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5회  ㅣ  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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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여름!물 만난 사람들.
재생 시간 : 8분 0초
- 반갑다 여름! 2005 여름, 물 만난 사람들!!!
여름아~ 반갑다! 본격적인 물놀이 철에 앞서 제대로 물 만난 이
곳! 용인의 한 실외 수영장, 첫 개장과 함께 찾아온 시민들의 신나
는 물놀이 한판! 더불어 물놀이 안전요원들 인공파도와 물썰매 점
검에 바쁘다 바빠! 더욱이 여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또한 공
포영화! 시원한 물놀이 저리 가라! 오싹하게 이 여름을 책임지마!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한창 촬영 중인 미스테리 공포영화 ‘첼로’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와 더불어 바빠진 곳은 다름 아닌 영화 특
수효과 제작소! 팔다리, 귀신머리... 뜨거운 여름만을 기다렸다. 오
싹 시원하게 여름을 반기는 특수효과 제작소 풍경! 하지만 뭐니뭐
니해도 여름하면 얼음을 빼 놓을 수 없는 일! 파티 이벤트 얼음조
각 주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곳. 그 중 얼음으로 싼 선물 포
장이 최근 인기몰이 중이라고! 그리고 마지막! 여름하면 생각난
다! 그 옛날 서민들 더위 시원하게 달래주던 콩국수! 이 뼈 속까지 
시원한 콩국수를 빼고 어찌 여름을 말할까? 맷돌로 갈아 만드는 전
통식 콩국수 한사발로 더위 싹! 여름아 어서와라! 더위가 두렵지 
않다! 시원하고 오싹하게 여름을 반기는 현장 속으로~~  
늑대가 나타났다? 불영암의 佛犬.
재생 시간 : 7분 59초
- 늑대가 나타났다? 호암산 불영암의 명물 佛犬 순종이 
서울 금천구 호암산에 난데없는 늑대소동이 벌어졌다?!? 회색빛 
몸통! 흰색줄무늬! 날카로운 이빨까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
던 녀석의 정체는? 
그 비밀을 찾아 호암산 정상을 찾았는데...알고 보니 4년 전부터 불
영암에 살고 있는 호반(줄무늬 진돗개)이었던 것! 무서운 생김새와
는 달리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해서 “순종이”란 이름을 가지
고 있을 정도. 그런데 순종이가 특이한 것은 생김새뿐만이 아니
다. 절집 개답게 불공을 드리는 시간에는 조용하게 자신도 눈을 감
고 불공을 드릴 뿐만 아니라, 신도들이 집에 갈 때는 주차장까지 
길안내를 해주는 신통방통한 놈이라고. 
얼마 전엔 새끼 4마리를 낳은 엄마이기도 한 순종이. 지금은 모두 
분양시킨 후라 그리움이 커져가던 중 날아온 반가운 소식! 새끼 
중 유일하게 자신을 닮은 호반인 막내가 엄마를 찾아왔다! 새끼에 
대한 애끓는 모정과 불심을 간직한 불영암의 영견! 순종이의 이야
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바다의 영양보고 참치.
재생 시간 : 8분 2초
- ‘바다의 날’을 맞아 천 가지 맛~ 바다의 영양보고 참치!
5월 31일, 바다의 날! 시원한 태평양 바다를 건너온 싱싱한 참치 어
선를 만난다! 부산 감천항! 20개월 만에 참치원양어선이 돌아왔
다! 태평양 한가운데서 20개월 동안 잡아 올린 참치는 무려 260
톤!! 급속 냉동으로 싱싱하게 얼려진 참치, 큰 것은 100키로가 훌
쩍 넘는다고~ 그런데 오뉴월에 웬 남극체험? 남극의 기온과 맞먹
는다는 영하 50도의 참치 보관실! 원양어선의 참치 보관실에서 털
모자에 털외투를 입은 채 작업하면 손발 꽁꽁! 이 원양어선의 싱싱
한 참치 작업에 리포터가 직접 체험에 나섰는데... 제 키 훌 쩍 넘
는 참치 들고 겪는 좌충우돌 선별작업! 이렇게 선별된 참치는 긴급
히 참치식당으로 수송되고... 바다의 영양보고 참치, 그 속이 궁금
하다. 부위 별로 맛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거대한 참치를 해부하
라. 뱃살 A급은 2.5센티 한 조각에 시가 15000원! 쇠고기의 맛과 거
의 흡사하다는 아가미살은 쇠고기 시중가보다 무려 6배나 비싸다
고~ 각종 부위별 참치의 매력과 참치회 맛있게 즐기는 법! 참치 A
부터 Z까지를 속 시원히 파헤친다! 
이색찜질 3파전(三巴戰).
재생 시간 : 7분 6초
- 여름건강, 내게 맡겨라 이색찜질 3파전
아이스크림, 반팔, 퇴근 후의 시~ 원한 맥주 한 잔과 냉면이 절로 
생각나는 바야흐로 여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지 걱
정이 많을 터인데~ 
계절 관계없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천만의 건강 지킴이, 찜질!! 
하지만 평범한 찜질은 가라! 요즘, 개성만점, 효과만점인 이색찜
질 현장이 있다는데~ 첫 번째, 음력 4월 20일, 전남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삽과 우산을 든 때 아닌 피서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는데
~ 과연 그 까닭이 무엇일까? 두 번째, 서울의 한 찜질방.. 쌀겨 욕
조에 들어간 아주머니들이 얼굴만 내밀고 온 몸을 후끈~ 달구고 
있는데~ 쌀겨 찜질!! 과연 그 효능은? 세 번째 300도가 넘게 구운 
유황으로 찜질을 한다? 100년 전통의 전남 함평 해수약찜의 비밀 
등~~  2005년 여름의 이색찜질 삼파전(三巴戰)속으로 들어가 보
자
백혈병 소녀 수민이와 아빠의 희망찾기.
재생 시간 : 7분 6초
- 백혈병을 앓고 있는 6살 수민이와 딸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선 아빠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마이크를 들고 사람들 앞에 나선 최
규은씨! 평소 내성적이었던 그가 거리에 나서게 된 것은 6살 난 딸 
수민이 때문이라고. 3년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수민
이. 재발에 재발을 거듭해 이제 남은 건 골수이식수술 뿐!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11살 난 오빠의 골수도 모두 유전자형이 틀려 허사
가 되고 말았던 것. 국내와 대만까지 골수기증 등록자를 찾아봤으
나 적합한 골수를 찾을 수 없었다고. 그렇다고 이대로 주저앉을 수
만은 없는 아빠! 사람들에게 골수기증을 호소하기 위해 거리에 나
섰다! 병원과 직장을 오가며, 이젠 골수기증을 받기 위해 길거리까
지 나선 아빠! 하지만, 당장 적합한 골수를 찾는다고 해도 5천만원
이 넘는 수술비 마련이 걱정이라는데...하루에도 몇 번씩 주저앉
고 싶지만, 힘을 낼 수 있는 건 오랜 투병생활에도 웃음을 잃지 않
는 딸 수민이 때문. 천사 같은 미소를 가진 6살 수민이와 딸을 지키
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아빠의 애절한 사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