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3회  ㅣ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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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스타 어린이 관악대.
재생 시간 : 6분 33초
- 논두렁 사이로 울려 퍼지는 관악연주, 초등학교 관악부
경기도 이천. 농번기에 땀흘리며 농민들 열심히 일손을 놀리고 있
는데.. 어디선가 울려 퍼지는 웅장하고 힘찬 음악소리. 소리에 홀
린 듯 발걸음을 옮긴 곳은 전교생 81명의 작은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는 순간 일제히 4학년 5학년 6학년 교실문이 열리더니 학생들 
한곳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옷 갈아입고 모습 변신
했는데.. 어린이 관악단! 플롯과 클라리넷부터 호른까지 스무가지
가 넘은 관악기들을 손에 손에 들고 진지하게 연주를 시작하는 학
생들. 4학년이 되면 자동적으로 가입하게 되는 관악부. 그 실력은 
지난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인정받았다. 그런 실력 
아무렇게나 썩힐 수 있나? 5일장터로 악기를 들고 나간 아이들 농
사일로 지친 어른들을 위해 구수한 음악 펼쳐 보이시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주하는 푸릇푸릇한 관악연주 함께 들어보자구요.
서프라이즈 파티의 모든 것.
재생 시간 : 7분 47초
-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방법 서프라이즈 파티의 모든 것!!
우아한 이브닝드레스에 기름진 성찬, 눈부시고 성대한 파티가 다
이어트에 돌입했다는데?? 일생일대의 사건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였던 “파티:가 생활 속 축하라는 예쁘장한 이름표를 달고 아기
자기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007작전을 불사하는 사전준비에 작은 추억까지 이끌어내는 세심함
으로 이끄는건 백배의 감동~ 누구나 주인공이 될수 있고 누구나 
의뢰인이 될수 있는 새로운 파티문화, 생일에 기념일 뿐 아니라 초
경,임신에 이르기까지 파티마다 사연도 이유도 구구절절하고.. 놀
라움에 웃음은 기본, 눈물에 감동은 덤으로 주고받는 기분좋은 현
장. 365일 파티하고 싶은 이들의 특별하고 유쾌한 파티문화. 2005
년 신파티문화~ 그 파티문화 속으로 출발
바다, 섬을 품다.
재생 시간 : 7분 12초
- 완도 & 소안도여행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바다와 섬의 아름다운 유혹
금쪽같은 주말, 화제집중과 떠나는 황금같은 여행 2탄~!! 
바람도 파도도 빙그레 웃고 간다는 섬~ 해안선만 674km, 201개의 
크고 작은 섬을 거느리며 남도 제일의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바
다도 하늘도 섬도 푸르름으로 똘똘 뭉친 완도! 또록거리는 갯돌 굴
러가는 소리가 일품인 구계등, 낙조가 일품인 상황봉, 역사와 문화
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장도 앞바다에.. 넘실거리는 뱃길 
따라 들어간 신비의 섬 소안도까지~ 365일 활기차고 풍성한 완도
에서의 넉넉한 여행!! 떠날 준비 되셨다면 웃을 일만 가득한 섬 완
도로 출발!!
얼음이 동동~더위가 싹.
재생 시간 : 7분 24초
- 얼음 동동~ 바람 솔솔~ - 여름이 두렵지 않다! 
덥다... 100년만의 더위는 아니라지만. 그래도 덥다! 더위를 확~ 
잊어버리게 만드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이열치열 뜨끈뜨끈 국물
도 좋지만, 그래도! 시원한 국물, 얼음동동 육수라면 더위쯤은 한
방에 날아갈 것도 같은데... 여름에 더욱 인기 좋은 얼음육수의 공
통점은 바로, 시원한 맛에 새콤한 맛, 칼칼한 맛을 더해준다는 것! 
그리고 유난히 면이 많다는 것인데... 그리하여 엄선한 얼음동동 
음식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 물회, 막회, 초계탕, 냉면,막국수와 
한치비빔국수, 김치말이 국수, 김치말이 밥, 동치미 국수까지! 뜨
거운 여름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얼음동동 음식들의 시원~한 유
혹 속으로!!!
내 마음의 풍금.
재생 시간 : 8분 1초
우리는 삼총사. 시골분교의 세 소녀 이야기
영월의 한 초등학교 분교. 사람 찾아 들어간 교실에서 만날 수 있
는 인원 달랑 4명! 그나마 선생님이 한 명 포함된 수인데.. 1학년 
선영이, 4학년 혜리, 6학년 희영이.. 3명의 소녀, 마치 개인과외라
도 받듯이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는다. 수업이 없을 시간이면 강으
로 나가 물놀이를 즐기고 준비해온 감자를 모닥불에 구워먹으며 
도시에서는 상상도 못할 생활을 즐기는 아이들. 남자친구 하나 없
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셋이 어울려 노는 시간이 마
냥 즐거운 아이들. 세 명이 핏줄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 덕분이라
나? 그런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 생겼다. 작은 스위스라는 가족 
그룹과 스위스 전통춤, 요들송을 공연하게 된 것. 생전 처음 불러
보는 요들송은 물론 본적 없는 스위스 전통 악기에 눈이 휘둥그래
지는 아이들. 시골의 맑은 공기만큼이나 깨끗한 마음의 시골소녀
들의 특별한 날의 그림일기 한 장 함께 넘겨보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