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9회  ㅣ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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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내가 지킨다.
재생 시간 : 6분 43초
나라는 내가 지킨다! 현대판 홍길동과 김삿갓??  
새국적법 시행에 국적포기 신청자가 몰려든 국적관리사무소.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즉석한시를 읊어가며 이들을 엄중하게 꾸짖는 이
가 있으니,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 튀는 시위로 가는곳
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다. 옷로비 사건에 몸빼바지, 부패공직자들
에겐 때밀이 수건을 보내 답답한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 
것도 바로 그였다. 독특한 시위 아이디어 위해 신문과 방송뉴스에
서 눈을 떼지않고, 시위자체가 생활이니 매직,테이프 등이 필수
품! 그와함께 어김없이 나타나는 현대판 김삿갓까지...끊임없이 되
풀이되는 비리와 잊혀져가는 독도문제를 환기시키기 위해 오늘도 
시위현장에 나섰다는 이들을 따라가본다.  
특수맞은 여름마케팅.
재생 시간 : 6분 48초
더위야 반갑다~ 100년만의 무더위, 특수맞은 여름 마케팅!
100년만의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예보에 각종 여름용품들이 예
년보다 일찍부터 시장공략에 나섰다. 판매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
은 아무래도 냉방용 가전제품. 한 에어컨 판매업체에선 34도 이상
의 기온이 9일 이상 계속될 경우 에어컨 구매고객에게 전기료를 지
원한다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음식
인 닭값이 11년만에 폭등, 업체들마다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그런
가하면 음식점에선 각종 이색 냉음식을 선보이고 있고 옷안에 냉
각팬이 부착된 ‘냉방’자켓으로 야외에서 일해야하는 이들을 공략하
고 있다는데...한발 앞서 찾아온 더위에 불붙은 여름마케팅~ 그 뜨
거운 현장을 찾아가본다. 
자연산 광어 축제.
재생 시간 : 7분 30초
물 반 광어 반! 자연산 광어, 요즘이 제철이요~  
제철 맞아 도톰하게 살이 오르고 씹는 맛이 좋은 광어! 건강식으로
도 인기만점인 자연산 광어는 좀처럼 그 비싼 가격 때문에 주머니 
가벼운 서민들은 쉽게 찾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국내 최대 자연
산 광어 생산지인 충남 서천의 마량포구! 요즘 서해바다는 제철 맞
은 광어 잡이가 한창이다. 특히 21일부터 열리는 자연산 광어 축제
는 광어 맨손으로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자연산 광어를 마
음껏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시중보다 1/2 정도 싼 광어회의 탱
글탱글함과 얼큰한 매운탕은 먼 길 찾아온 손님들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고~ 물 반 광어반! 활력 가득한 서해바다로 출발~ 
닮은꼴스타 콘서트.
재생 시간 : 7분 47초
진짜보다 더욱 찐~~한 감동! 닮은꼴 스타, 효콘서트  
동남아시아에서 순회공연을 마치고 마악~ 돌아온 대형스타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조용필, 나훈아, 이미
자 등 내노라 하는 초대형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콘서트
가 열리는데... 자세히 보면 조금씩 틀린 닮은꼴 스타! 이름하야 조
형필, 채주봉, 현찰, 이엉자, 너훈아, 김수이, 하춘하, 임희자 등 8
명의 닮은꼴 가수들이 효콘서트를 여는 것. 닮은꼴 가수들은 진짜
와 똑같아지기 위해 비디오 보며 동작 따라하기는 기본, 진짜들의 
스케줄을 꿰고 팬클럽에 가입하고 공연장마다 따라다닌다고... 짧
게는 7년에서 길게는 20년씩 밤무대에서 무명가수로 실력을 다져
온 이들. 소위 ‘짝퉁’이지만 실력만큼은 진짜보다 더욱 진짜같다는
데... 무명의 설움을 이겨내고 진짜보다 더욱 찐~~한 감동을 줄 닮
은꼴 스타들의 효콘서트 한마당!  
고부지간 62년!.
재생 시간 : 8분 8초
아름다운 고부, 106세 시어머니와 82세 며느리의 희로애락 
충남 청양의 용화골에는 여든 두 살의 김자순 할머니와 백 여섯의 
이대연 할머니가 단둘이 산다. 모녀지간처럼 따뜻한 정이 오가는 
이들은 62년을 동고동락한 고부사이! 6.25 전쟁 때 하나밖에 없는 
시동생이 목숨을 잃고, 9년 전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시어머니
를 모시며 단 둘이 살고 있는 김 할머니. 이 할머니는 백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일 아침 손수 얼굴을 씻고 로션을 바르는 깔끔한 성격
에 자신의 생일은 물론, 돌아가신 남편 생일과 제사, 손자 손녀들
의 이름도 다 기억할 정도로 꼼꼼한 성격이라고. 때문에 반 백년
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김 할머니의 시집살이도 만만치 않았는
데... 여든이 넘은 나이에 당뇨와 혈압이 있어 고생이지만, 밭농사
는 물론 항상 시어머니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김 할머니. 이제는 
모녀지간 버금가는 사이가 된 106세 시어머니와 82세 며느리의 62
년 희로애락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