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회  ㅣ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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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트라를 아시나요? 58년개띠 + 울트라.
재생 시간 : 7분 57초
화끈하다! 유쾌하다! - 58개트라 신나는 달리기 현장~
간만에 구구단 한번 외워보자. 3*8=24, 4*8=32, 5*8=40. 오팔 사
십? oh no~. 오팔은 사십이 아니라는 사람들이 여기 있다! 오팔
은 개띠! 마흔여덟의 중년. 유난히 끼가 많고, 단결 잘된다는 58년 
개띠들.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연예인 중에도 58년 개띠들이 유난
히 많은데... 지난 5월8일. 58개띠들이 또한번 끼로 똘똘 뭉쳤다. 

▶5월8일 5시8분에 출발, 58km를 달리고, 5시간8분에 가장 근접
한 기록을 낸 사람이 MVP가 되는 이색 마라톤. 58년 개띠만 참가
할수있는 이색조건까지! 건강하게 새벽을 달리는 개트라(개띠 울
트라마라토너)들이 말하는 58년 개띠들의 힘! 
▶여기서 궁금해진다. 왜! 왜! 58년 개띠일까? 거리에서 만난 사람
들의 “나름 분석 1.2.3” 58 개띠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 속에 우리 
사회, 역사의 작은 점 하나를 찾아내 보자!

어떻게 올라갔을까? -송아지 구출작전-.
재생 시간 : 8분 21초
어라? 희안하네~ 말썽꾸러기 송아지가 지붕에 올라간 사연
경북 상주. 작은 시골 마을에 119 긴급구조대가 출동했다!! 
농기구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오던 중 지붕위의 송아지를 발견, 
아연실색~! 
SOS를 청한 할아버지! 작은 시골마을을 한순간에 발칵 뒤집어놓
은 유쾌한 소동. 지붕위에서 앞다리만 살짝 걸치고 영문도 모르는 
채 지붕 위에서 어미소를 찾고 있었던 말썽꾸러기 송아지 구출 대
작전~!  
알쏭달쏭~ 며느리도 모르는 영원한 미스테리가 되어버린 장난꾸
러기 송아지의 지붕 습격 사건~ 그 전말을 밝히기 위해 화제집중
이 출동합니다!!

갈비를 뜯자 -이색갈비 총출동-.
재생 시간 : 8분 16초
뜯어먹는 재미가 있다~대한민국 이색갈비 총 출동!!
서울 최고의 맛 골목으로 꼽히는 마포음식축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갈비~
생각만해도 든든하고 침이 고이는 요놈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갈
비들이 변신을 선포했나니~ 웬만한 여인네들의 얼굴을 살포시 덮
어주는가 하면 건장한 청년의 팔뚝과도 당당히 맛서는 큼지막한 
갈비대의 매력 왕갈비탕과 왕생갈비로 분위기 제압!! 달콤한 갈비
맛에 정면으로 맞서고~ 불판대신 냄비로 승부한다. 빨간 양념에 
폭~~빠진 매운갈비 대령이요~!! 삼각형으로 똑 똑 떨어지는 앙증
맞은 모양에 멕시코식 밀전병, 여기에 와인까지 우아하게 곁들였
다. 들어는 보셨나요 양갈비!! 냄새로 유혹하고 생김새로 끌어당기
는 이것 립이라는 느끼한 이름대신 구수한 우리식으로 불리기를 
소망하는 돼지갈비의 지존~ 등갈비 납시요!!
뜯는 재미에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한 맛있는 식탁으로 초대합니
다.
결혼식 명~ 받았습니다! - 군인7쌍 결혼식.
재생 시간 : 8분 37초
군부대에서 열린 힘찬 결혼 대~행진! 
대구의 한 육군부대. 우렁찬 구령소리 물리치고 들려오는 소리 있
었으니.. 난데없는 결혼행진곡!! 군가도 아니고 애국가도 아닌 결
혼 행진곡이 군부대를 점령한 이유는 바로 부대 훈련장에서 멋진 
군인장병의 결혼식이 벌어지기 때문. 더 놀라운 것은 무려 7쌍의 
신랑신부가 한자리에 했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창군이래 최초
로 군부대에서 결혼식이 열린 것인데.. 젊은 시절 사랑으로 가정
을 꾸리긴 했지만 형편상 식을 올리지 못한 병사들에게 인생 최고
의 선물을 부대에서 선사한 것이다. 처음으로 입어보는 웨딩드레
스에 설레어하는 신부와 그 모습에 넋을 잃은 신랑의 모습. 그 가
슴 저리고 풋풋한 사랑 가득한 군대식 결혼 행진곡 들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함께 돌격 앞으로~!! 
어머니의 이름으로...
재생 시간 : 8분 49초
인생 일곱 번의 오열을 참아낸 그대 이름 어머니
남양주의 작은 구멍가게. 자리를 지키고 앉은 이는 35년째 한자리
를 지키는 69세의 김석락 할머니이다. 이 구멍가게를 꼼짝하지 않
고 지키고 있는 것만큼이나 그녀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생명과 같은 자식들. 3남3녀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던 그녀이
지만 셋째딸이 식중독으로 세상을 뜨고 아들들이 차례로 사고를 
당해 장애를 입어 가슴속에서 피고름이 쏟아져도... 인생의 힘이
자 동반자인 남편이 세상을 뜨고 딸들이 끊임없이 병원신세를 져
서 입에서 오열이 터져나와도 단 한번 쓰러지지 않은 어머니. 가족
들이 아픔을 겪고 몸을 가누지 못할 때마다 자신의 몸을 건강히 낳
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라는 김석락 할머니. 우리 어머
니의 기구하지만 빛으로 가득하고 희망으로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