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회  ㅣ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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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가면 꼭 있다!응원 명물.
재생 시간 : 7분 4초
2005 야구장엔 무슨 일이?!
프로야구가 연일 관중동원 신기록을 세우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
다! 지난해에 비해 현재 관중 49.6% 증가했고 부산 사직구장은 10
년만의 야구 열기로 만원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서울 잠실구
장은.. 이길 때 까지 쏜다! 구단의 특별 이벤트에 경기장을 찾은 야
구팬들의 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 이 같은 열기에 구장 안에
는 매일 진풍경이 펼쳐진다. 각양각색의 야구팬들과 이들 사이를 
누비는 대목 맞은 상인들! 그리고 야구의 열기를 더욱 달아 오르
게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응원의 명물이다. 쌍절곤을 돌리
며 대구구장 관중석에 나타난 화려한 액션의 소녀! 화려한 차림새
로 머리엔 어마어마한 크기의 배를 이고 다니는 인천 문학구장의 
명물, 연안부두 아저씨! 서울 잠실구장엔 정체 묘연한 달마아저씨
가 매일 경기장을 찾는다는데.. 2005년 야구장 천태만상 속으로 출
발~~!
난동 코끼리,복덩이 된 사연.
재생 시간 : 6분 30초
- 코끼리 덕에 우리집 대박 났어요
지난 4월 20일, 도심을 발칵 뒤집어놓은 기막힌 대소동이 있었으니
~~~ 그 주인공은 바로 동물원을 탈출, 도시 한복판을 질주했던 6
마리 코끼리들! 식당 유리문을 부수고 주택가 항아리를 깨뜨리는 
등 그야말로 난동을 부렸는데.. 사실 요녀석들, 2년전에도 탈출을 
감행, 인근 주민을 깜짝 놀래킨 전력이 있다고. 헌데- 코끼리 밟고 
간 자리에 복이 들어온다?! 코끼리가 가장 말썽을 많이 피운 식당
은 한달만에 재개업을 하더니 코끼리덕에 일약 ‘대박’행진!!을 달리
고 있고, 2년전 처음 코끼리가 들어갔던 식당은 쌍둥이 아들이 해
병대에 같이 입소하는 행운을 가져다 줬다며 주인 아주머니 좋아
하시는데.. 코끼리 소동 이후, 난동 현장에 자리잡은 전화위복의 
색다른 모습.. 그 좌충우돌의 현장을 찾아가 봤다. 
떴다!한국식 바비큐!.
재생 시간 : 8분 0초
- 세계로 뻗은 한국식 바비큐! 바비큐 맛 대탐험
뉴욕 맨해튼을 사로잡은 한국의 맛! 빨간 숯과 불타는 장작에 자글
자글 구워지는 한국식 바비큐가 뉴욕타임즈에까지 떴다! 불과 연
기! 그리고 상추와 마늘로 세계인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바비큐는 
이미 국내에서도 불타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주말 강변을 
점령한 수백명의 사람들은 숯불구이의 향연을 펼친다는데~ 도심
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그야말로 진풍경이 아닐 수 없다. 한편 본
격적인 구이를 맛보기 위해 청계산 자락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
었으니~ 흡사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주인아저씨의 특별 발명품이 
구워내는 대한민국 초대형 장작구이! 그 향과 맛에 도취되어 단골
이 줄을 잇는다고. 또한 구이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해물
요리~ 싱싱한 해물이 푸짐하게 구워지는 해물요리의 명가까지! 먹
음직스런 한국식 바비큐의 참 맛을 찾아서~!
22개월 아기 술꾼??.
재생 시간 : 7분 40초
- 우리 다윤이 좀 말려 주세요~~~!
화제집중으로 날아든 놀라운 제보! 아기가 맥주를 엄청 좋아한다
고!! 이게 사실일까? 만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 귀엽게 
생긴 올해 22개월 된 김다윤양이 그 주인공이다. 돌이 지나고 우연
히 어른들이 술 마시는 자리에 동석하게 된 다윤이! 아기가 맥주
에 관심을 보이자 그저 귀여워서 한 모금 먹여 준 것이 이 기막힌 
우여곡절의 시작. 엄마가 잠시 자리라도 비울 때면 엄마 몰래 맥주
먹기를 시도, 누가 와서 말리기 전까지는 종이컵 한잔을 다 비울 
기세라는데. 이미 이 동네 맥주 가게에서 아기 술꾼으로 명성이 자
자할 정도라고. 그래서였을까? 다윤이 어머님은 임신 중에도 그 많
고 많은 음식 중 유독 맥주가 먹고 싶었다고 하는데. 어른들의 귀
여움을 독차지하는 재롱둥이 다윤이와 엄마와의 좌충우돌 술잔 뺐
기 에피소드~ 다윤이가 이렇게 맥주를 좋아하는 게 과연 괜찮은건
지? 귀여운 22개월 술꾼, 다윤이를 만나보자. 
시집 좀 보내주소~ 뻔순이 노처녀 가수.
재생 시간 : 7분 34초
- 나 시집 좀 보내주소~ 39살 노처녀 가수의 대반란!
종로의 시장 한복판, 유쾌한 생음악 울려 퍼지더니 한바탕 난리가 
났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일하던 상인들까지 모두 모였
는데... 날이면 날마다 오는 공연이 아니다! 짧은 미니 스커트에 예
사롭지 않은 춤사위 선보이며 간드러지게 노래를 부르는 이 여자! 
그녀의 곁에는 시선 잡아끄는 피켓이 떡 하니 서 있는데 바로 ‘나 
시집 좀 보내주소~’ 39살의 노처녀 무명가수, 박진아씨다. 끼 많
고 얼굴 두꺼운 이 아가씨의 천방지축은 가히 대한민국 최고의 뻔
순이, 세상 무서울 게 없다는데~ 그 뻔순이도 못 당하는 사람이 있
으니 78살의 어머니다. 박진아씨는 오빠 언니 다 제쳐두고 어머니
를 모시며 살아가는 효녀 가수. 노래도 잘하고 효심 지극하고 맘씨
도 좋지만 어머니는 다 큰딸이 시집 안 가는 게 늘 걱정이라고.. 매
번 티격태격하지만 두 손 꼭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녀는 어느새 
꼭 닮아 있다. 39살 가수 박진아씨의 유쾌 통쾌 상쾌한 삶! 그 속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