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회  ㅣ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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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립싱크.
재생 시간 : 6분 37초
강영이의 소리 없는 노래
소리 없는 노래를 들어 본 일이 있는가. 7살 강영이는
나면서부터 목소리를 잃었다. 30주만에 미숙아로, 거기다 
기관지 협착증세까지 달고 태어났다. 다행히 수술은 받았지만, 
말을 배워야 할 시기를 놓쳐 말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강영이. 
때때로 맑고 동그란 눈을 하고는 목에 손을 가져다 댈 때면.. 
무언가 가슴속에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 인 듯한데.. 이런
강영이가 세상에 대해 입을 열고,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합창단원에 들어가 소리 없는 노래를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의
고운 음색이 합창을 이루지만 그 가운데에 강영이는 지휘자의 
입 모양을 따라 한 소절 한 소절 입 모양만으로 노래를 읊조린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립싱크.. 강영이의 들리지 않는 
노랫가락을 담아본다.
한국의 별★ 스파이더 삼남매.
재생 시간 : 7분 56초
액션스포츠 아시안 X게임! 아찔한 삼남매!
세계 별들의 전쟁! 익스트림 스포츠!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와 
인라인~ 보기에도 아찔한 상상 초월 고난위도의 묘기가 잠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펼쳐지는 
아시안 X게임이 국내 최초로 개최되었기 때문인데.. 쟁쟁한 
해외 선수들 사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한국 
선수는 올해 겨우 17세에 접어든 거미소녀, 김자인 양이다. 
152cm 작은 키에 수줍은 여고생이 맨손으로 아찔한 높이의 벽을 
타올라 세계 정상급들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게 된다! 또한 
거미소녀와 함께 든든한 스파이더 오빠들 김자하(21), 김자비(20)
도 이번 대회 함께 출전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아시안 x게임에서 과연 한국 선수가 화려한 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스파이더 삼남매의 화려한 결전의 현장으로 
가보자!
맛있는 온도를 찾아서~.
재생 시간 : 8분 28초
맛의 필수 양념, ‘맛있는 온도’ 그 비밀을 밝혀라~ 
미각, 촉각, 후각, 시각 등의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내는 것이 
‘맛’ ! 여기에 맛을 좌우하는 또 다른 조건이 바로 음식의 온도다!
같은 재료,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라 해도 온도에 따라 
그 맛이 배가되기도 혹은 반감되기도 한다는데~ 절대 온도를
지키기 위한 숨겨진 노력들이 있으니~ 주말, 패밀리 레스토랑, 
찔러야 사는 여자가 있다. 바로 주방 매니저~ 완성된 요리에 
온도계를 꽂고 일일이 그 적당한 온도를 체크한다는데~ 이것이 
바로 요리의 질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테스트 중 하나라고... 
초밥의 나라 일본에선 일찍이 여성초밥요리사를 
금기시해왔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여성의 손 온도가 남성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이같은 속설이 전해질 정도로 온도가 생명인
초밥. 때문에 일부 일식집 주방장들 초밥을 만들기 전 손의 
온도를 낮춰주는 적정 조치를 취한다고.. 어디 그 뿐인가, 
신촌의 한 고기집. 최고의 갈비맛을 선사하기 위해 굽는 
방법부터 그릇까지 확~ 바꿨다는데... 맛의 필수 양념, 
‘맛있는 온도’! 여기에 숨겨진 비밀과 맛있는 온도를 사수하기
위한 숨은 노력들 전격 공개한다!
한강에 상어가 나타났다~~!.
재생 시간 : 6분 49초
한강이 되살아나고 있다 한강에 철갑상어 상륙!
지난 21일, 한강에 놓아둔 그물에 상상도 할 수 없는 녀석이 
몸집을 드러냈다. 모두들 휘둥그레진 녀석의 정체는 바로 
갑옷을 둘러입은 대형 철갑상어! 길이 80센티에 건강한 모습의 
철갑상어가 한강에서 잡힌 일은 지금까지 듣도보도 못한 일.. 
바다의 상어가 어찌 강에 모습을 드러낸 것일까? 사실 철갑상어는 
담수어로 바다와 민물을 오가는 어종. 이에, 과거 60년대에는 
우리 강가에서 철갑상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는데... 한국 
토종 철갑상어는 보호종으로서도 포기 단계에 이른 희귀종. 이에, 
한강에서 나타난 철갑상어를 두고 자연산인지, 양식어종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체 이 녀석들은 어떻게 해서 
한강에 나타난 것일까? 철갑상어의 발원지를 추적해보고 한강에 
철갑상어가 살 수 있다는 것. 그 대단한 발견에 대한 의미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