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6회  ㅣ  200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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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
재생 시간 : 8분 10초
광주의 진실을 알린 파란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
80년 5월, 금남로에 총성이 울려 퍼졌다. 서슬 퍼런 계엄령 하에 광
주시민들은 폭도라는 이름으로 군인들의 무차별 총격에 쓰러져 갔
다. 그러나 당시 언론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광주의 실상은 소
문만 무성할 뿐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 한 독일기자가 비밀리에 광
주로 잠입, 그 곳의 참상을 처음 외부에 알렸다. 사지에서 목숨을 
걸고 찍은 테잎은 일본을 거쳐 세계로 방송되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광주에 집중시켰.는데.. 목숨을 걸고 5.18의 참상을 알린 그
가 바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씨! 지난해 건강이 악화됐을 때
에도 사후 광주에 묻히기를 희망했던 힌츠페터씨. 그만큼 그에게 
광주는 특별한 곳인데... 다행히 올 봄 어느정도 건강이 회복된 힌
츠페터씨가 5.18을 맞아 다시 광주를 찾았다. 한국 역사의 한가운
데 서서 진실을 알리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푸른 눈의 노기자를 만
나보자.
한국의 황비홍 장민규.
재생 시간 : 7분 17초
한국의 황비홍을 꿈꾸는 초등학교 6학년 댕기 동자 장민규!
빨간 도복에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댕기 머리를 하고 거리를 활보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장민규!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부터 뭔가 심
상치 않은 민규는 한국의 황비홍을 꿈꾸는 무술 소년이다. 4살 때
부터 무술을 연마해왔고 무술을 시작한 4살 이후로 한번도 머리를 
자른 적이 없다고.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는 민규의 트레이
드마크! 더운 여름날씨에도, 친구들의 놀림에도 무술에 적당한 외
모를 만들기 위해 꿋꿋하게 머리를 길고 있는 민규...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혼자서 땋을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긴 머리
가 익숙하다고 하는데...각종 무술 대회의 상을 휩쓸며 실력을 인
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우슈 소년 장민규를 만나본다~
레고로 만든 세상.
재생 시간 : 7분 24초
1cm의 조각으로 만든 나만의 세상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성(城)이 있다!! 일본 에니메이
션으로 더 유명한 천공의 성 라퓨타, 그런데 이 성과 똑같은 생긴 
성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는데.. 지름 115cm에 높이 95cm, 무게 
25kg로 말 그대로 거대한 성, 라퓨타를 그대로 옮겨놓은 구조물을 
만든 재료는 다름 아닌 장난감 블록, 레고!! 어린시절, 아이들의 상
상력을 자극하던 블록쌓기 놀이에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것
인데.. 레고로 만들 수 있느 거슨 이뿐만이 아니다.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거대한 레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실제와 똑같이 생긴 만사마 레고까지... 거대한 구조물에서 재미있
는 연기까지 다양한 레고작품 속으로~
고창 청보리밭.
재생 시간 : 8분 56초
청 보리밭에 펼쳐진, 추억은 방울방울~ 
전북 고창군 일대에 펼쳐진 30만평의 보리밭. 지금 이곳은 온통 진
녹빛으로 가득하다. 6월 수확을 앞두고 한껏 자란 청보리밭, 그 푸
르름을 느끼기 위해 이곳엔 요즘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이 없다는데... 요즘에야 푸르른 보리밭이 낭만을 상징하지만 우
리 어머니 세대까지만 해도 보리는 가난함의 상징. 겨울부터 보리
를 수확하는 6월까지 먹을 것이 없어 피죽을 끓여먹곤 했던 시기
가 바로 보릿고개. 문경새재보다 오르기 힘들었다던 그 보릿고개
를 어르신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계시는데.. 뿐만 아니라 보리밭
은 물레방앗간과 함께 그 옛날 청춘 남녀들의 연애장소로도 유명
했다고. 추억이 가득하고, 볼거리 가득한 봄 풍경의 극치, 고창 청
보리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키비탄 특수 어린이 대잔치.
재생 시간 : 7분 38초
특수 학교 어린이들의 “우린 특별하지 않아요~ ”
연세대학교 재활병동에 있는 초등학교...이곳은 장애를 가진 학생
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다. 여느 초등학교와 다를 바 없는 교무실
과 복도, 칠판, 교과서..그러나 의자 대신 휠체어에 앉아 연필도 
잘 잡히지 않는 손으로 노트 정리를 하며 어렵게 수업을 듣고 있
는 심신장애 어린이들이 있다. 누구나 그렇듯 점심시간을 가장 기
다리지만 선생님의 도움 없이는 수저 하나도 혼자서는 들지 못하
는 아이들...그러나~ 그 또래 아이들이 받는 똑같은 교육을 받으
며 대한민국의 어린이로 자라고 있는데...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넘쳐나는 5월...이들도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답답한 교실을 벗어
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연! 특수학교 아이들의 특별한 외출을 함
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