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4회  ㅣ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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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리즈 'I ♥ KOREA'.영국인 피어나
재생 시간 : 7분 10초
- 영국인 피어나의 눈에 비친 한국!
최근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외국인이 있다. 
빨간 머리, 하얀 피부, 오똑한 코, 영국인 ‘피어나’. 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때론 날카롭게 때론 정겹게 
개그로 표현하고 있는 그녀. 그녀의 아이디어와 관찰력에 칭찬의
소리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한국문화가 비하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시청자들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빨간 머리 아가씨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 그녀의 
남다른 한국 사랑 때문이다. 한국에서의 생활 6년째, 영주권까지
얻은 그녀는 아예 한국에 눌러앉기로 했다는데... 한국 방송을 
위해 수십 번 문을 두드렸다는 그녀. 방송을 위해 이름까지 
바꿨다. 본명 ‘메리’에서 역술가에게 복채까지 줘가며 바꾼 이름은 
꽃처럼 활짝 피어나라는 뜻에서 ‘피어나’~ 한국의 문화를 더 깊이 
더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라는 당찬 아가씨. 영국인 피어나의 
특별한 한국 사랑을 만나보자.
어린이집 '꿀꿀이 죽' 파문.
재생 시간 : 7분 4초
- 죽 안에서 나온 계란, 김밥, 돈까스, 꿀떡!
서울의 한 어린이집,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해야 할 
이곳에 부모들의 원성이 가득하다. 그동안 어린이집이 
‘꿀꿀이죽’을 아이들에게 먹여 왔다며 항의하고 나선 것. 현장에서 
발견된 죽 안에서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먹였다는 삶은 계란, 
김밥, 돈까스, 꿀떡이 발견되었다. 또한 냉장고 안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재료들이 가득했는데.. 이를 폭로한 
교사들은 이 행태가 벌써 석 달이 넘게 지속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어린이집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만난 조리사와 어린이집 관계자는 충격적인 내용을 
취재진에게 고백했는데.. 어린이집 ‘꿀꿀이죽’ 파문! 
그 뒷 이야기를 파헤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모색해본다. 
격파는 나의 힘!.
재생 시간 : 7분 30초
- 대리석에서 무쇠 솥뚜껑까지~
화제집중으로 날아든 독특한(?) 사연! 지금까지 이런 제보는 
없었다! 한 사나이가 제보한 사연에는 자신의 특기를 무려 
8가지나 나열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달려간 취재진이 그를 
만난 건 한 폐차장이었다! 낡고 고장난 자동차들 사이에서 만난 
그는 자동차를 발로 차고 위에서 뛰고 맨손으로 두꺼운 유리를 
깨는 것이 아닌가. 보지 않고선 믿기 힘든 격파를 보여준 
주인공은 지경진씨. 생업이던 택시를 그만두고 공수도에 흠뻑 
빠졌다는 그는 야구배트, 대리석에 이어 무쇠 솥뚜껑까지 격파에 
성공했다는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격파 
사나이를 찾아서~
화악산의 도사?! - 외발 아저씨의 달콤한 인생.
재생 시간 : 7분 47초
- 화악산엔 도사가 산다?!
강원도 화악산, 깍아지른 절벽에 황도사(?)라 불리는 사나이가 
살고 있다. 맑은 계곡 옆 자신만의 무술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이 사람! 험한 바위산을 능숙하게 오가는 화악산의 도사, 
황도현씨. 사실 그는 한쪽 다리를 전혀 쓸 수 없어 목발 하나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소아마비 장애인이다. 성한 사람도 올라가기
힘든 절벽을 밧줄을 타고 오르는 그의 모습은 위태롭기 짝이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위험한 산을 
타는 이유! 산 위에서 토종꿀을 재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꼭 
생업 때문이 아니더라도 황도사의 산 사랑은 유난한데~ 마을에 
멀쩡한 집을 두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 속 움막에서 살아가고 
있는 외발 아저씨,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화악산 외발 
아저씨의 꿀처럼 달콤한 인생을 살짝 들여다보자. 
아하~ 그 목소리~!!.
재생 시간 : 7분 10초
- 숨겨진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라~
사람들은 모른다. 항상 듣던 그 목소리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특명! 숨겨진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라!! 어린 시절, 아련한 
향수를 일으키는 전국민의 건강상식 ‘국민체조’! ‘국민체조 시작~ 
우렁찬 구령과 함께 남녀노소 다함께 체조하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경희대 전임 체육과 교수 유근림(74세)옹. 옛추억을 
떠올리며 목소리 주인공의 육성으로 국민체조를 함께 해본다. 
지하철 탈 때 늘 주의깊게 듣는 목소리, 바로 나긋나긋 지하철 
안내방송!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샤론스톤과 짱구엄마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강희선씨. 지하철 안내방송에서 샤론스톤의 
목소리로 안내방송이 나오면 어떨까? 성우 강희선씨와 함께 
지하철에 탑승해 일반 방송과 성우의 다양한 버전의 안내방송을 
시도..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는 목소리를 찾아본다. 또하나, 
휴대폰 벨소리 중 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아가 목소리. 실제 
아가들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건지? 늘 익숙하지만 잘 알 수 
없었던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아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