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회  ㅣ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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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도사님.
재생 시간 : 8분 12초
▶택시를 타고 이름풀이, 체질, 건강상태를?? 별난 택시기사 공빈 조씨! 대전의 수많
은 택시들 중에, 별난 택시 한 대가 있다는데-. 겉보기 엔, 여느 택시들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택시에 오르는 순간~! 당 신은 ‘달리는 도사’에게 딱 걸리는 겁니다!!! ‘이
름풀이, 주택풍수, 관상체질학, 수맥파차단’등 택시안의 여러 문구들. 의아해하는 
손 님에게, 택시기사가 목소리체질과 이름풀이 등 술술술~ 도인과 같 은 말들을 하
기 시작하는데-. 별난 택시기사 공빈조씨, 그는 어릴 때부터 독학으로 여러 학문들
을 공부하고 나서, 이제는 손님들에 게 서비스로 그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고. 목적지
에 도착한 손님에 게 드리는 마지막 서비스는 그가 손수 만든, ‘기차단’스티커! 이렇 
게 인연이 된 손님들이 계속 상담을 해달라며 연락해오고 있고, 회 사 동료들도 그
를 ‘도인’으로 부른다는데. 달리는 도사, 공빈조씨 ~ 재미난 그의 택시에 한번 타보
시는거 어떠세요? 
펜 보다 강한 연장- 꿈을 디자인하는 젊은이들.
재생 시간 : 7분 54초
▶공부는 책상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 열정으로 달궈진 연장으로, 꿈을 다듬는 젊
은이들 여름방학이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토익학원.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 즘, 과감
하게 펜 대신 ‘연장’을 들고 꿈을 일구겠다는 젊은이들이 뭉쳤다! 계원조형예술대 <
창작가게> 와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 학생들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11월, 계
원예대 학생들은 당당 히 생활소품디자이너로서 ‘창작가게’를 문열었다. 각기 개성
에 따 라 만든 톡톡튀는 아이디로 만든 작품들을 상품으로 내놓기 시작 한 것이다. 
LPG가스통에 의자를 달아 운동용 사이클을 만들거나, 때밀이 수건으로 만든 수납
함, 현수막으로 만든 앞치마까지... 기 상천외한 물건들이 가득한 별천지. 인근 시민
들에게도 좋은 반응 을 얻고 있다는데. 한편, 일본에서 열린 국제가구공모전을 ‘싹~ 
밀어버린’ 학생들도 있다! 홍대 목조형가구학과 재학생 4팀이 얼마 전 프로 디자이
너 와 당당히 겨루어 1000:1의 경쟁을 뚫고 당당히 입상하게 된 것! 길 게는 6개월, 
합숙까지 하면서 나무와 싸워낸 결과라고. 에어컨도 없는 좁고 더운 홍대 목조형가
구학과 실습실, 연장을 달구는 그들 의 열정을 함께 느껴보자! 
심봤다!'산 중 로또' 당첨되는 날.
재생 시간 : 9분 1초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산삼 로또 당첨되는 날! 부정한 사람에게는 보였다가도 캐
려고 하면 사라진다? 효성이 지 극하거나 마음 착한 사람들에게만 점지된다는 영물, 
산삼!!! 경남 함양군 두메산골에 불로장생의 약초 산삼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다 고 
하는데...이 날 만큼은 손에 넣는 사람이 임자, 이름하여 2005 함양 산삼축제!!! 초보 
심마니들 저마다 만발의 준비 갖추고 ‘산 중 로또’ 산삼 찾기에 나섰다. 도라지부터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귀하신 몸 산삼까지 평가에 따라 울고 웃는데...몸보신도 하
고 산 삼도 캐고, 기력이 떨어지는 무더위 속에 향기만 맡아도 힘이 불 끈 솟는 산삼
축제로 출발!!! 
김완태의 추억여행 우리 옛날엔~ 얘야, 시집가거라.
재생 시간 : 8분 21초
▶ 남산 드라이브 신혼여행만으로도 달콤했던 그때 그 시절, 결혼 이야기 세월이 가
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하 고, 결혼하는 것. 그러나, 옛
날 결혼은 뭔가 달랐다. 순박했던 금자씨, 씩씩한 금순 씨, 곱디고운 열아홉순이 시
집가던 시절! 64년 엄앵란 신성일 커플 의 결혼식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세기의 결혼
식으로 불리는 당시 결혼식에는 앙드레김이 드레스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
데. 그러나~ 우리 ‘오빠’ ‘누나’의 결혼식은 어디까지나 그림의 떡! 맞 선 자리 최고 
신랑감은 은행원과 대기업 직원, 아무리 못해도 영농 후계자는 되야 선이 들어오고. 
불타는 연애결혼이라고 해도, 궁합 은 필수. 신혼여행은 선택! 남산 드라이브 신혼여
행에, 여인숙에서 보내는 첫날밤. 하나만 낳 아 잘살자 약속했던 그 시절! 저 푸른 초
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 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평생 살겠다 맹세했던 그 때로 
함께 출발 ~  
음악으로 여는 세상 자폐증 가수 최상혁.
재생 시간 : 8분 9초
▶“상혁이 목소리는 100만불짜리” - 정신지체 장애인 최상혁씨의 희망가 마라톤계
에 배형진이 있다면 가요계에는 최상혁이 있다! 산만한 정치에 적지 않은 나이지만 
아이들처럼 빵과 과자를 좋아하고, 정 신지체 2급에 자폐증까지 앓고 있지만 처음 듣
는 노래도 단번에 외 워버리는 타고난 가수 중의 최상혁. 다듬어진 목소리는 아니지
만 제법 힘있는 발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누구든 가슴이 저며온
다.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을 노래로 열어 세상과 소 통하는 자폐증 가수 최상혁. 장
애인 음악대회에서 매번 상을 거머 쥐고, 정신지체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음대 입학, 1
집 앨범 발매에까 지 이르렀는데...자폐증을 극복하고 노래를 통해 세상에 뛰어들기 
까지 최상혁 씨의 인생 여정, 그 감동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