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회  ㅣ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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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5주년 기념.남북이 함께 세운 평양 의약품 공장
재생 시간 : 6분 49초
남북 화해협력을 다지는 생명수, 북한 정성수액약품공장 준공식
-두 손을 맞잡은 남북 정상이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합의했던 그 날, 6.15.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남북이 힘을 합쳐 세운 평양 의약품 공
장이 준공식을 가졌다. 2004년 룡천열차사고에서 여실히 드러났듯
이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필수적인 링거액이 모자라 맥주병을 통
해 맞아야 했던 열악한 북한의 의료 현실. 그러나 2003년 6월부터 
시작, 북측은 건물의 뼈대, 남측은 제반 설비와 자재, 기술 등을 나
누어 진행했던 평양의 정성수액약품공장은 링거액이라고 불리는 
수액제 공장, 남북이 힘을 합친지 2년만에 완성되었는데... 첨단 시
설을 갖춘 780평의 규모의 이 공장에서는 포도당과 생리 식염수 
등 연간 500만병의 수액제를 대량생산, 평양과 평남 일대 환자들에
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반세기 분단의 
역사를 새로 쓰게 만든 6.15 , 5년 후 또다른 화해협력의 장으로 거
듭한 그곳으로 함께 가보자. 
	
가정폭력 11년의 최후.
재생 시간 : 6분 18초
“두 딸의 장래를 위해 남편 살해” 
  가정 폭력 11년, 그 악몽의 끝은?
-지난 11일 새벽, 결혼생활 11년 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온 30
대 주부가 잠든 남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일도 각목
으로 심하게 맞은 후 눈을 못 뜰 정도로 부어있었고, 두개골과 갈
비뼈 골절이 있었던 아내의 진술, “두 딸의 장래”를 위한 것이었다
는데... 평소 의처증이 있던 남편은 각목을 집안에 상비하며 8살, 6
살 난 두 딸이 보는 앞에서 상습적으로 구타, 경찰 신고는 물론 병
원 치료도 못받게 했다는 것. 결국 아내는 술 취해 잠든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후 경찰에 자수를 했는데... 지난 4월에 발생한 폭력
을 휘두르는 아버지를 살해한 여중생 사건을 비롯해 갈수록 심각
해지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가해자 살해 사건. 부인의 남편 살해, 
자녀의 부친 살해로 끝나는 가정 폭력의 비극적 결말, 과연 그 해
결책은 없는지 알아본다.  
수요일엔 빨간장미 요리를.
재생 시간 : 7분 29초
수요일엔, 빨간장미 요리를! 장미로 유혹하는 저녁식탁~ 
-장미가 한창인 6월~ 꽃밭에서 사진 찍는 것만으로는 2% 부족하
다. 장미의 향기를 식탁으로 옮겨보면 어떨까. 화제집중이 제시하
는 식용장미로 만든 아주 특별한 디너! 6월에 한창인 장미의 달콤
함을 그대로~ 여기에 베고니아의 새콤함과 한련화의 알싸한 맛이 
이른 더위에 입맛을 잃은 당신에게 새로운 맛의 세계를 선사한다. 
맛은 물론, 영양, 신선함에 향기로운 향까지~! 수요일, 빨간장미 
한송이로 저녁식탁이 행복해진다!  
섬, 나만의 파라다이스.
재생 시간 : 8분 1초
나만의 왕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파라다이를 찾아 무인도로 떠난 사람들!
누구나 한번쯤 속세를 벗어나 유유자적하는 삶을 꿈꿔본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 요즘 나만의 
“섬”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남 고흥의 ‘닭섬’(鷄島)에 사
는 김복현씨와 경남 통영 초도에 살고 있는 김대규씨 부부가 그 주
인공!  닭 230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닭띠 김복현씨는 ‘자연인’으로 
사는 것이 일생의 마지막 꿈. 집 주변에 정원을 만들고, 낚시한 고
기로 식사를 하고, 해초로 설거지를 하고, 밤이면 페치카에 불을 
피워놓고 시를 쓰는 지금의 삶이 더 없이 행복하고 즐겁단다.  한
편, 제주도에서 개인택시 운전을 하다가 초도로 이사 온 김대규씨 
부부는 최대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삶의 법칙! 가축 키우는 
것도 손이 가면 피곤해질까 싶어, 먹이를 주지 않아도 되는 염소
를 선택했을 정도. 그저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정원 삼아, 연중 따
뜻한 해풍을 친구 삼아 살아갈 뿐이라는데. 자~ 바로 지금! 무인도
에서 키워가는 그들만의 왕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획코너>김완태의 추억여행 우리 옛날엔.“60년대 교실을 찾아서”
재생 시간 : 6분 43초
타임머신을 타고 60년대 교실로 떠나는 추억여행! 우리 옛날엔~
-풍금소리가 들리고, 조개탄 난로위 양은 도시락이 눈에 띄는 60년
대 교실풍경, 그때 그시절이 그리우시다구요? 그렇다면, 한번 빠져
봅시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2005 대한민국 풍경! 30-
40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바라보며, 옛 추억과 함께 현
재를 재조명해보는 김완태의 추억여행 ‘우리 옛날엔~’
그 첫 번째 시간, ‘학교풍경이야기’! 지금은 교실에서 사라진, 주
판, 책보, 삐걱거리는 책걸상, 나무바닥, 모두의 기억속에서 풀풀
~ 냄새날리는 ‘채변봉투’! 2005년  학생들은 옛날의 학용품과 학교
생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 2005년 학생들에겐 교육의 역
사를~ 기성세대에게는 향수에 젖어 볼 수 있는 기회! 김완태와 함
께 떠나는 추억여행속으로~ 60년대 교실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