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회  ㅣ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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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리즈 -우리마을최고.된장으로 낚는다
재생 시간 : 7분 6초
-된장으로 낚는다 ‘쏙’~ 마을, "쏙~~ 잡는 재미에 늙도 안허요~"

남해 바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경남 설천면의 작은 문항마
을. 장수 마을로도 유명한 이곳에는 명물중의 명물이 많다는데~~ 
어민들은 물론이요, 타지 사람들 발목까지 꼭 붙들어 놓은, 마을
의 보물은 바로 '쏙'! 가재의 집게 다리에 새우처럼 등이 휜 '쏙'은 
다름아닌 된장 물로 잡는다는데?? 붓 대롱에 달라붙어 쏙~~ 하는 
소리를 내며 잡히기에 그 재미가 먹는 재미보다 더욱 쏠쏠하다고. 
어르신들의 또 다른 젊음의 비결이 있었으니.. 노화방지에 좋다는 
문항마을의 명물, '마늘'! 여기도 마늘~ 저기도 마늘~ 극진한 마늘
사랑에 힘이 펄펄 넘치는 팔십이 넘은 노인들이 마을엔 가득~ 때
문에 귀농 가정의 어린이들은 마을에서 인기스타라는데.. 구수한 
남해 문항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자
	
충격! 군부대 총기 난사사건.
재생 시간 : 7분 56초
전국 경악! 10분만의 참극, 군부대 총기 난사사건! 

지난 19일 새벽, 중부전선 최전방 부대에서 군장병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평소 선임병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한 사병이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해 벌어진 초유의 총기 난사사건! 불
과 10여분만의 일이었다. 시신이 안치된 국군수도병원의 합동 분
향소. 날벼락 같은 아들의 사망 소식에 유가족들은 슬픔과 분노를 
토해내며 사건의 개요와 현장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데.... 또다시 
불거진 있는 군부대 폭력 문제. 게다가 북한군과 대치한 최전방 경
계초소에서 벌어진 참사라는 점에서 단순 총기사고를 넘어 군기강
의 총체적 해이를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
파만파 퍼지고 있는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을 긴급 취재했다. 
흑석산에 원숭이가?.
재생 시간 : 8분 31초
-등산객 따라 졸졸졸~ 야생생활 5년째, 흑석산 원숭이! 

해남 흑석산에 원숭이 한 마리가 살고 있다~ 7,8살 정도로 추정되
는 일본 원숭이 암컷!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원숭이가 야생에
서 혼자 살고 있다니 그 사실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인데~ 야생 생
활 벌써 5년째, 그렇지만 사람을 피해 숨는 게 아니라, 먹거리를 기
대하며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한다고. 흑석산을 자주 오르는 단골 
등산객들이 바나나에 빵까지 미리 챙겨올 정도로 사랑 받는 녀석. 
등산객들이 많은 주말이면 관리 사무소 앞 바위에 앉아 마중 나온 
듯 의연하게 사람들을 기다린다고... 원숭이가 야산에 그것도 홀
로 살고 있는 사연은 무엇일까. 그 넓은 산 어디쯤에서 무얼 먹으
며 살고 있는 것일까? 해남의 명물, 흑석산 원숭이의 24시 대공개! 
양산에 원시가족 출현!.
재생 시간 : 13분 9초
-은둔생활 15년! 일가족 7명, 무적무직무학 상태! 

경상남도 양산. 도심지역에서 벗어난 외진 곳에서 원시가족이 발
견됐다. 2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고립된 생활을 
해온 7식구.  5명의 아이들 모두 학교도 다니지 않고 주민등록도 
없는 무적상태, 김씨 부부 또한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다. 그동
안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몸이 아파도 병원조차 가지 않고 
생활해왔다는데~ 이들이 세상에 알려진 건 배가 고파 밤새 보채
는 세 살배기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민의 제보가 있었기 때문
이라고.. 무적, 무직, 무학 현대판 원시가족. 대체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 걸까? 은둔가족의 기막힌 삶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