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회  ㅣ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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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제 5공화국 찍던 날.
재생 시간 : 6분 58초
- 광주 시민들, 제 5공화국 촬영하던 날!   
5.18 민중항쟁 무력진압의 피해자인 광주시민들이 드라마에 직접 
참여한다! 5공화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드라마, 제 5공화국. 현재 
광주에서 한참 촬영중인 드라마팀, 5.18 대규모 금남로 시위 장면
을 남겨 두고 있는데.. 이 날 대규모 시위 장면에 동원된 엑스트라
는 약 200여명! 소품만 2.5톤 트럭 10대! 의상 3대! 헌병 200명 동
원! 새벽부터 강행되는 금남로 씬 촬영 내내 엑스트라들의 좌충우
돌 NG가 이어지고..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게만 보이는 이들, 사실 
이 날 100여명의 엑스트라들은 모두 스스로 자원해서 나선 광주 시
민들! 특히 5.18당시 고교생이었던 시민군 박하성씨와 20대에 항쟁
에 나선 김호동씨! 80년 시민군으로 트럭을 타고 도청을 돌진했던 
역사속의 그들이 직접 드라마에 참여한다는데.. 25년의 세월동안 
잊혀지지 않는 80년 당시의 기억. 드라마 보다 더 생생한! 드라마
에 직접 참여하는 광주시민들과 그 속에서 5.18을 몸소 겪었던 주
인공들을 만나본다. 
6월! 다시 뜨는 월드컵 열기.
재생 시간 : 6분 56초
- 2005년 6월! 다시 뜨는 월드컵 열기!
2002 한일 월드컵! 그 뜨거웠던 감동의 순간을 기억 한다! 경기장
을 압도했던 ‘대~한민국’ 우렁찬 함성! 그리고 히딩크 사령관과 11
명의 태극전사. 마지막 12번째 선수, 붉은 응원단! 2002년 그 날의 
감동이 3년 후 2005년 6월! 월드컵 최종 예선을 앞두고 재현 된다
~ 6월 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예선전을 위해 다시 일어나는 붉은 
악마!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떠나는 300명의 붉은 악마들을 만나보
고 다시 모인 붉은 물결~ 다시 울려 퍼지는 광화문의 열띤 응원전
을 담았다! 그리고 박주영 팬들을 비롯 축구 팬들 100여명과 우즈
베키스탄 대사관이 함께 모여 벌이는 열광적인 응원 잔치까지~ 
2005년 6월! 다시 뜨는 붉은 함성! 그 뜨거운 월드컵 열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여름 사냥! 매실 vs 알로에.
재생 시간 : 7분 9초
- 여름 건강의 대명사로 불리는 매실과 알로에! 
왜 여름에 좋을까? 
조선시대 명의, 허준이 배탈과 식중독. 열을 다스리는데 썼다는 매
실! 우 나라 최고의 매실 생산지 전남 광양에선 지금 수확이 한창
인데~ 매실은 왜 신맛이 나고 여름에 좋으며~ 어떻게 먹으면 100
배 효과를 낼수 있을까?? 미의 여신, 클레오파트라가 피부를 위해 
애용했다는 알로에! 일본에선 가정의 상비약으로 알로에를 챙길 
정도라는데~ 일년 내내 수확하는 알로에가 왜 하필 여름에 좋을
까?? 이유는 겹겹의 껍질 속에 들어있는 끈적끈적한 젤리질 때문
이라는데~ 과연 젤리질 속에 숨겨진 맛과 영양의 비밀은?? 시~ 원
하고 건강한 올 여름을 책임지기 위해 더위 사냥에 나선 매실과 알
로에의 숨은 맛과 효능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보다 더 클 순 없다! 초대형 열전!!!.
재생 시간 : 8분 16초
- 국내 최대! 세계 최대! 이보다 더 클 순 없다! 초대형 열전!
최고가 아니면 가라~ 여기 “국내 최대!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놀
라운 물건들이 있었으니~ 이름 하여 초대형 열전!!! 그 첫 번째는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필수품 부채! 선풍기나 에어콘 같은 인공바
람이 단지 시원해지기 위해서라면 부채는 자연의 시원함과 함께 
멋스러움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 부채도 그냥 부채가 아니
다! 폭 270cm , 길이 350cm 로 사람 키를 훨씬 넘는 초대형부채
가 6월 4일 전주에서 첫선을 보인다. 시원한 바람뿐 아니라 매화
가 그려져 예술품으로 인정받는 초대형부채를 만나보고. 두 번째 
초대형 열전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인형! 어릴 적 추억
과 우정을 나누던 귀여운 곰인형이 세계최대크기로 탄생했다! 길
이 14미터! 총제작 인원 102명의 거대한 곰인형까지. 이 정도로는 
초대형을 논하지 마라!!! 강원도 화천군에서는 6월 호국의 달을 맞
아 초대형 태극기를 제작하는데... 가로 75미터, 세로 50미터. 총사
용 원단만 26롤 2톤에 이를 정도! 이 거대한 태극기를 펼치는 것만
도 엄청난 일이라고. 북한강 수면 위에 초대형태극기를 띄우기 위
한 초특급작전까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놀라운 초대형 물건
들! 그 열전 속으로! 
기획 시리즈 < I ♥ KOREA >.터키인 시난 오즈투르크
재생 시간 : 7분 23초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 약 30만명! 한국을 사랑한다는 그들의 눈
을 통해 한국을 재조명해보는 기획 시리즈 < I ♥ KOREA >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터키인 시난 오즈투르크! 2002년 월드컵 때 월드컵
조직위원회에서 일하며 터키연락관과 통역관을 맡았던 그는 한국
과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8년 전,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에서 장학생으로 유학을 오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 그는 아직 알려
지지 않은 나라 한국을 과감히 택했다. 형제의 나라이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믿었기 때문. 그리고 한국에서 그는 평생
의 반려자인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처갓집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
년간의 긴 설득 끝에 결혼에 성공한 그는 이제 두 아이의 아버지
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그리고 작은 무역회사를 경영하는 직장인
으로 한국 땅에서 살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축구에 대한 열정! 매주 일요일마다 외국인들이 모여 축구경기를 
열고 있다고. 2006년 독일월드컵 때는 터키인들을 모아 한국을 응
원할 계획도 세우고 있는 시난! 그의 한국과 축구에 대한 별난 사
랑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