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5회  ㅣ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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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효순, 미선 사건.
재생 시간 : 5분 36초
- 효순. 미선 사건 3주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픔
지난주 일요일, 또다시 촛불의 물결로 가득 찬 광화문 거리. 2002
년 6월 13일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효순이와 미선이의 3주기 추
모식이 열린 자리였다. 특히 이번엔 3년 만에 정보공개청구를 통
해 넘겨받은 관련 수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검찰이 “효순.미선 사
건”을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와 더욱 문제가 커지고 있는데... 억울
하게 죽은 여중생들을 넋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여
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동두천에서 우유배달하던 
50대가 미군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 역시 미군
의 단순한 과실치사인지의 여부에 미군과 정부 그리고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아직 끝나지 
않은 “효순,미선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앞으로 이런 사건이 일
어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치어리더를 꿈꾸는 여자들!.
재생 시간 : 6분 39초
- 열정과 패기! 프로를 꿈꾸는 치어리더!
약동하는 에너지의 상징이자 젊음의 표상! 경기장을 달구는 그라
운드의 여신을 꿈꾸는 여자들이 있다. 바로 치어리더를 꿈꾸는 여
고생 VS 여대생! 원주 북원여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교복 입은 여
고생들이 달려가면 패기 넘치는 치어리더로 변신! 학교에서 내 노
라는 춤꾼인 그녀들, 치어리더의 꿈을 품고 들어왔지만 겉으로 보
여 지는 화려함과는 달리 유연성을 위한 다리 찢기, 쉴 틈 없이 이
어지는 고된 훈련. 등.. 경기나 무대에서의 화려함에 앞서 고된 훈
련을 먼저 만난다! 치어리더를 향한 십대 여고생들의 푸릇푸릇한 
꿈에 이어 싱싱한 젊음의 여대생들도 나섰다! 오직 치어리더의 꿈
을 위해 다른 대학에 붙었어도 이곳을 선택했다는 그녀들. 경기장
이나 대회 분위기 메이커로서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웃어야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는데.. 슈퍼모델 같은 늘씬한 몸매에 미스
코리아 부럽지 않은 이목구비. 이효리도 울고 갈 춤 솜씨는 기본. 
거기에 개그맨 뺨치는 끼와 재치까지 겸비해야 한다는 치어리더. 
그 화려함 뒤에 흘리는 땀, 치어리더를 꿈꾸는 그녀들을 만나보자!
보리숭어를 아시나요?.
재생 시간 : 6분 45초
- 지금 해남 바다엔 보리숭어가 풍년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의 울돌목!
난데없이 들려오는 "보리다~ 보리다~ "함성!!!
바닷가에 왠 보리타령? 알고보니 해마다 보리 필 무렵이면 울돌목
엔 숭어떼가 찾아온다는데. 올핸.. 예년보다 두배나 많은 숭어떼
가 찾아와 방파제에서 뜰망으로 잡고, 마을 앞바다에서 그물채 잡
아 올린다고~ 숭어 풍년이면 즉석 파시가 열리고. 관광객들을 위
해 선착장에 있는 배에 즉석시식회장까지 만들었다는데~
봄 숭어 못지않게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울돌목엔 보리숭어 잔치 현
장으로 출발~
기획 시리즈 <우리마을 최고>.달콤함이 가득~ 밤호박 마을!
재생 시간 : 7분 29초
- 달콤한 행복이 가득~ 군산시 옥산면 밤호박 마을
군산하면 떠오르는 벚꽃에 비안도. 선유도 등, 가슴까지 트이는 다
도의 절경들. 그러나, 이보다 더 곱고 빛나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달콤한 향기가 솔솔~ 밤호박.! 올해 첫 수확을 앞둔 군산시 
옥산마을! 구슬옥자의 옥산마을에서 4년 전 산업도로를 내다 우수
수 옥이 나왔다는데, 옥산마을의 옥소문의 진실부터 우리 마을 멋
쟁이 할아버지의 끼 넘치는 춤 솜씨 까지. 건강한 행복이 가득한 
옥산마을! 하지만 무엇보다 옥산마을의 최고는, 이 밤호박이라는
데..! 보리농사를 마무리 지을 요맘때가 제철!..옥산마을 사람들과 
활력 넘치는 밤호박 수확현장을 담는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
부해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밤호박! 다양한 밤호박 요리과 
구수한 옥산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진 흥겨운 마을잔치! 옥산 
밤호박마을의 맛자랑, 멋자랑! ‘우리 마을 최고!’에서 만나본다!
요리 마니아 시각장애인 원종미씨.
재생 시간 : 6분 50초
- 중도시각장애인 원종미씨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 
매주 수요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복지관에선 특별한 요리교실이 열
린다는데...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요리교실이 그
것. 손으로 재료를 가늠하고, 소리로 기름온도를 짐작하는 그들.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행복하기만 하다
고. 그들 중에서도 28년 전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원종미씨 
역시 하나뿐인 딸을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장애인의 몸
으로 홀로 딸을 키워야 했던 세월이 힘들었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 지팡이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얼마 전부
턴 점자책을 읽으며 세상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원종미씨. 
장애란 그저 조금 불편할 뿐 인생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아니라는 
그녀~ 원종미씨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