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3회  ㅣ  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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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덫에 걸린 대한민국.
재생 시간 : 6분 50초
도박으로 대박쫓다가 쪽박?마약보다 심한 중독,도박에 휘청거리
는 한국사회!
9일,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몸에 휘발유를 끼얹어 분신자살을 
한 재미동포 서만석씨. 그의 자살이유는 땅보상금으로 상속받은 
돈 80억을 카지노에서 몽땅 탕진해 좌절에 빠져서였던 것이다.이
어서 터지는 제주도, 마산 대규모 주부도박단 적발사건! 고스톱,경
마,경정,경륜,카지노 등 수법과 유형도 가지가지.. 도박의 유혹손
길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한푼 두푼으로 시작한 도박! 얼마후
면 눈덩이처럼 불어난 도박빚으로, 그리고 가정파탄, 우울증, 자살
로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이문제를 인식하고, 최근 몇몇의 의원들
이 ‘사행산업을 걱정하는 모임’도 결성, 대책마련에 나섰다. 또한 
스스로 도박을 끊기위한, ‘단도박모임’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
는데.도박의 문제와 심각성, 그 대책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자전거 타고 온 키다리 아저씨.
재생 시간 : 7분 26초
강원도 홍천에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났다? 
가슴 따뜻한 사연 속으로~ 
전교생이 17명인 작은 시골 분교에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났다는
데... 강원도 홍천군 운두분교의 학생들은 지난 9일 아주 특별한 선
물을 받았다. 각자의 이름표가 정성스럽게 붙어 있는 새 자전거. 
신이 난 아이들은 등하교 시간은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도 자전거 
곁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선물을 보낸 키다리 아저씨는 40여년
전 이 학교를 졸업한 박봉용씨(51세). 어린 시절 등하교길을 몇시
간씩 걸어다녔다는 박봉용씨는 고향 후배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다
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선물을 준비했다고. 운두분교 아이
들의 자전거에 담긴 가슴 따뜻한 사연을 취재했다.
면요리 열전!.
재생 시간 : 7분 31초
면들의 화끈한 변신! 맛은 물론 개성까지 듬뿍~ 면요리 열전!
면발의 변신은 무죄? 가늘고 길다란 면들이 형형색색 화려한 모습
으로 변신했 다. 라면, 국수, 우동, 짜장면같은 평범한 면요리는 가
라! 라면 파르페, 라면 케잌부터 면 소박이, 면 초밥, 면 곶감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모든 면 요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면 요리에 일
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상력과 개성을 듬뿍 담은 
각종 면요리를 만들어낸 것! 요리대회에 참가한 이유도 사연도 각
양각색이지만 면요리에 대한 찬양은 모두가 한결같다. 면들의 화
끈한 변신, 그 현장을 찾았다. 
남해의 카우보이 아저씨.
재생 시간 : 7분 52초
나 돌아갈래~어디로? 자연으로! 어떻게? 사랑하는 말 타고~
경남 남해에는 ‘카우보이’가 살고 있다? 카우보이 복장으로 말을 
타고 다니는 애마 아저씨, 신주영(58). 서울에서 소방 공무원을 지
낸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 고향 남해로 내려온 지 2개월. 그의 새
로운 인생을 위해 함께 온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10년을 함께 해
온 애완마, 순심이와 검동이. 그 시작은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와 
함께 본 서부영화에서 조랑말을 보고 그 마음 빼앗기고 말았다는
데... 요즘은 순심이와 검동이를 번갈아 타고 다니며 고향 동네 익
히기에 여념이 없는 신씨. 콧노래를 부르며 시장도 가고, 동사무소
도 가고, 때로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도 대여하는 말들과 항상 함
께 하는 그이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다가온 말 사랑~ 애마아
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형제에게 딱 걸린 밍크 고래~.
재생 시간 : 6분 44초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가 세 마리씩이나~ 형제에게 딱 걸렸어!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행운, 그 행운을 세 번째 독차지하고 
있는 형제가 있으니... 그들은 바로 동해 어달리항의 김성배, 김영
배 형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가 한달 사이에 같은 장
소에서 세 번이나 잇따라 걸린 것. 지난달 22일은 형이, 이달 10일
은 동생이, 그리고 다음날은 또 형이... 남들은 한번도 못 건져 올
린 행운을 이들 형제는 번갈아 가며 세 번씩이나 건져 올렸다고. 
형제의 잇따른 행운에 기분 좋은 이들이 또 있으니... 고래 포획 금
지 조치 이후로 작업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근심하던 국내 유일의 
고래해체 전문가, 주태화씨도 요즘은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 지경, 
또한 장생포 고래고기 식당 주인과 손님들도 마냥 신이 났다는
데... 형제에게 세 번이나 딱 걸린 밍크고래, 그 행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