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5회  ㅣ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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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 이색카페.
재생 시간 : 7분 10초
더이상 카페는 단순히 차나 마시고 수다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개성 넘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고객감동의 서비스로 무장
한 이색 테마카페들이 인기만점! 웰빙바람을 타고 각광을 받고 있
는 족욕을 카페에서 즐길수 있다면? 10여가지 약재를 넣고 끓여 6
년 동안 발효시킨 물에 발을 담그고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
는 풋스파 웰빙바람을  카페! 그런가하면 카페바닥 전체를 400여마리의 물고기
가 헤엄치는 수족관으로 꾸민 이른바 수족관 카페에, 누구나 아름
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다는 한 웨딩드레스 카페는 결혼
을 앞둔 여성들은 물론, 희미해진 드레스의 추억을 떠올리며 찾는 
중년부부 손님들도 적지 않다. 또 대학로에 위치한 한 베이비 카페
에선 서울연극제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연극을 관람하는 동안 무
료 탁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데...독특한 아이디어로 손님을 
사로잡는 이색카페의 고객감동 서비스 체험~
이중국적 논란.
재생 시간 : 6분 51초
지난 5월 4일 병역의무를 마쳐야 국적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한 국적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해외원정출산이나 이중국적을 악용
하여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것을 원천봉쇄한 것. 그러나 통과이후 
서울국적출입국관리사무소에는 날이 갈수록 국적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하루에 150여명에 다다를 정도로 늘어났다. 법 개정안 시
행지점인 6월초가 지나면 무조건 병역문제를 해결해야하게 때문
에 시행전에 국적을 포기하기 위해서다. 이에 홍준표 의원은 국적
을 포기하면 외국인 취급을 해서 간국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재외
동포법’을 6월 임시국회에 발의할 예정이라는데... 국적법 개정 이
후 병역기피를 위해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실태와 그 방안에 대해
서 모색해보고자 한다. 
갑오징어 열전.
재생 시간 : 7분 7초
뼈대 있는 오징어 가문?? 비록 지금은 동해 오징어에게 인기순위 1
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바로 ‘갑오징어’를 이르는 말! 갑오징어
의 원래 이름은 참오징어. 대개 ‘참’자가 들어가는 수산물은 그 맛
과 영양이 뛰어나서 그런 이름이 붙는 만큼 그 맛과 영양이 일반 
오징어에 비해 뛰어나다. 주로 동해에서 잡히는 오징어와는 달리 
갑오징어는 서해에서, 5월~6월에만 잡히고 물량도 많지 않아 귀
한 대접 받는다고. 그 값이 오징어보다 비싸지만 살이 도톰하고 먹
을게 많아 한 마리만 썰어도 푸짐한 그 양을 자랑~ 또 그냥 오징어
보다 더 쫄깃,담백하고 달짝지근한 그 맛이 일품이다. 그 맛 보려
면 먼저 등쪽의 커다란 뼈를 제거하고 요리하는데...매콤하게 양념
된 갑오징어를 각종 야채와 함께 돌판에 구워 김치에 싸서 먹는 
‘돌판갑오징어구이’부터 갑오징어와 각종 해산물을 갈아 그 속을 
만든 ‘해물만두전골’까지~ 짧고 굵을수록 더 제맛 난다는 서해 격
포항의 명물, 갑오징어 요리 열전~ 
이색 애완동물.
재생 시간 : 6분 44초
개나 고양이가 애완동물의 전부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애완동물 
세대교체를 선포하며 주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색 애완
동물들이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생후 2개월 된 미니돼지 “공공
이”. 결혼 2년차의 곽영호씨 부부가 “공공이”의 주인이다. 그런데
~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곽영호 씨에 비해, 임신 6개월 된 아내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결국 본가에 맡겨지는 “공공이”. 그
런데 그 곳에는 타조와 기러기들이 산다는데? 생전 처음 보는 타조
와 기러기를 본 “공공이”의 좌충우돌 이야기! 한편, 중랑구에 사는 
최기연 씨 역시 올망졸망 예쁜 애완동물들을 20마리나 키우고 있
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고슴도치! 원래 
13마리와 동고동락하던 기연씨, 몇 주 전 새끼 고슴도치 7마리가 
태어나면서 가족이 20마리로 늘었다. 손바닥이 벌겋게 달아올라
도 고슴도치에 대한 애정만은 변치 않는데~ 특별해서 더욱 좋다! 
좌충우돌 이색 애완동물과 주인들의 아름다운 동거 속으로~ 
못 말리는 3부자의 모터크로스 사랑.
재생 시간 : 7분 33초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 그 중
에도 모터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모터크로스(motocross)는 외국
과 달리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종목인데... 여기, 모터크로
스의 지존을 꿈꾸는 3부자가 있다! 열 다섯의 나이에 우리나라 최
연소 국가대표 선수인 김준현 군. 어린 나이지만 경력 8년의 베테
랑 레이서인데~ 준현이네 가족은 아버지와 열 세살인 동생 준성이
까지 모터크로스 선수일 정도로 못 말리는 모터사이클 매니아 가
족! 처음에는 행여 다칠까, 쫓아다니며 말리던 어머니도 이제는 든
든한 후원자가 됐다고. 15일,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사이
클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3부자! 모터크로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
쳐지는 팽팽한 접전, 그들은 과연 제일 먼저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을까? 흙먼지를 가르며 두 바퀴로 하늘을 나는 3부자의 무한 질
주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