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회  ㅣ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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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노년~ 힙합할배 & 드럼할매.
재생 시간 : 7분 19초
- 힙합과 드럼, 그까이꺼~우리도!!  
힙합할배와 드럼할매의 화끈한 황혼!
젊은이들이 즐겨하는 힙합과 드럼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아버지
와 할머니가 있다. 레게머리의 젊은이들로 가득찬 힙합클럽에서, 
유연한 몸놀림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힙합할아버지,강덕산! 일흔
을 바라보는 나이에, 매일 몇시간씩의 힙합춤연습으로, 땀을 한바
가지씩 쏟고있는데-.그의 춤실력은 여느 팔팔한 젊은이들보다, 훨
씬 뛰어나다고.힙합할아버지의 젊은혈기에 뒤지지않는 드럼할머
니도 요즘 인생의 새전기를 맞았다며, 콧노래를 부르는데-.실버밴
드에서,드럼을 맡은 67세 조병진할머니. 20대때, 드럼의 매력에 빠
져, 스틱을 두드린지 벌써 40년이 넘어~ 이젠 손자까지 둔 할머니
가 되었지만, 드럼과 음악을 향한 열정만은 20대때보다 훨씬 뜨거
워졌다고. 춤추고, 연주하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는 드럼할머니와 
힙합할아버지, 그들을 만나보자!
발, 귀족으로 다시 태어나다!.
재생 시간 : 6분 33초
- 발이 편해야 마음이 즐겁다~ ‘발’이 귀족 대접받는 현장 속으로

냄새나고 더럽다고 천대받던 시대는 지났다! 제2의 심장, ‘발’ 
요즘은 ‘발’은 그야말로 귀족(貴足) 대접을 받는다. 2005년 여름 웰
빙의 화두는 “족욕(足浴)”. 반신욕처럼 번거롭지 않고, 효과가 좋
아서 빠르게 매니아 층이 형성되고 있다는데. 여름철 샌들로 혹사
당하는 발을 위한 각종 발관리 용품도 올여름 히트상품으로 급부
상했다. 또한, 하루 종일 피로에 찌든 회사원들의 발길을 유혹하
는 풋스파(foot spa) 호프집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루 종일 코
끼리 2마리정도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내는 발! 여름철 굽높은 샌
들 속에서 혹사당하는 발을 귀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올 
여름 귀족(貴足)이 되는 방법을 <화제집중>과 함께 찾아보자~ 
전국 산삼, 헤쳐모여!! - 제천 산삼경매장.
재생 시간 : 6분 59초
'심’봤다면 오라~  전국 산삼들 몸값 오르던 날! 
방방곡곡 “심봤다~”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전국 최초의 산삼경
매장이 충북 제천에 문을 열었다. 일생에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산
삼이 무려 100여뿌리, 총 5~6억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 40년 이상
경력의 깐깐한 감정사들이 고르고 골라~ 진품만이 경매에 오르는 
그야말로 ‘진품명품’ 이 가려지는 자리다. 간밤에 아버지 꿈꾸고 뒷
산에서 산삼을 캤다는 아마추어 심마니부터, 척보면 안다는 베테
랑 심마니들까지~ 그야말로 전국에 산삼 총 출동! 행사장은 수천
만원대를 호가하는 산삼 경호로 삼엄한 분위기, 국빈이 따로 없다.
산삼 몸값 오를 때마다 대입 눈치작전을 방불케하는 신경전이 벌
어지는데~ 
상설 산삼 경매장 문여는 날, 그 화제의 현장으로 출발!      
신이 내린 보약나무, 뽕~나무.
재생 시간 : 6분 44초
- ‘뽕’ 밭에 가면 맛도, 건강도 뽕~   오디가 익을 무렵~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변하게 한다는 신이 내린 보약나무, 그것은 
뽕~ 나무! 지금은 빨갛게 익은 ‘오디’가 한창이라는데... 그때 그시
절, 어린이들의 간식거리로 사랑받았던 열매 ‘오디’는 물론는 삼겹
살에 쌈으로 싸 먹을수도 있고 누에가 먹으면 비단실을 만들수도 
있는 뽕잎, 산나물로 무쳐먹으면 간경화에 좋다는 뽕가지, 약재로 
다려먹으면 고혈압에 좋다는 뽕뿌리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는 뽕나무. 힘이 불쑥불쑥 솟게 하는 건강은 기본 이제는 뽕만두전
골, 뽕찜빵, 뽕밥, 뽕칼국수까지 다양하게 맛의 변신까지 이루어지
고 있다고. 신록의 6월, ‘오디’가 익을 무렵~ 건강과 맛을 한번에 
챙길수 있는 뽕밭으로 함께 가실래요? 
6년 간 집 짓는 파일럿.
재생 시간 : 7분 46초
- 가족의 보금자리는 내 손으로~ 
6년 간 집 짓는 파일럿, 최형경 기장 
6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꿈의 전원주택’을 짓고 있는 행복한 파
일럿이 있다. 항공사에서 조종사로 근무하는 최형경 기장. 13년전 
스위스 상공에서 내려다본 전원주택에 반해 그때부터 그만의 집 
짓기에 나섰는데... 비행기만 몰았을 뿐 건축 경험이 전무한 그는 
잡지를 보며 그만의 설계도를 그리고, 또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
해 실제 모형을 축소한 미니어쳐 직접 제작. 6년 전부터는 공사 현
장을 방문하며 눈동냥 귀동냥한 건축 지식을 바탕으로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토목공사, 전기 및 상하수도까지 모든 것을 오로
지 그의 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침대나 싱크대같은 인테리어
까지 완제품을 사거나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드디지만 끈질
기게 차근차근 그는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가고 있는
데... 이제 거의 완성단계,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비지땀
을 흘리고 있는 최형경 기장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