가 뇌졸증으로 쓰
러 진 이후, 할머니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시작하신거라고. 옛날 어 릴 시절의 기억
을 되새기며 물레방아며 디딜방아를 만들어놓으신 할아버지. 하나하나 할머니를 위
한 정성과 사랑이 담뿍 담겨 있는 데... 오늘은 특별히 할머니를 위해 그네를 만들어
주시겠단다. 황 장수 할아버지의 지극한 순애보! 그 동화같은 사랑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