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회  ㅣ  2005-06-08   
조회 :
나는, 스파이더 걸??.
재생 시간 : 6분 40초
- 도심 한복판에 스파이더 걸이 나타났다??
자그마한 체구의 여고생이 맨손으로 9층 건물을 기어 오르고 있
다?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조차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 지난 3일 도
심 한복판에서 일어났다. 키152cm, 몸무게 42kg에 불과한 작은 체
구로 안전로프 하나만을 맨 채 건물 외벽에 거미처럼 촥~ 달라붙
어 15분 만에 옥상까지 가뿐하게 올라간 소녀는 바로 클라이밍 선
수 김자인양! 자인양은 스포츠 클라이밍 최연소 아시아 랭킹 1위
로 이미 세계적으로 암벽타기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 그 어떤 것보
다도 암벽타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자인양은 틈만 나면 이렇
게 빌딩 오르기를 즐기고 하루 4시간씩 암벽을 탄다고. 초등학교 6
학년때부터 시작한 암벽타기가 이제는 자인양의 삶의 전부이자 목
표가 된 한국의 스파이더걸 김자인양을 만나봤다. 
삐용삐용~ 앗! 응애예요~.
재생 시간 : 7분 6초
- 우리 아기가 태어난 곳은? 119 구급차 안?? 
지난 4일 새벽 5시. 단양군 영춘면 지역 도로에 정차해 있던 제천
소방서 119 구급차 안에서 우렁찬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새벽
녘 진통을 느낀 산모를 싣고 병원으로 가던 중 그만 성질 급한 아
기가 나와버린 것. 차 안엔 산모와 남편, 그리고 응급구조사 한 명 
뿐. 운전을 해 병원을 향하던 응급구조사는 아이 머리가 보인다는 
남편의 말에 길가에 차를 세웠고, 그때부터 남편과 응급구조사는 
산파가 되어 분만을 유도했는데... 다행히 이집은 7남매를 둔 가
정, 집에서도 아이를 받아 본 적이 있는 아버지는 조금도 당황하
지 않고 부인의 분만을 도왔는데... 출산률 저조한 농촌에 또 한 
번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를 터뜨린 대단한 가족~ 그들을 만나 그 
날의 긴급했던 막둥이 분만기를 들어보았다!!
응삼이 힙합 보이 되다!.
재생 시간 : 7분 14초
- 원조 얼짱 응삼이, 힙합 보이에 도전하다!
어수룩한 농촌총각이 하루 아침에 원조 얼짱이 되어 사람들을 깜
짝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힙합 전사로 변신했다고? 응삼이 박윤배
씨가 힙합 듀오 프리스타일의 ‘플레이보이’ 뮤직비디오에서 힙합 
보이로 깜짝 출현했다. 레게머리에 힙합 의상을 입고 리듬에 맞춰 
랩과 춤을 추는 박윤배씨의 파격적인 변신이 팬들 사이에서는 폭
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는데. 비록 뮤직비디오 촬영중 잠깐 선보인 
춤과 랩이었지만 그 실력이 보통이 아니었다고. 그 이유는 뮤직비
디오 촬영을 위해 두달전부터 오직 힙합에만 푹 빠져 살았기 때문
인데. 힙합에 빠져본 김에 실력을 더 쌓아서 힙합 음반을 한 장 내
보겠다는 큰 목표까지 세우고 있는 박윤배씨! 응삼이가 힙합춤을 
추고 랩을 하면 어떻게 될까? 응삼이의 힙합보이 도전을 함께 해봤
다.
나를 사주세요~.
재생 시간 : 7분 34초
- 기상천외한 경매물품 등장!! 나를 팝니다?
품질은 최상! 가격은 저렴!! 시장에도 없고 백화점에는 더더욱 없
는 특별한 그 무엇이 여기 있다? 최근 한 경매 사이트에 오른 두 건
의 이색 경매품이 있었으니 그들이 내놓은 것은 다름아닌 자기 자
신!! 저를 사주세요~라는 다소 생뚱 맞은 이 경매품의 목적은 따
로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쉽게 일자리를 얻지 못했던 충북 김
천의 김상진씨! 좀더 자신을 확실하게 알릴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
다 결국 경매물품에 자기 자신을 올리게 됐다는데.. 한편 올해 38
살의 신체건강한 노총각도 경매시장에 뛰어들었다. 애프터 서비
스, 보험처리까지 되있는 준비된 신랑이라는 이색문구까지!! 경매
를 통해 희망을 꿈꾸는 이색경매 세상속으로~
우리 명절, 단오.
재생 시간 : 8분 59초
- 즐거운 단오날, 법성포로 오세요~
음력 5월 5일 단오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4대명절의 하나로 수
릿날, 천중절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단오!! 그러나 창포물에 머리 
감고 그네를 뛰던 예전 단오의 모습을 이제는 쉽게 보기 힘들다. 
그런데 이 단오를 특별하게 보내는 곳이 있으니 전남 영광의 법성
포 단오제!! 그 옛날 수군절제사만 먹을 수 있었다던 원님샘의 물
이 일반 백성에게 허락되던 오직 하루 단오, 법성포 사람들은 이 
원님샘의 물로 창포를 끓여 머리를 감았다. 수백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재연되는 법성포 단오제에서 굴비도 먹고 그네도 뛰는 미리 
만나보는 단오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