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1회  ㅣ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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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아리’.
재생 시간 : 5분 53초
한 많던 ‘미아리’ 명칭 역사 속으로~~
한 많은 고개로 표현되던 '미아리 고개'의 명칭이 추억속으로 사라
지게 됐다. 이 고개가 있는 서울 성북구에서 '미아'라는 이름을 버
리고 이를 대신할 새로운 이름을 찾아 나섰기 때문인데. 미아리 고
개 뿐 아니라 미아로, 미아리 구름다리, 미아 사거리 등...'미아'라
는 명칭이 들어간 곳의 모든 지명을 새롭게 공모하고 있다. ‘미아
리’라는 명칭이 담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서라
는데..그런데 미아동이 있는 강북구에서 성북구의 새이름 공모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미아동에 있는것도 아닌데 관용적으로 불
려온 미아리 텍사스라는 명칭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받
아왔기 때문. 미아라는 지명은 ‘널찍한 언덕’이라는 뜻..그러나 ‘한
많은 미아리 고개’라는 유행가 가사와 ‘미아리 텍사스’라는 속칭 때
문에 한 서리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많이 남아 있는데...역사 속으
로 사라질 ‘미아리 고개’를 다시 추억해보고 ‘미아리’ 명칭을 둘러
싼 성북구와 강북구의 주민들의 주장을 들어보자~
I Love 포니.
재생 시간 : 6분 55초
- 최초의 국산 자동차 포니! 외제차보다 포니가 좋다는 사람들의 
‘포니예찬’
지난 21일 현대자동차 정세영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67년 현
대자동차를 설립, 74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고유모델인 ‘포니’를 탄
생시킨 정세영 회장이 별세하면서 그가 탄생시킨 ‘포니’에 대한 관
심 또한 높아졌는데...생산 첫해인 76년 국내에서만 1만 726대가 
팔릴만큼 많은 인기를 얻은 포니, 30년이 지난 지금도 ‘포니’를 타
고 다니면서 영원한 ‘포니’사랑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데...운전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포니만 5-6대 바꿔가면서 
타 왔다는 임석현씨(36)부터 골동품 ‘포니’를 타고 도로 한 복판 떼
달리기를 준비하는 ‘포니사랑’ 동호회원들까지~ 포니에 살고 포니
에 죽는 그들의 못말리는 포니예찬론을 들어봤다!!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재생 시간 : 8분 13초
- 양떼들이 뛰노는 대관령으로 오세요~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스위스 알프스 산맥 한자락을 베어 
걸쳐놓은 듯 아름다운 이곳에 국내유일의 양떼목장이 있다. 해발 
900미터의 드넓은 초지에 220여마리의 양들이 방목되고 있는데 겨
우내 축사에서 갇혔던 양들은 5월에서 10월까지 드넓은 목장을 다
니며 여름을 난다. 특히 일년에 딱 한번 이맘 때 쯤이면 220마리 양
들이 새옷을 갈아입는 양털깎기로 더 바빠진다는데.. 아름다운 대
관령 절경에 이국적인 양떼까지 만날 수 있는 양떼목장으로 출발~
팔씨름 5관왕.
재생 시간 : 8분 14초
- 한 서울 법대 생의 고백! “팔씨름이 가장 쉬웠어요~”
사법고시를 준비중인 서울대 법대 생이 전국 팔씨름대회에서 5관 
왕을 석권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대 법대 4학년에 재학중인 김
영태 학생. 작년 3월 테크노마트 팔씨름 대회 대학부 우승을 시작
으로 지난 15일에 있었던 남해 보물섬축제 팔씨름 대회까지...전
국 5개 팔씨름 대회를 연속으로 휩쓸면서 팔씨름 왕으로 떠올랐
다. 100kg이 넘는 역도, 보디빌딩 선수들까지 가볍게 물리치고 학
생이 5관 왕에 오른 일은 팔씨름 협회 쪽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라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단순히 힘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
과 그만의 특별한 기술로 팔씨름 5관 왕에 오른 김영태 학생을 만
나보자~ 
색을 만든 아이들.
재생 시간 : 6분 8초
살색? 연주황? NO! NO! 이젠 살구색이라구요!!
빨주노초파남보.. 다른 색깔, 다름 이름!! 그런데 그 색은 하나이
되 이름은 여러 개인 색이 있으니?? 지난 2001년 외국인 노동자와 
김해성 목사가 특정색을 살색이라고 표현한 것은 인종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낸 후 연주황으로 바뀐 살색!! 그런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연주황이란 어려운 한자말을 사용하는 것은 어린이들에 
대한 차별이라면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결국 이번에 산업자원부
가 표준화한 133개의 색중에 연주황은 다시 살구색으로 바뀌었는
데.. 국가인권위를 통해 색까지 바꾼 당찬 아이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