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회  ㅣ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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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잡았어요~.
재생 시간 : 7분 9초
▶ 여학교앞 공공의 적 ‘바바리맨’-용감한 여중생들 깜찍한 활약상

여학교 앞 공공의 적 바바리맨. 툭하면 나타나 은밀한 곳을 들이대며 여학생들을 당
황하게 만들었던 그 남자. 아담, 수퍼맨, 바바리맨. 시대에 따라 그 이름은 달라져도 
하는 짓(?)은 똑같았던 여학교 앞 바바리맨. 그러나,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도망치
던 여학생들의 모습은 이제 사라졌다! 멀쩡한 아저씨의 당혹스런 행동에 스쿨폴리스
에게 문자를 전송, 현장검거 일등공신이 된 부산의 여중생들! 용감한 여중생들의 재
치와 순발력이 빛나는 사건 현장으로 출동! 그리고.  시민인터뷰로 들어본 바바리맨
에 대한 경험담과 생각.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져야 할 보호 장치에 대한 의견정
리. 전문가 조언을 통해 찾아보는 바바리맨 대응법과 퇴치법! 이 땅의 바바리맨들
이여~. 이제 바지를 내리지 말지어다....

흑치를 아시나요?.
재생 시간 : 7분 42초
▶ 살며시 지어 보이는 미소 속에 빛나는 검은 치아?!

불어오는 바람에 고춧잎 흔들리는 시골의 작은 마을. 드문드문 보이는 집마다 유독 
말을 아끼는 사람들이 있다. 애를 써서 웃겼더니 드디어 열리는 입. 그 속에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흑치! 바로 검은 치아이다. 지난 80년대 초 상수도가 들어오기 전까
지는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모두 치아가 검었는데.. 이유인 즉! 마을의 유일
한 식수원이었던 우물!! 우물물을 마신 모든 마을 주민들과 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
이들 모두의 이가 검은 것. 이제 우물물은 온천수로 개발에 되어 마을을 찾는 사람들
을 유혹하는 쉼터가 되어가고 있는데.. 천연산 검은 치아 마을. 그들의 빛나는 검은 
미소에 취하러 가 봅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비 내리는 풍경-.
재생 시간 : 8분 49초
▶비가 오면 더 땡긴다? 비 때문에 더 행복한 시간 속으로~

 어느새 찾아든 장마에 벼르고 벼르던 나들이도 힘들어지고 며칠째 내리는 비 때문
에 하고픈 것도 못해 기분까지 축축하고 답답~하시다구요? 스트레스도 병이 된다
는 것 아시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빗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체험
이 펼쳐지나니~ 주룩주룩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즐거워질 수 있는 이유 하나, 
자연의 우산을 쓰고 빗소리에 빠져들어라! 소선암 자연휴양림에~ 비가 많이 오면 많
이 올수록 넘치는 풍류, 단양팔경 중 3경을 품은 선암계곡 즐기기까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비가 오면 생각나는 맛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비온 후면 강바
닥에서 강변으로 돌진~ 청정수에서만 놀았다는 남한강표 민물고기로 챙기는 건강
에 활력까지..비가 와서 더 행복한 시간~비가 와야 더 재미난 시간 속으로~출발!! 
이 여름, 젊음을 불태우다! - 아르바이트 열전.
재생 시간 : 9분 26초
▶ 새벽시장 막일부터 부분모델까지 아르바이트의 
    다양한 세계 속으로~!

 드디어 방학이다~! 마냥 방학이 즐겁던 어린 시절. 피 끓는 20대에겐 그것도 옛말이
다. 주어진 시간을 그냥 허비할 수는 없는 일. 일반적인 식당 내 서빙부터 듣도 보도 
못한 분야까지 다양한 곳으로 젊은 청춘들이 모여들고 있는데.. 더운 여름 따로 피서
갈 일 없다. 물만 맞으면 돈을 준다는 아르바이트는 물론 인터넷 쇼핑몰 군데군데서 
볼 수 있는 얼굴 없는 일명 피팅모델. 손톱만 빌려주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손톱모델. 
남들 잠든 새벽시간 땀 흘려 얼음을 나르며 노력의 결실 맺는 일까지 젊음 불타고 있
는 현장 종류만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젠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
험을 쌓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20살 힘찬 청춘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보자.
기획 <별★주부뎐> 세 번째 이야기 엄마는 출장 중.
재생 시간 : 7분 49초
▶ 29년간 고속버스를 타고 365일 전국명소로 출장 다니는 엄마~

 나는야 관광버스 타는 스튜어디스~! 봄,여름,가을,겨울..매일같이 단풍놀이, 봄나들
이 가느라 분주한 최승자씨(61세). 구성진 노랫가락에 맛깔스런 입담까지 완벽하게 
갖춘 그녀는 10년 단골손님까지 있는 관광가이드. 보석 같은 네 딸을 공부시키려
고.. 생계를 유지하려고 올라탄 관광버스. 이곳에서 지낸 시간만 29년이다. 이제는 
고달팠던 시집살이도 술을 너무 좋아해 술 때문에 먼저간 남편 이야기도 그렇게 좋
아하는 노랫가락에 담아 웃음으로 흘려보낼 줄 아는 세월을 터득해 버린 60대가 되
어버렸다. 올망졸망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손자, 손녀들과의 시간보다 일상을 훌
훌 털어버리려는 손님들과의 동행 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씩씩한 관광버
스 아줌마 최승자씨와 함께 떠나는 관광버스 여행기에 동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